기병양성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기병 유닛 생산 건물.
이 항목에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기병양성소 건물을 설명한다.
기병을 생산할 수 있는 병력 생산 건물.
문명에 따라 가격이 좀 더 싸거나, 일부 유닛이 체력이 높다.
☆표시는 확장팩에서 추가된 유닛.
정찰 기병 계열 : 정찰병(Scout, Tool Age)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은 근접 유닛 모두가 시야가 좁은데 비해, 이 유닛은 이름 그대로 시야가 넓다. 유일하게 적이 접근해도 공격하러 달려들지 않는다.
전차 계열 : 전차(Chariot, Bronze Age) → ☆낫전차(Scythe Chariot, Iron Age)
성직자 전향에 대한 저항이 있으며, 2배의 보너스 데미지가 있다. 낫전차는 공격을 할 때마다 주변 유닛에게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며, 이 낫전차가 밸런스 파괴를 하는데 크게 한몫을 하였다.
기병 계열 : 기병(Cavalry, Bronze Age) → 중기병(Heavy Cavalry, Iron Age) → 캐터프랙터 기병(Cataphract, Iron Age)
대 보병용 유닛. 병영 유닛들에게 추가 +5 데미지가 있다. 같은 보병이라도 중장보병(홉라이트 계열)에게는 추가 데미지가 안 들어가고, 역으로 털리니 주의.
전투 코끼리 계열 : 전쟁 코끼리(Iron Age) → ☆무장 코끼리(Armored Elephant, Iron Age)
체력이 무식하게 높지만 느리다. 공격시 주변 유닛들에게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며, 무장 코끼리로 업그레이드하면 스플래시가 더 강해지고 건물을 더 잘 부순다.
낙타 계열 : ☆낙타병(Camel Rider, Bronze Age)
확장팩에 추가된 대 기병용 유닛. 기병 계열에게는 +8 보너스 데미지, 전차 계열에게는 +4 보너스 데미지가 들어간다.
[1] 아즈텍, 마야, 잉카는 건설이 불가능하다. 다만, 더미 데이터로는 존재한다.[2][3]
[image]
기병을 뽑을 수 있는 건물.
여기에서 생산되는 모든 유닛들은 창병 계열, 낙타 계열에 약하니 주의해야 한다.
대 기병용 유닛. 그 이외 상대는 효율이 좋지 못하다. 낙타끼리 싸워도 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인도만 제국 낙타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나머지 낙타가 지원되는 문명은 쿠만족을 제외하고 중형 낙타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포가튼에서 훈족은 특수 업그레이드를 통해 타칸을 기병양성소에서 생산할 수 있다. 컨거러에서의 고트족이 허스칼을 보병양성소에서 뽑을 수 있던 점과 유사하다.
연구할 수 있는 기술들은 다음과 같다.
[image]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의 유럽 국가들이 기병 유닛을 생산하는 건물. 기본적으로 후사르와 드라군을 생산할 수 있으며, 그 외 국가마다 드라군 대신 기마궁수를 양성하거나 쿼러시어나 창기병 등 고유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에서 등장한 일본도 기병양성소에서 나기나타 기병과 야부사메 궁기병을 양성할 수 있는데, 둘 다 위력이 그만그만한지라 주력으로 굴리기는 어렵다.
[image]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에 등장한 이로쿼이, 수우족이 기병 유닛을 생산하는 건물. 영문 원어명은 Corral로 울타리 내지 목장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 말인데, 기마 전사라고 아예 창작해버렸다. 기병양성소에서 디자인과 이름만 바꾼 건물.
이러쿼이는 기병이 강하지 않은지라 반드시 짓지는 않아도 되지만, 수우족은 보병보다 기병이 강력한지라 거의 필수라고 봐도 좋다. 아즈택과 잉카는 기병이 없는 대신 고급 전사양성소와 칼란카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image]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에서 등장한 인도의 유닛 생산 건물. 캐러밴서라이란 원래 캐러밴과 여행자가 쉬었다 가는 숙소, 낙타 마굿간을 말하는 것이지만, 게임상에서의 성능은 그냥 기병 양성소.
말 대신 낙타를 타는 소와르와 잠부라크, 코끼리를 타는 코끼리 창병(메하웃), 코끼리 가마총병(하우다흐)을 양성하는데, 낙타병의 성능도 우수하지만 코끼리는 일정 수 이상 모이면 사기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강력하다.
이 항목에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의 기병양성소 건물을 설명한다.
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기병을 생산할 수 있는 병력 생산 건물.
문명에 따라 가격이 좀 더 싸거나, 일부 유닛이 체력이 높다.
☆표시는 확장팩에서 추가된 유닛.
정찰 기병 계열 : 정찰병(Scout, Tool Age)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은 근접 유닛 모두가 시야가 좁은데 비해, 이 유닛은 이름 그대로 시야가 넓다. 유일하게 적이 접근해도 공격하러 달려들지 않는다.
전차 계열 : 전차(Chariot, Bronze Age) → ☆낫전차(Scythe Chariot, Iron Age)
성직자 전향에 대한 저항이 있으며, 2배의 보너스 데미지가 있다. 낫전차는 공격을 할 때마다 주변 유닛에게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며, 이 낫전차가 밸런스 파괴를 하는데 크게 한몫을 하였다.
기병 계열 : 기병(Cavalry, Bronze Age) → 중기병(Heavy Cavalry, Iron Age) → 캐터프랙터 기병(Cataphract, Iron Age)
대 보병용 유닛. 병영 유닛들에게 추가 +5 데미지가 있다. 같은 보병이라도 중장보병(홉라이트 계열)에게는 추가 데미지가 안 들어가고, 역으로 털리니 주의.
전투 코끼리 계열 : 전쟁 코끼리(Iron Age) → ☆무장 코끼리(Armored Elephant, Iron Age)
체력이 무식하게 높지만 느리다. 공격시 주변 유닛들에게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며, 무장 코끼리로 업그레이드하면 스플래시가 더 강해지고 건물을 더 잘 부순다.
낙타 계열 : ☆낙타병(Camel Rider, Bronze Age)
확장팩에 추가된 대 기병용 유닛. 기병 계열에게는 +8 보너스 데미지, 전차 계열에게는 +4 보너스 데미지가 들어간다.
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1] 아즈텍, 마야, 잉카는 건설이 불가능하다. 다만, 더미 데이터로는 존재한다.[2][3]
[image]
기병을 뽑을 수 있는 건물.
여기에서 생산되는 모든 유닛들은 창병 계열, 낙타 계열에 약하니 주의해야 한다.
- 경기병 계열 : 정찰 기병(Scout Cavalry) → 경기병(Light Cavalry) → 후사르(Hussar)
- 기사 계열 : 기사(Knight) → 고급 기병(Cavalier) → 팔라딘(Paladin)
대 기병용 유닛. 그 이외 상대는 효율이 좋지 못하다. 낙타끼리 싸워도 추가 데미지가 들어간다. 인도만 제국 낙타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나머지 낙타가 지원되는 문명은 쿠만족을 제외하고 중형 낙타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전투 코끼리 계열 : 전투 코끼리(Battle Elephant) → 정예 전투 코끼리(Elite Battle Elephant)
- 초원 창기병 계열 : 초원 창기병(Steppe Lancer) → 정예 초원 창기병(Elite Steppe Lancer)
- 솔로틀 전사(Xolotl Warrior)
포가튼에서 훈족은 특수 업그레이드를 통해 타칸을 기병양성소에서 생산할 수 있다. 컨거러에서의 고트족이 허스칼을 보병양성소에서 뽑을 수 있던 점과 유사하다.
연구할 수 있는 기술들은 다음과 같다.
- 혈통(Bloodline) : 기병의 체력 +20
- 사육술(Husbandry) : 기병 이동 속도 +10%
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image]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의 유럽 국가들이 기병 유닛을 생산하는 건물. 기본적으로 후사르와 드라군을 생산할 수 있으며, 그 외 국가마다 드라군 대신 기마궁수를 양성하거나 쿼러시어나 창기병 등 고유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에서 등장한 일본도 기병양성소에서 나기나타 기병과 야부사메 궁기병을 양성할 수 있는데, 둘 다 위력이 그만그만한지라 주력으로 굴리기는 어렵다.
3.1. 기마 전사 양성소
[image]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에 등장한 이로쿼이, 수우족이 기병 유닛을 생산하는 건물. 영문 원어명은 Corral로 울타리 내지 목장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 말인데, 기마 전사라고 아예 창작해버렸다. 기병양성소에서 디자인과 이름만 바꾼 건물.
이러쿼이는 기병이 강하지 않은지라 반드시 짓지는 않아도 되지만, 수우족은 보병보다 기병이 강력한지라 거의 필수라고 봐도 좋다. 아즈택과 잉카는 기병이 없는 대신 고급 전사양성소와 칼란카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3.2. 캐러밴서라이
[image]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에서 등장한 인도의 유닛 생산 건물. 캐러밴서라이란 원래 캐러밴과 여행자가 쉬었다 가는 숙소, 낙타 마굿간을 말하는 것이지만, 게임상에서의 성능은 그냥 기병 양성소.
말 대신 낙타를 타는 소와르와 잠부라크, 코끼리를 타는 코끼리 창병(메하웃), 코끼리 가마총병(하우다흐)을 양성하는데, 낙타병의 성능도 우수하지만 코끼리는 일정 수 이상 모이면 사기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강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