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카와 노아

 


'''AV 배우 프로필'''
[image]
'''이름'''
'''에이카와 노아[1]'''
Noa Eikawa
(えい(かわ((
'''출생일'''
1997년 12월 25일
'''신장'''
147cm
'''쓰리사이즈'''
B79(B컵)-W62-H83 (cm)
'''혈액형'''
A형
'''SNS'''

1. 개요
2. 상세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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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AV 여배우.

2. 상세


2016년 7월에 캔디 기획에서 아마추어 컨셉(치과조수)으로 데뷔한 로리계 AV 여배우.[2] 로리계 여배우이지만 의외로 치녀물이 많은 편이다.[3] 데뷔때부터 호평받은 준수한 연기력을 통하여[4] 인기를 얻고 있는 키카탄배우.
2017년 5월 28일 SEXY-J 멤버로 가입해 해산시까지 활약했다. 2017년 10월 8일부터 키리시마 사쿠라와 함께 루루디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 6월 첫 싱글 'LuLuLuMelody'를 발매했다. 당초 세키네 나미까지 3인 유닛이였으나 세키네 나미가 은퇴한 관계로 키리시마 사쿠라와 2명이서 활동하고 있다. 리더가 키리시마 사쿠라 본인은 캡틴이라고. 팬 클럽 이름은 루룻토[5] 동료 AV 여배우 아베 미카코가 팬클럽으로 가입해 활동중이다.
레인보우 채널에서 키리시마 사쿠라와 ルルディ48って라는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키리시마 사쿠라와 둘이서 여러가지 체위에 도전하는 내용으로 7~9화에는 같은 소속사의 미타 안이 게스트로 나왔다.
스카파 엔터 959에 키리시마 사쿠라와 ルルディちゃん을 진행하고 있다.
2016 셀 DVD 숍 대상이라고 하는 AV 판매대여점에서 비공식적으로 주최하는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2017 DMM 성인 어워드 신인상후보에 기획 데뷔로는 유일하게 노미네이트되었으나 수상에 실패했다. 수상은 타카하시 쇼코우사 미하루.[6]
2018 스카파 성인방송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7] 이후 축승회에 키리시마 사쿠라 시이나 소라 아베 미카코 오츠키 히비키가 와서 축하해줬으며 1년 전 같은 상을 수상했던 소속사 선배 모모노기 카나가 축하영상을 보내주었다.
영화 呪いの赤襦袢에 귀신역으로 출연했다. 주연은 하마사키 마오.

3. 기타


데뷔전에는 AV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고 한다. 남자친구와 함께 있을때 언뜻언뜻 본 정도라고. 하지만 자위는 좋아해서 주 3회 페이스로 고교 시절부터 열심히 했다고 한다. 도구보다는 손가락파라고. 데뷔전에 AV를 보고 남자친구와 시오후키를 연습했었으나 실패했다고 한다. 체질적으로 뿜기 힘든 타입이라고 한다. 데뷔작에서 시오후키를 했을 때 놀라서 허둥지둥했다는 듯. 좋아하는 체위는 서서 후배위 데뷔전 남자친구와 야외 계단에서 몰래 숨어서 해본적이 있다는 듯. 이상형은 평범하고 편안한 사람. 꽃미남은 부담스럽다고. 대신에 본인이 키가 작으니까 키는 좀 컸으면 좋겠다고 한다. 연하보다는 연상이 좋다는 듯.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취주악부였다고 한다. 데뷔전에는 콜센터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다는 듯. 짧게 미용실 헤어모델도 했다고 한다.
좋아하는 것은 딸기와 다시마차 미역줄기. 취미는 먹고 자기.[8] 특기는 악기연주.
데뷔초에는 달에 15개정도 페이스로 공장장소리를 들을정도로 많은 촬영으로 유명했으나 현재는 그정도까지는 아니다. 인기와 몸값이 올라 이벤트도 다니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중에 하루는 휴일을 정해서 쉬고 있다고. 그래도 달에 4~5개정도 분량으로 꾸준히 발매를 하고 있는 편 이다.
'미미'라는 개를 기르고 있으며, 휴일에는 미미랑 놀거나 다마고치한다고 한다.
에이카와 노아라는 예명은 스스로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왜 이 이름이 붙었는지 사무실 사람들에게 물어도 유래와 이유는 모르겠다고 한다.
키가 매우 작다. 147cm로 AV배우들이 대부분 키가 작고[9] 에이카와 노아보다 더 작은 배우가 없는건 아니지만 꽤나 작은 편 으로 키가 작은 153cm의 소속사 선배 모모노기 카나와 둘이 서도 품에 쏙 들어 갈 정도로 작다. 작은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는 기획사인 미니멈의 작품을 찍을 때 대기실에 아동복이 있었는데 본인한테 딱 맞았다고.
키가 작다보니까 여러 여배우들이 에이카와 노아를 귀여워하는데 특히나 시이나 소라아베 미카코와 사이가 좋은 편. 시이나 소라와는 서로 꼬붕오야붕으로 부르고 있다. 시이나 소라가 꼬붕삼기로 하자 에이카와 노아가 오야붕으로 모시기로 했다고. 아베 미카코와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여자친구 남자친구라고 부르고 있다. 아베 미카코는 본인과 키차이가 약 10cm정도 나기 때문에 귀여워서 좋다는 듯. 에이카와 노아도 아베 미카코가 좋다고 달라붙는게 싫지만은 않은 것 같다. 아베 미카코의 에이카와 노아 사랑은 AV 배우들 중에서도 각별한 편 인데 심지어 안불러도 줄서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본인 이벤트에서는 에이카와 노아와 같이 먹었던 볶음밥 위에 밥을 반찬으로 얹은 메뉴(1100엔)를 판매하기도. 동경하는 여배우오츠키 히비키.
본인이 꼽은 매력포인트는 엉덩이. 키에 비하여 엉덩이가 튼실해서 키에 맞추면 바지가 안맞을때가 있다고 한다.
그림을 못 그린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에이카와 화백 정말로 못 그리는 편은 아니지만 미묘하게 웃긴 그림이라 팬 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는 별명이다.
여담으로, 국내 모 걸그룹 멤버와 유사한 외모로 인해서 구글에서 "에이카와 노아"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해당 걸그룹 멤버의 이미지가 관련 이미지로 같이 검색될 정도이다. 거기에 신나서 각도기를 지참하지 않은 개드립을 치지 않도록 조심하자.

[1] 귀두가 크기로 유명한 울프 타나카와 같이 나온 작품에서는 사사키 유우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2] 기획 아마추어 출신이라 반년정도는 아르바이트 느낌으로 하고 있었다고 한다.[3] 본인은 치녀물 하기 힘들다고 한다. 위에서 덮치고 있으면 무릎이 아픈데다가 웃음이 많은 성격이라서 하기 힘들다고. 본인 성향은 리드해주는게 좋은 M이라고 한다.[4]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컨셉을 굉장히 잘 살린다. 다른 여배우들의 경우 보통 여중고생이라고 하면 발랄하고 수줍은 연기정도로 그치는 반면에 작품마다 캐릭터를 다르게 잡고 연기하는게 눈에 보인다. 대본을 보고 똑같은 교복이라도 캐릭터를 다르게 잡는다는 듯. 다른 여배우들이 대기실에서 쉬는 것 과는 다르게 나가서 감독과 세세한 상의를 하며 동선과 리허설을 철저하게 한다고. 그래서 24시에 끝 날 스케쥴을 4시간 당겨 20시에 종료하는 일도 있다고 한다. 스텝들이 일하기를 선호하는 배우라고.[5] 원래는 루루디가 꽃이라는 의미라서 흙과 물이 될 예정이였다고 한다. 흙이 됐으면 밭을 가는 인사를 했을거라고.[6] 본인과는 인연이 먼 시상식이라고 생각해서 후보에 오를때까지 뭐하는 곳인지 몰랐다고 한다. 부담스러워서 독감 걸려서 사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7] 여담으로 키카탄 최초 스카파 신인상 수상자다. 원래 스카파와 DMM 성인 어워드의 신인상과 최우수상의 경우 정말 특출나게 뛰어난 성적을 올린게 아니면 예상밖의 인물에게 주어지는 편이긴 하지만 키카탄중에서 최초로 상을 수상하며 대이변을 만들어냈다. 그동안 키카탄 배우가 수상한적은 없었기에 전 해의 수상자인 모모노기 카나와 비슷한 정도의 대이변으로 화제가 되었었다.[8] 잠이 많다고 한다. 촬영장에서도 시간나면 자고 있는다고.[9] 보통 AV 배우들은 150대가 많다. 남자배우들도 키가 크지않은 편 이라서 160초반이면 커보이고 170이면 거인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어 하시모토 아리나의 경우 데뷔 초 실제 키 180cm 의혹을 꾸준하게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