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즈 이펙트
유희왕의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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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덱 2011에서 나온 카드. 엑시즈 소환에 성공하기만 하면 발동 할 수 있고, 대상을 가리지 않고 카드 1장을 선택하여 파괴 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의 카드. 일단 발동만 하면 상대가 새크리파이즈 이스케이프 하지 않는 이상 확실하게 1:1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엑시즈 소환을 주력으로 할 덱이라면 3장 꽉꽉 채워넣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다만 문제점이 있다면 이 카드는 함정카드인데다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가 발동조건이기 때문에 결국 사용하려면 '''이 카드를 세트하고 상대의 1턴을 기다렸다가 엑시즈 소환을 하여 이 카드를 발동'''해야 한다는, 속공성 면에서는 정말 안구에 습기차는 카드라는 것이다.
거기다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 엑시즈 소환이 힘들거나 다음턴까지 기다릴 여력이 없어 지금 당장 엑시즈 소환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애물단지가 되 버리는 것도 문제.
엑시즈 소환에 성공한 몬스터가 상대가 발동한 나락의 함정 속으로나 강제 탈출 장치로 필드에서 제거되더라도 발동이 가능하지만 신의 심판, 신의 경고등으로 '''아예 소환 자체를 취소해버리면''' 발동이 불가능하니 유의하도록 하자.
굳이 비교하자면 번개족만 쓸 수 있는 번개의 심판이 일반소환/반전소환/특수소환에 대응하는 상위호환이나, 번개족이 흔한 것도 아니고 이 카드가 더 좋다.
정신동조파라고 싱크로 몬스터가 있을 때 쓸 수 있는 일반마법도 있다.
애니 사용자는 IV. 코스트로 패에서 묘지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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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덱 2011에서 나온 카드. 엑시즈 소환에 성공하기만 하면 발동 할 수 있고, 대상을 가리지 않고 카드 1장을 선택하여 파괴 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의 카드. 일단 발동만 하면 상대가 새크리파이즈 이스케이프 하지 않는 이상 확실하게 1:1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엑시즈 소환을 주력으로 할 덱이라면 3장 꽉꽉 채워넣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다만 문제점이 있다면 이 카드는 함정카드인데다 '''엑시즈 소환에 성공했을 때'''가 발동조건이기 때문에 결국 사용하려면 '''이 카드를 세트하고 상대의 1턴을 기다렸다가 엑시즈 소환을 하여 이 카드를 발동'''해야 한다는, 속공성 면에서는 정말 안구에 습기차는 카드라는 것이다.
거기다 밀리고 있는 상황이라 엑시즈 소환이 힘들거나 다음턴까지 기다릴 여력이 없어 지금 당장 엑시즈 소환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애물단지가 되 버리는 것도 문제.
엑시즈 소환에 성공한 몬스터가 상대가 발동한 나락의 함정 속으로나 강제 탈출 장치로 필드에서 제거되더라도 발동이 가능하지만 신의 심판, 신의 경고등으로 '''아예 소환 자체를 취소해버리면''' 발동이 불가능하니 유의하도록 하자.
굳이 비교하자면 번개족만 쓸 수 있는 번개의 심판이 일반소환/반전소환/특수소환에 대응하는 상위호환이나, 번개족이 흔한 것도 아니고 이 카드가 더 좋다.
정신동조파라고 싱크로 몬스터가 있을 때 쓸 수 있는 일반마법도 있다.
애니 사용자는 IV. 코스트로 패에서 묘지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