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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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일러스트
'''엘리스'''
클래스
로드 나이트
고유스킬
가련한 꽃[1]
레벨

마력
기술
속도
5
2 (5)
11 (65)
5 (25)
10 (55)
HP
행운
방어
마방
이동력
19 (30)
14 (70)
4 (15)
11 (40)
7
1. 개요
2. 게임상 성능
3. 지원회화 및 결혼
4. 작중행적
5. 컷신
8. 파이어 엠블렘 if : 니벨룽의 보관
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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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리스''' ''Elise''[2] ''エリーゼ''(엘리제) 생일: 3월 19일
파이어 엠블렘 if의 등장인물. 성우스와 아야카, 북미판은 나탈리 랜더(Natalie Lander).
마이유니트의 의붓여동생이자 암야왕가의 막내. 아직 어려서인지 천진난만하고 몰두하면 앞뒤 안 가리는 성격. 마이유니트를 친형제만큼이나 따르고 있다.
클래스는 로드 나이트 계열 상급직, 드래곤 나이트 계열 상급직.

2. 게임상 성능


'''스트래터지스트의 정석이자 표본'''
암야왕국의 메인 힐러 → 마법직 유리대포 + 외침요원.
기본 직업은 로드 나이트로 백야 측의 사쿠라에 대응한다. 성장률 역시 사쿠라와 비교해서 높은 편인데, 전체적인 능력치 성장의 밸런스가 맞춰진 사쿠라와는 달리, 하나보다 극단적으로 마력/속도/행운/마방에 치중되어 있다. 특히, 마력/속도/행운은 레벨 업 시 무조건 올라간다 할 정도로 성장률이 높으며, 그나마 힘 성장률이 없는 수준으로 낮기에 마법계 직업으로 키우면 좋다. 패러렐 프루프로 드래곤 나이트계열 직업을 선택 할 수 있기에, 레버넌트 나이트를 생각하는 것도 좋다. [3]
엘리스의 올바른 운영방법은 '''풀 서포트'''. 방법 또한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조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서포팅의 결과가 크게 변한다. 우선 자식세대와 마이유니트를 제외하고 '''최다의 외침'''을 얻을 수 있고, 이를 이용해서 랠리봇[4][5]으로 굴릴 수 있다. 우선 자력으로 수비와 마방의 외침을 익힐 수 있고, 아주라와 버디를 하면 속도의 외침을, 사쿠라와 버디를 하면 마력과 행운의 외침을 얻을 수 있다. '''결혼을 하지 않아도 5종류의 외침을 익혔다.''' 더 무서운 사실은 아서/키튼와 결혼을 하면 힘의 외침을 얻을 수 있고, 라슬로/닐스와 결혼하면 기술의 외침을 얻을 수 있다. 추가로 다크 팔콘의 이동의 외침도 얻을 수 있다. '''즉, 최소 2개의 세이브파일을 가지고 서포트명부를 짜면 마이 유니트의 도움 없이도 성별의 한계로 얻지 못하는 칠색의 외침을 제외한 모든 외침을 얻을 수 있다.'''
외침을 제외한 버프스킬도 꽤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고유스킬로 주변 아군 주는 대미지+1과 받는 대미지-3의 버프를 주고, 전투지휘로 이를 +3/-5로 올릴 수도 있다. 또한 카밀라/오딘을 통한 마의 바람으로 마력 대미지를 2 올릴 수 있고, 귀족의 자녀로 남성 한정 대미지를 2 줄여준다. 게다가 이 녀석이 천계의 빛까지 들고 오면 지팡이 없이도 주변 아군의 HP를 20%나 회복시켜준다. 게다가 카제로부터 모사체 인형까지 채용할 수 있으니... '''즉, 버프를 통해 최대 기준: 주는 대미지 +10 받는 대미지 -14과 매 턴 시작마다 40% 회복이라는 정신 나간 혜택을 줄 수 있다.''' 어디까지나 버프 6종을 전부 적용했을 때의 적용임을 잊지 말자.
디버프 스킬도 있긴 한데, 문제는 내구와 명중이 빈약한 엘리스가 '''공격'''을 해야하므로 '''보통 사용하지 않는다.''' 우선 죽음의 한숨으로 주변 2칸 이내의 적의 HP를 20% 줄일 수 있고, 료마로부터 힘 봉인, 카밀라/오딘으로부터 마법 봉인을 달 수 있다. '''즉, 마음만 먹으면 공격한 유닛의 힘과 마력 -6에 주변 2칸 이내의 적의 HP를 20% 줄이는 디버프도 줄 수 있다.''' 다만 앞서 언급했다시피, 안 쓴다.
잊기 쉬울 수 있지만 작정만 한다면 엘리스의 생명력을 극대화시킬 수도 있다. 우선 봉사의 기쁨, 아주라로부터 화합의 마음, 라슬로로부터 완고한 마음과 태양, 사쿠라로부터 회복, 카밀라/오딘으로부터 생명흡수를 얻어 회복할 수도 있고, 엘피/베니로부터 수비 대형과 거대한 방패를, 사일러스/제이콥으로부터 성스러운 방패도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이 녀석이 킬러(죽이기) 스킬도 5개(마법, 검, 활(카밀라/오딘), 도끼&암기(라슬로)) 배운다. 게다가 여차하면 본인의 높은 행운 성장을 살리는 스킬 기도를 사쿠라로부터 얻어 버틸 수도 있으니...
마지막으로, 엘리스 자체가 로드나이트 계열이니 지팡이를 쓸 수 있고, 지팡이 레벨은 스트래터지스트는 A, '''메이드는 S까지 오른다.''' 이쯤 되면 엘리스가 얼마나 무서운 서포터인지 충분히 깨달았을 것이다.
물론 엘리스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서포트형 스킬을 나열한 것이기에 사기로 보이는 거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스토리는 둘째 치고 통신 등에서는 이런 서포터들은 주된 섬멸 대상이 되기 때문에 적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가면 무조건 죽는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스킬은 최대 5개까지 부착이 가능하니 저 혜택들을 전부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가능성과 방법이 무궁무진할 뿐. 보통 스토리를 진행할 때는 귀족의 딸, 수비&마방의 외침, 전투지휘 + a 로 밀고 나가도 루나틱에서도 빛이 바라지 않을 정도로 충분한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6] 엠블레머들의 플레이 스타일은 천차만별이고 정답은 없으므로 무조건 좋은 건 없다.
엘리스를 운용하기 어렵게 하는 단점은 처참한 내구와 기술 수치. 개인 성장률이 워낙 낮다보니 보정을 주는 직업을 거쳐도 만족스럽게 성장하기 어렵다. 내구는 최대한 전투를 피하는 것으로, 기술은 공격시에는 연성 청동 무기(파이어)나 상성반전 무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보완하고 방해지팡이 사용시엔 아주라의 특별한 노래, 보우나이트의 기술의 외침과 방진 등으로 최대한 기술 수치를 끌어올리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유 모델링은 스트래터지스트로 전직 시 검은색과 분홍색으로 이루어진 의상을 유지한다.

3. 지원회화 및 결혼


형제 중에서 가장 천진난만하고 순진하지만 마냥 어린애는 아니다.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궁중 암투에 시달렸으며 암투에 진절머리가 나면 성의 지하수로를 통해 수도 지하의 빈민굴로 도망쳐서 서민처럼 살고 있었다. 직속부하인 엘피와 아서도 이 때 알게 된 사이. 형제들만 없었다면 진작에 궁중을 뛰쳐나가 빈민굴에서 꽃이나 팔면서 살았을지도 모른다. 빈민굴에 대한 사정을 제일 잘 알고 있고 형제들 중에서 가장 신경쓴다.
적은 힘으로 제압한다는 사상을 가진 젠더, 카밀라, 리오와는 달리 적이라 해도 싸움보다는 대화와 이해를 통한 서로간의 화합을 더 중시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또한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가족을 생각하는 성격이라고 하며, 리오과의 지원회화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암야 왕족들(즉 지금의 형제들)끼리 결국에는 사이가 틀어져 싸울 것이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우울해하나 결코 그런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리오의 말에 위로받기도 한다.
료마의 지원회화에서는 엘리스 같은 어린 소녀마저 전장에 동원되는 냉혹한 현실에 씁쓸함을 느끼는 료마에게 화관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S 랭크도 가능한데 나이차 덩치차를 생각하면 뭔가 위험하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어른스러운 것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으며, 카밀라의 가슴에 부비부비하며 자신의 가슴과는 다르다며 가슴이 커지고 싶다고 떼를 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DLC 낙원쟁탈전에서 남국에 가고 싶어하는 이유로 수영복을 입으면 어른스러워 보일 것 같다는 것을 든다. 또한 머리카락의 색을 보면 금발 속에 뜨문뜨문 보라색이 섞여 있는데, 동경하는 언니 카밀라와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고 싶어서 염색을 한 것이라고 한다. 카밀라의 말에 따르면 암야를 비출 작은 빛줄기라고.
하야토나 아자마와 결혼할 수 없어 백야 2세대의 어머니로는 적절하지 않다. 타쿠미나 료마랑 결혼하는 것도 넌센스고(...)

4. 작중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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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야 루트에서는 전형적인 힐러 여동생 유닛답게 초장부터 사일러스와 함께 달려와 동료가 된다. 마이유니트가 얼음 부족의 반란을 진압하러 갈때 제멋대로 자기 부하들과 마이유니트를 도우러 간다. 이후 노틀디아 공국에서 풍토병에 걸려 본의 아니게 료마와 카무이가 다시싸우게 만든다. 이후 이즈모 공국에선 사쿠라에게 카무이가 자기 오빠/언니임을 확인하면서 사이가 틀어지나 했지만 가론왕의 학살로 충격을 먹은 사쿠라를 돌보기도 한다.
백야 루트에서는 마지못해 싸우는 암야루트의 사쿠라와 달리, 마이 유니트와 싸우는 걸 끝까지 거부한다. 암야를 배신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카무이와 싸우는 건 더 싫다면서... 만난 이후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 동행하면서[7] 카밀라 직속군과 함께 나타난 자신의 부하들에게 당장 싸움을 멈추라고 명령하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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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반에 젠더와 카무이의 싸움을 말리려다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형을/오빠를 제대로 공격하지 못하는 카무이와 달리 젠더는 가차없이 싸움에 임하는데, 젠더가 카무이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 할 때 뛰어들어 주인공을 감싸 치명상을 입게 되고, 젠더의 품에 안긴 채 제발 싸움을 멈춰달라 부탁하고 숨을 거둔다.
살아서 다시 만나면 카밀라의 별채에서 다과회를 열자고 직속 가신들과 약속하고 헤어진 터라 굉장히 씁쓸한 뒷맛이 남는다. 백야 루트에서 아무도 죽이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카무이의 이상이 얼마나 덧없는 것이었는지 깨닫게 만드는 캐릭터.
여러모로 사쿠라와 대조를 이룬다. 다른 형제들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카무이와도 적대하는 사쿠라와는 반대로 엘리스는 형제들끼리 싸우는 꼴을 보느니 자신의 목숨을 버린다. 막내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끝내 두사람은 피를 보는지라 더욱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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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마 왕국 루트에서는 리오와 젠더의 대사를 듣고서 14장에 엘피, 아서와 함께 카무이 편으로 합류한다.
후일담에서는 성장하면서 어린아이 같은 면이 사라지고 아름다운 처녀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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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C 낙원쟁탈전에서는 남국에 가서 아서와 엘피를 위해 꽃목걸이를 만들어 오겠다고 하는 편지를 보낸다. 남국에서 셋이 함께가 아니라는 점에 낙담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선물을 잔뜩 챙겨 오겠다고.
왕족 최강자전에선 무지개 현자로부터 이계의 카무이가 위험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도와주러 발벗고 나선다. 엘피가 전차와도 같은 성능을 자랑하는데다, 엘리스도 마법, 속도가 높아 상당히 고화력인데다 마방이 높고, 아서는 전체적으로 애매하지만 높은 필살률 덕분에 부족함이 없는 팀으로 꼽힌다. 난이도도 타쿠미 부대와 더불어 쉬운 편에 속한다.
적으로 나왔을 시에는, 첫 턴부터 엘리스가 높은 이동력으로 엘피, 아서보다 먼저 플레이어 부대 쪽을 향해 달려오는데, 먼저 격파한 뒤 나머지를 격파하면 편하겠지만, 문제는 엘리스는 프리즈를 들고 있어서 언제 이동력 제한을 받을지 모르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은 상대이다. 아서는 필살이 높아서 자칫 필살을 잘못 먹고 자군 유닛 하나가 골로 갈 수도 있고, 가장 큰 난적인 엘피는 공격, 수비 빠지는데가 없이 매우 높은데다 수비대형으로 추격까지도 막히기 때문에 용맥을 잘 사용해서 최대한 공격받지 않고 간접공격으로 쓰러뜨리는게 주를 이루게 된다. 자군 배치에 따라 타쿠미, 리오 부대와 합류해서 총공격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신속하게 하나씩 격파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인비져블 킹덤 코믹에선 화가난 아주라를 보고 카무이를 껴안으면서 "끼아악! 무서워 오빠!"라고 부른다.

5. 컷신


(일본어)젠더의 검을 대신 맞는 엘리스
(영어)젠더의 검을 대신 맞는 엘리스
(일본어)카무이를 끌고가는 엘리스(암야루트 엔딩)
(영어)카무이를 끌고가는 엘리스(암야루트 엔딩)
(일본어)엘리스의 합류
(영어)엘리스의 합류
(일본어)사쿠라와 같이 카무이를 맞이하는 엘리스(투마루트 엔딩)
(영어)사쿠라와 같이 카무이를 맞이하는 엘리스(투마루트 엔딩)

6. 파이어 엠블렘 히어로즈




7. 파이어 엠블렘 무쌍


'''엘리스 El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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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소재'''
로드나이트→스트래지터스트
'''리본'''
'''꽃'''
'''전용 무기'''
'''고유 스킬'''
'''지팡이'''
문라이트[8]
마방 +10
O
''' 스테이터스'''
'''HP'''
'''힘'''
'''마력'''
'''기술'''
'''속도'''
'''행운'''
'''수비'''
'''마방'''
868
15
160
75
142
152
59
205
등장이 확인 되었다. 스트래지터스트로 참전하는 듯 하며 묠니르를 사용하는 모습이 확인 되었다. 각성 오의를 쓰면 하트가 나간다.
기병 힐러이기 때문에 서포터 역할로 매우 우수하다.
치키와의 인연 회화에선 일이 해결되면 각자의 세계로 돌아가기 때문에 사이좋게 지내기를 망설이는 치키에게, 자신의 가신인 엘피를 언급하며[9], 서로 헤어지는 일이 생겨도 이번엔 자신이 꼭 찾아가겠다고 얘기한다.
크롬은 어쩐지 느낌이 리즈와 많이 비슷하다고 얘기를 한다. 그래서, 이상한 장난을 쳐오지 않을지 경계하고 있었다고(…), 반대로, 엘리스는 크롬을 자신의 오빠인 젠더와 느낌이 많이 비슷하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젠더는 훈련 중 벽이나 물건을 부수지는 않는다고 덧붙여서 말한다(…).

8. 파이어 엠블렘 if : 니벨룽의 보관


본편과 유사하게 등장한다. 응석받이, 순진한 어린애의 모습이 여과없이 나타나며 오빠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암야군이 카무이 탈환전을 시작하자 리오군의 마차에 몰래 타서 같이 진군하다가 오딘에게 들키기도 한다. 카무이와 재회하다가 암야군 석궁병의 실수로 발사된 화살에 맞을뻔 한다.
카무이가 실종된 이후로 계속해서 카무이를 찾으려고 하지만 상황 판단이 빠른 엘피에 의해서 번번히 좌절되는 상황. 하지만 카제가 왕궁으로 잠입하여 카무이가 어디있는지 알려주었고 가신인 엘피와 아서를 데리고 왕궁을 몰래 나선다.

9.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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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의 마이룸 포트레이트.
카무이와 지원 레벨 A를 달성 시킨 뒤, 계속해서 쓰다듬다 보면, 얌야 형제들이 만약 서로 싸우게 된다면, 자신은 목숨을 잃는 한이 있어도 그걸 막아낸다고 한다. 백야 루트의 말로를 생각하면 참으로 슬퍼지는 대사.
장래희망은 미인이 되고싶단다. 어느 루트던 간에 가론왕의 혼잣말을 엿듣는 씬이 있다.
파이어 엠블렘 if에서는 부모자식 뿐만 아니라 왕자/공주와 그의 가신들도 필살/오의 시 공통된 대사를 하는데, 엘리스, 아서, 엘피의 경우는 영문판 기준 '''"No more holding back!"'''다. 의역하자면 "더는 망설이지 않겠어!" 정도이다. 일어판에서는 "때려 눕혀줄게!"라고 한다.
공식 인기투표에서는, 여성 캐릭터 4위를 차지했다. 아쉽게도 오보로에게 밀려 순위권에 들지 못했기 때문에 암야 수확제 DLC[10]에서는 암야 왕족 중 유일하게 할로윈 의상 일러스트를 보지 못한다. 공식 일러스트에서 들고 있는 지팡이는 라이브 지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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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부터 넨도로이드로 발매중이다. 말과 라이브 지팡이가 탑재되었고, 공식 일러스트의 재현까지 가능하다. 참고로 다크프린세스 카무이, 사쿠라도 넨도로이드 발매중이다.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는 서포터 스피릿으로 등장한다. 2슬롯에 오토 회복 효과를 부여한다.

[1] 아군이 인접하고 있다면, 그 아군이 주는 데미지+1 받는 데미지-3[2] 단, 발음을 '엘리제'가 아닌 '엘리스'라고 발음한다.[3] 레버넌트 나이트의 최종 한계치는 힘이 31, 마력이 30으로 둘 다 높은 편이라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4] Rally-bot, 미국 파엠 팬덤 용어로, 스킬 5개 혹은 고유스킬까지 다 외침(Rally)으로 도배된 유닛을 지칭한다. '''정석으로는 앨리스''', 최상으로는 시구레가 있다.[5] 만약 각성 DLC 직업인 신부의 '''전 능력치 +2에 이동력 +1인 최강의 외침인 '사랑의 외침''''이 if에도 존재했다면 명실성부 최상의 랠리봇이었을듯.[6] 주는 대미지 +3, '''받는 대미지 -9~11''' +a[7] 전투에는 쓸 수 없다.[8] 원작인 if에선 자신이 공격을 건 후, 일정량 HP를 회복하는 마도서, 본작에는 HP 회복 기능이 없다.[9] 엘피 문서의 작중 행적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엘피는 엘리스와 다시 만나겠다는 일념으로 훈련을 해서, 왕성병으로 입단하여 결국 엘리스와 재회를 하게 되었다.[10] 정식발매판은 건너뛰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플레이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