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븐 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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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지역이자 '''모든 모험이 시작되는 곳.'''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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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플로리스의 입구. 과거 숲의 요정들이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막아내던 거점.
밀란 평원에서 숲으로 들어가는 줍은 길목에 있으며, 요정 레인저들이 팡고른 나무의 하단을 이용해서 비를 피할 수 있게 만든 팡고리트를 군대군데 발견할 수 있었다.
그란플로리스 대화재 이후 요정들이 엘븐 가드에서 자취를 감추고 난 지금, 기억을 잃어버린 세리아와 대장장이 라이너스가 이곳에 거주하며, 모험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모험가들을 인도하고 있다.
2. 마을구조
등장 NPC로는 라이너스, 단진이 있었으며, 세리아 키르민은 세리아 방에 위치하고 있다. 벨 마이어 북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반투족이 거주하고 있는 스톰 패스 지역과 망자의 협곡으로,. 남쪽으로는 벨 마이어 공국의 수도인 헨돈 마이어로 진입할 수 있다. 아쉽게도 서쪽에 있는 수쥬는 엘븐 가드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 던전 에어리어로는 초보자 에어리어였던 로리엔이 사라지고 대신 그란 플로리스가 이쪽으로 옮겨졌다. 이로 인해 모험의 시작이 되는 던전도 로리엔에서 머크우드로 변경되었다. 대신 로리엔 던전은 남성 귀검사, 도적의 튜토리얼 던전으로 등장한다.
3. 던전 에어리어
그란 플로리스, 망자의 협곡[5]
4. 과거에 속했던 던전 에어리어
로리엔, 로리엔 안쪽, 비명굴
5. NPC
라이너스
세리아 키르민
시모나
심부름꾼 토비
가면 기사
베아트리체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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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전 엘븐가드
[1] 초기 던전앤파이터를 회상하던 이들에게는 초기 헨돈마이어, 초기 웨스트코스트 BGM과 함께 추억의 BGM으로 인식되는 BGM이다.[2] 오리진 이후 로리엔 던전이 삭제되고 남귀검사 한정 튜토리얼 던전이 되었기 때문에 이곳에 작성한다.[3] 과거에는 그란플로리스 공통테마를 공유했다.[4] 베히모스의 그 보스 BGM과 똑같은 게 흘러나오는 거 맞다(...)[5] 이전에는 웨스트코스트와 언더풋에 위치했으나 오리진 이후로는 엘븐 가드와 스톰 패스의 중간 쯤으로 위치가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