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돈 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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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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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마법 국가 벨 마이어의 수도 헨돈마이어.
마이어라는 전설의 대마법사가 만들어낸 대도시로, 사막 위에 마법진을 만들어 세웠다.
자유롭고 마법을 장려하는 나라답게 여러 마법 장치들이 있으며, 세계 각국의 모험가, 잡상인, 학자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오가는 곳이다.
이 도시를 만든 대마법사 마이어의 뜻에 따라 모든 건물이 흰색을 띠고 있다.
2. 마을 구조
벨 마이어 남부에 위치해있으며 성당이 이곳에 자리잡고 있다, 중심지에는 시청이, 시청 좌측에는 뒷골목이 있으며 달빛주점이 이곳에 위치하고 있다. 시청 아래로는 알프라이라 산이 있으며 알프라이라 산에 위치한 공국과 흑요정 측의 임시 주둔지가 있다. 우측으로 가면 웨스트코스트로 갈 수 있다. 노스마이어의 시나리오 완료 후에는 미러 아라드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미러 아라드의 헨돈 마이어는 대전이의 영향으로 파괴되어 시궁창이 대신 등장한다.
3. 던전 에어리어
3.1. 과거에 속했던 던전 에어리어
4. 등장 NPC
뒷골목
달빛주점
4.1. 과거에 속했던 NPC
- 그란디스 그라시아 2019년 11월 28일 업데이트로 레미디아 바실리카로 옳겨졌다.
- 글램 링우드: 세력전 담당 NPC. 대전이 업데이트로 사라졌다.
- 로톤 막시머그: 오리진 업데이트로 웨스트코스트로 자리를 옮겼다.
- 만진: 대전이 업데이트로 사라졌다.
- 베올 켈로우: 세력전 담당 NPC. 대전이 업데이트로 사라졌다.
- 오란 할머니: 오리진 업데이트로 웨스트코스트로 자리를 옮겼다.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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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아트북의 디자이너 노트를 보면 디자이너는 지중해의 관광명소중 하나인 산토리니 섬의 새하얀 벽, 파란 문의 통일성 있는 색채의 집과 거리를 모티브 삼아 디자인했다고 하는데 설정상 사막 한가운데 지어진 도시다보니 초기 BGM은 아랍품의 색채가 강했고, 유저들도 아랍 문화권 도시로 알고 있는 사람이 대다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