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 호스크
1. 소개
스웨덴의 패션 모델.
스웨덴인의 아버지와 핀란드인의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다. 그녀에게는 두 명의 형제가 있다. 금발벽안으로 북방스타일이다.
자신의 주된 커리어인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2. 데뷔 이전, 커리어
스웨덴에서 태어나 성장한 호스크는 그녀의 아버지가 13세에 스웨덴의 다양한 모델 에이전시에 사진을 제출한 후, 모델링을 제안했으며, 14세에 모델링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그녀는 스웨덴 여자 농구 리그에서 커리어를 쌓기로 결심했다. 2년 동안 프로 농구를 한 후에, 그녀는 많은 직업을 고심했고 이후에는 모델링을 위해 프로 농구를 포기했다. 곧 뉴욕으로 건너가 모델링을 시작했다.
사진작가 엘렌 폰 운베르트가 촬영한 게스 광고 외에 크리스찬 디올, 돌체앤가바나, Ungaro, H&M, 안나 수이, Lilly Pulitzer, Jacob & Co's, Nicole Benisti, 치미 등의 캠페인에 출연했다.
2011년 미국 최대 란제리 기업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 런웨이에 처음 섰으며, 2015년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새로 발탁한 10명의 전속 모델인 엔젤 중 하나였다.
빅토리아 시크릿 이외에 런웨이에서 경험은 많지 않은 편이다. 2005년 크리스찬 디올, 잠바티스타 발리, 존 갈리아노, 기라로쉬와 2012년 알투자라, 캐롤리나 헤레라, 르코팽, N°21, 오스카 드 라 렌타, Sass & Bide, 시모네타 라비짜, 토마스 테이트가 거의 전부로 커머셜 모델로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11월 8일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에서 스와로브스키 다이아몬드 보석이 장식된 100만 달러 상당의 판타지 브라 "Dream Angels"를 착용했다.
3. 활동
3.1. 빅토리아 시크릿
3.2. 캠페인
- 코치넬리 캠페인
- bebe 캠페인
3.3. 커버
- 엘르
- 하퍼스바자
- 로파시엘
- 마리끌레르
4. 여담
- 같은 스웨덴 출신의 프로듀서인 안드레 클리어럽과 2년동안 사귀었다.
- 쉬는 날에는 세탁을 하거나, 근처를 걷거나, 긴 브런치를 먹거나, 간단한 저녁을 먹는다고 한다.
- 사촌동생인 앨리스 허브스트도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