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앰플

 

1. 개요
2. 특징
3. 기타
4. 바리에이션
4.1. 금속 염색 앰플
4.2. 지정 색상 염색 앰플
4.2.1. 지정 색상 금속 염색 앰플
4.2.2. 안즈/하기 금속 염색 앰플
4.2.3. 원드/정령 무기 지정 색상 염색 앰플
4.3. 특제 염색 앰플
4.4. 다이렉트 염색 앰플
4.5. 펫 염색 앰플
4.6. 악기 도색 스프레이
4.6.1. 마법의 염색 퀘이버
5. 색상명


1. 개요


마비노기 시장 경제의 지표
마비노기의 아이템.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이 말 그대로 염색약. 상용화(G1)가 시작되면서 동시에 업데이트된 아이템으로, 당시에는 어드밴스드 아이템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지급되었다. 무료화 이후 프리미엄 팩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마다 지급하고 있다. 사용 기한 1주일, 1x1, 겹치기 불가, 1회용.
아이템 사용시 염색 전용 인터페이스가 뜨며 해당 아이템 고유의 팔렛트가 나타난다. 커서로 5가지의 색상을 선택하며, 그 중 하나의 색으로 염색된다. 말 그대로 도박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색을 2~4개 이상 선택할 수 있다면 그만큼 확률은 커지게 된다. 따라서 해보면 알겠지만 이 점을 잡는 것도 나름의 '''실력'''이 필요하다. 잘 잡는 사람은 원하는 색깔을 여러개 골라잡지만, 문제는 아무리 많이 잡아봐야 결국 그안에서 확률 게임을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지금도 그 확률 때문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 유저들이 있다.'''
매크로 프로그램도 있다.[1] 항상 커서가 같은 위치라는 것을 이용한 매크로. RGB코드를 입력하면 해당 색이 어디에 있는지는 알아내서 찍어준다. 확률은 1/5 그대로지만…
이 아이템을 통해 데브캣은 마비노기의 특징 중 하나인 '''유저의 개성을 최대화'''를 극대화 시킬 수 있었으나, 과거에 염색 앰플,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의 값이 비쌌던 시절에는 대다수의 유저들이 가장 찍기 쉽고 구분도 쉬운 리얼 블랙[2], 리얼 화이트[3]와 같은 색상을 원했기 때문에 사실상 유저들의 몰개성화를 부추겼다는 의견도 있었다. 최근에는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의 다양화와 엄청난 보급이 이루어지고 가격도 떨어져서 각자 선호하는 색상이 다양해진 편.

2. 특징


천파트의 염색 팔레트
가죽파트의 염색 팔레트
실크파트의 염색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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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앰플을 사용하면 전용 창으로 팔레트가 활성화 된다. 이 염색 팔레트는 RGB 코드를 기반으로 0/0/0부터 255/255/255까지의 범위를 포함하나, 모든 경우의 색상 코드를 포함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255/0/0'''같은 원색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염으로만 존재하고 있다.
또한 모든 아이템은 모든 부분이 똑같은 팔레트를 가지고 있지 않다. 각 파트별로 재질마다 다른 팔렛트를 가지고 있다.
나름대로 재밌다면 재미있는 부분이지만 이게 좀 골때리는 것이 일반 천옷 팔렛트에 비해 금속 재질이나 가죽 재질은 리얼 블랙이나 리얼 화이트 점이 존재하질 않는다.[4]. 이 때문에 가죽, 금속 재질 아이템을 염색하려면 무조건 원하는 색상의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을 사용해야한다. 그나마 리골, 분홍 등의 색상은 조금 덜하지만 리블, 리화는 기본이 4~50만이며,[5] 리레나 형광 파랑 등의 인기 좋은 지염은 리블, 리화에 비해 구하기도 더 어려워서 가격마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6]

3. 기타


C1까지는 일반 염색 앰플로 금속 재질의 염색이 가능했으나 [7], 금속 염색 앰플이 업데이트되면서 금속 재질은 '''금속 염색 앰플'''로 염색이 가능해지고, 추가로 무기와 갑옷 역시 염색이 가능해졌다. 덕분에 갑옷으로도 패션을 추구하기 좀 더 쉬워졌다.
그런데 '''금속''' '''염색''' '''앰플'''이 나오면서
#808080금속
재질에 해당하는 팔렛트를 잠수함 패치로 바꿔버렸다. 그래서 현재 ## 부재 금속 재질은 원색 계열이 존재하지 않는다. 해당 코드의 색이 없기 때문에 리블, 리화로 염색할 수조차 없다.[8]
다만, '''블랙스미스 제작품이나 상점에서 판매할 때 정해지는 색은 예전 팔렛트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원색 계열 금속 제품이 아예 없지는 않으며, 키트의 등장으로 다양한 색상의 의류, 방어구 아이템들을 염색할 수 있는 지염이 풀렸기 때문에 불가능은 아니다.
여러모로 상징적인 아이템. 이 아이템의 시세를 통해 마비노기의 인플레이션이나 각 서버의 골드의 가치 등을 짐작할 수 있다. 그 때문인지 데브캣에서도 G11 메인스트림에서 지나가는 소재로 '염색 앰플 가격 변동 보고서 - 에반'이란 책이 잠깐 나온다(...)' 캐릭터 대사칸에도 '나중에 읽어봐야겠다'라고 뜬다.
애석하게도 요즘엔 새로운 옷이 풀릴 때 잠깐 올라가는 게 전부. 시세 파악이나 인플레이션 파악의 기능은 떨어졌다고 볼 수 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데, 오픈 베타를 끝내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날 주는 요일 아이템이 염색 앰플이었다. 그런데 정식 서비스 시작시간은 오후 10시. 당연히 서버는 폭주해서 접속조차 힘들었고 간신히 접속했더라도 12시가 지나서 캠프 파이어 키트를 받는 일이 부지기수였다.(당시엔 밤 12시가 지나면 다음날 아이템으로 바뀌었다.) 덕분에 염색 앰플 가격은 정점을 찍었다.
여성향 온라인 게임 스타프로젝트에서도 염색 앰플 기능이 생겼다.

4. 바리에이션



4.1. 금속 염색 앰플


금속 재질 계열 장비에 염색이 가능한 염색 앰플. 전용 파렛트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색이 철색에서 거기서 거기라 원하는 색을 뽑아먹기가 굉장히 난감한 편에 속한다.
철 재질의 물건들이 거의 인기가 없어진데다 어드템 돌릴 때 염색 앰플과 동봉으로 딸려오기때문에 시세는 사실상 바닥을 치는 수준. 대부분의 유저들이 금염은 버리고 염앰만 챙기고 있는게 실정이다.

4.2. 지정 색상 염색 앰플


염색 앰플과는 달리 정해진 색으로 염색한다. 물론 1회용. 일단 아이템 사용 기한은 없다.
마비노기의 아이템은 재질에 따라 염색할 수 있는 색 배열이 다르다. 그러나 이 아이템을 사용하면 일반 염색 앰플로는 나올 수 없는 색으로 염색 할 수 있다. 리블, 리화는 물론이거니와 '''색상이 바뀌는''' 일명 '반짝이' 염색도 가능하다.[9]
환생할 때 현재 위치에서 환생하지 않고 티르 코네일이나 이리아에서 환생한 다음 틴이나 피온(인간 기준)를 만나 대화 후 얻을 수 있다. 엘프나 자이언트는 각각 필리아나 발레스에서 해당 튜토리얼 NPC에게서 얻을 수 있다. 만약 실수로 현재 위치에서 환생하였어도 튜토리얼 NPC에게 대화를 하기만 하면 준다.[10] 이후 몇몇 이벤트에서 풀리기도 했다. 위자드 로브 아머 관련 이벤트라든가.
10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10번째 것은 강제 선택이며, 물론 무료환생의 경우 받을 수 없다.
갑옷과 무기류에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허나 한정판매된 정령무기 지정 염색앰플로 무기류의 염색이 가능하며, 정령화가 안된 지염을 바른 무기가 가지고 싶다면 지염을 바른 후 정령화를 해제하거나 정령이전을 하면 된다.
또한 일부 의상(ex : 메이플 드레스의 치마 파트, 토끼 귀 머리띠)은 지정염색앰플로만 염색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이벤트템이 한번 나오면 지염값은 그로테스크 인플레폭발.
또한 가끔씩 이벤트로 '특별한 색상'의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이 나오는데, 그 중 가장 비싼건 단연 '파랑색(형광 파랑)' 이다. 그리고 '붉은색(리얼 레드)'도 함께 비싸다. 일반 염색 앰플의 팔레트나 환생으로 받는 지정 색상 염색 앰플 중에는 완벽한 원색이 존재하지 않기에 붉은색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의 가격은 상당하다. 허나 거듭된 이벤트와 키트에서 풀린 레드색상의 지염이 상당수 존재하게 되었기에 가격은 많이 내려갔다.
2013년 8월 시행된 더드림 이벤트에서 인벤토리에 지염 10뭉치(금앰+염앰, 색상은 랜덤)로 꽉 채운 드래곤이 배포 되었다. 이 지염은 일주일간의 시간 제한이 있지만 워낙 양이 많은 터라 지염 가격이 아예 안드로메다로 사라지기도 했었다. 게다가 이후의 이벤트로 나온 반짝이 우물로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을 만드는 경우도 있어서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은 전보다 흔해졌다. 하지만 여전히 하얀색이나 검은색은 아직도 비싸며, 인기있는 색상들도 아직 비싸다.[11]
이후로도 종종 펫 인벤 가득 지염 뭉치를 가지고 있는 펫들이 판매 및 배포 되면서 '용지염' 이라는 개념이 생겨나게 됐다. '전용'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이라는 뜻으로 거래불가 지염을 말하는 것. 염앰 자체를 거래하는 게 아니라 염색할 아이템을 건네주고 대신 발라주는 식으로 판매가 이뤄진다. 때문에 일반 염앰 보다 매우 저렴하며 인기가 낮은 색상의 경우 무료로 발라주기도 하는 편. 다만 신뢰 거래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비싼 아이템 같은 건 안전하게 일반 염앰으로 염색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합성 스킬을 이용하면 다른 지염으로 바꿀 수 있다. 레시피 합성이며 레시피는 지정 색상 염색 앰플 2개 + 알 수 없는 광석 조각 1개 + 못쓰게 된 허브 1개이다. 이렇게 뜬 지염중에 꽤나 값나가는 색도 나오기 때문에 잡색 지염이 있다면 그냥 버리지말고 한번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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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지정 색상 금속 염색 앰플


한정된 금속 염색 앰플 색상들 중에서 없는 색상을 염색할 수 있는 염색 앰플. 갑옷이나 금속 무기를 자주 쓰는 사람이라면 쓸 일이 많은 염색 앰플이다. 보통 금속 염색 앰플에서 못고르는 색상들은 의외로 많다. 금속 리화[12], 리블[13], 금색, 민트색, 파랑색 등등 다양하다. 일반 지정 색상 염색 앰플과는 색상이 미묘하게 다른데, 금속쪽이 RGB코드가 더 낮다.

4.2.2. 안즈/하기 금속 염색 앰플


안즈와 하기의 옷, 수리검에 포함된 색상들이 랜덤하게 나오는 일종의 염색 앰플 세트다.
미묘한 흰색, 검은색들이 인기가 많으며, 그외 분홍, 파랑색 계열도 나온다.

4.2.3. 원드/정령 무기 지정 색상 염색 앰플


한정 키트에서 나오는 정령이나 원드에 염색이 가능해지는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이다. 검은색, 하얀색, 파란색, 붉은색 등등 단순한 색상은 거의 다 있다. 가끔 정령이 박힌 나무 막대기를 초록색으로 염색해서 파를 만드는 기행도 할 수 있다.

4.3. 특제 염색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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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 염색 앰플
특제 금속 염색 앰플

4가지 색상 선택 창에서 임의의 1가지 색상으로 염색할 수 있습니다.

거래 1회 가능, 소유권 보존, 아이템 크기 1x1

캐쉬템으로 판매하는 염색 앰플 시리즈. '''개당 990원'''. 염색 앰플이 5개 색상을 집어 그 중 하나의 색을 랜덤하게 선택해 염색하는 방식에 비해 특제 염색 앰플의 경우는 처음에 4개의 색상을 집는다. 말마따나 확률이 1/5에서 1/4로 상승하는 것. 하지만 어차피 확률 게임. 돈이 아깝기는 매한가지다. 게다가 개당 990원이면 만원으로는 10개 남짓, 서버마다 시세가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현질을 해서 유저들이 파는 염색 앰플을 사는 편이 훨씬 이득이다. 같은 이유로 캐릭터 수가 웬만큼 많지 않으면 염색 앰플을 위해서 프리미엄 팩을 이용하는 것도 바보같은 일. 다만 현질은 시작하면 끊을 수 없으므로 그 점은 유의해야 한다. 가끔 이벤트로 나눠주는 염색 앰플이기도 하다.

4.4. 다이렉트 염색 앰플


기존 염색 앰플과 다르게 고를 수 있는 점이 1개밖에 없다. 즉 무조건 자신이 원하는 색을 골라 바를 수 있는 것!! 습득 방법은 프리미엄 플러스 팩 구매 시 "다이렉트 염색 앰플 상자" 를 지급 받는다. 지급받은 다이렉트 염색 앰플 상자는 캐시샵 아이템 보관함에 있다. 참고로 염색 앰플과는 다르게 미리보기 밑에 RGB코드가 적혀있다.
다이렉트 염색 앰플 외의 다이렉트가 붙은 아이템은 주로 키트로만 판매된다. 다이렉트 마법의 염색 퀘이버가 그 예.

4.5. 펫 염색 앰플


펫을 염색할 때 사용되는 염색 앰플. 사용 방법은 일반 앰플과 같다. 게다가 염색 앰플에 없는 색상도 일부 섞여있는듯. 대체로 한정 키트나 이벤트로 주기 때문에 흔하진 않다. 펫 염색 앰플에도 지정 색상 버전인 '''펫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이 따로 존재한다.


4.6. 악기 도색 스프레이


악기를 도색하는데 사용되는 아이템. 염색 앰플이라고 보기엔 뭐하지만 염색하는 아이템이기에 여기에 서술한다. 모든 교역소에서 10만 두카트에 판매한다. 그 외엔 일반 염색 앰플과 동일. 하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잘 안사기도 하고 후술할 퀘이버 때문에 쓸일은 적다.
여담으로 데모닉 글루미 선데이는 악기 도색 스프레이로 염색이 안되는 버그가 있었다.

4.6.1. 마법의 염색 퀘이버


악기 도색 스프레이의 지정 색상 염색 앰플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리라나 류트, 데모닉 글루미 선데이같은 일반 염색 앰플로는 염색이 안되는 악기의 염색 파트에 지정 색상으로 염색할 수 있다.
라그린네가 남기고 간 상자에서 종종 나왔으며 검은색, 흰색, 빨강, 파랑 등등 색상이 좀 많다.

5. 색상명


위에 언급된 '리화', '리블' 과 같이 유서 깊은 명칭과 같은 색상명이 굉장히 많다. 게임이 오래 되다보니 새로운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이 풀리고, 그에 따라 각 색에 또 새로운 이름이 부여되면서 계속 쌓이고 쌓이는 것.
분명 리화, 리블 명칭의 '리' 는 '리얼' 의 준말로 리얼 화이트, 리얼 블랙을 뜻하는 것인데, 아예 색 명칭 자체로 굳어지면서 '''리얼이 아닌 것들'''에게도 붙이고 있다. 게임 초기에 완벽한 리얼 레드 지염이 없었던 리레 쪽이 가장 심한 편. 진짜 리얼 레드(255.0.0)는 밝은형리레라 불리고 각종 탁한 레드들은 저마다의 수식어를 달고 '리레' 로 불리고 있다. 심지어 '가리블' (가짜 리얼 블랙) 이라는 모순적인 색상명도 존재.
골수 유저들은 현실에서도 옷 색깔을 고를 때 무의식적으로 이런 색상명을 쓰기도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1] 패치로 작동이 됐다가 안 됐다가 한다.[2] RGB 코드 0/0/0. 웹 코드로는 000000. 줄여서 리블이라고도 부른다[3] RGB 코드 255/255/255. 웹코드로는 FFFFFF. 줄여서 리화라고도 부른다.[4] 천 파트를 제외하면 0/0/0이나, 255/255/255 점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천과 닮은 실크 팔레트도 마찬가지. 특히 가죽, 금속쪽은 바를 수 있는 색상의 다양함이 천, 실크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다![5] 2013년 12월 하프 서버 기준[6] 리레 항목을 참조해보면 알겠지만, 인기가 좋았던 리얼 레드 색상의 경우 이러한 점 때문에 리레 지염은 가격이 정말 엄청나게 비쌌다.[7] 일부 의류에 한정. 검사 학교 교복의 가슴 플레이트 부분, 슬림 이너웨어 로브의 뱃지 부분 등만. 무기나 갑옷은 아예 염색 할 수 없었다.[8]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리화 점이라고 딱 하나 있는게 253/253/253이고, 리블은 3/3/3이다. [9] 대표적인 예가 파도 지염[10] 해당 튜토리얼 지역으로 이동하는 쿠폰을 가진사람에게 부탁해서 가야한다. 이 방법으로 인간 캐릭터가 필리아나 발레스에서도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을 받을 수 있다.[11] 참고로 블랙 드래곤도 레이드 보상으로 지정 색상 염색 앰플을 드랍한다. 리블, 블드 형광 파랑, 빕리레, 블드 형광초록, 그 외 잡색.[12] 금속 염색 앰플에서 아주 작게 잡히는 하얀색은 리화가 아니다. (R235 G235 B235) 하지만 지정 색상 금속 염색 앰플은 리화 색상이 있다.(R 255 G255 B255)[13] 금속 염색 앰플에서 아주 작게 잡히는 검은색은 리블이 아니다. 진묵이라고 불리며(R20 G20 B20), 금속 리블 색상은 R0 G0 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