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갑주
霊子甲冑
사쿠라 대전 시리즈에 나오는 메카닉. 디자인은 아키타카 미카가 담당했다. 디자인 모티브가 된 것은 Ma.K에 등장하는 강화복들이라고 한다.
크기는 3m 정도. 영자엔진을 동력원으로 사용해 작동한다. 기본 설계는 과거 대강마부대 소속이었던 야마자키 신노스케가 했으며, 이홍란이 완성. 생산은 칸자키 스미레의 본가인 칸자키 중공업에서 했다. 제국화격단, 파리화격단, 뉴욕화격단의 중요한 전력으로 각 화격단에서는 이 광무를 어레인지 또는 개량해서 쓰고 있다. 탑승자 개인의 특징에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라 기본 베이스를 제외하고는 모든 기체가 개성을 강하게 띄고 있다.[1]
기본적으로 탑승자에게 매우 강한 영력이 요구되는 메카이며, 대원들이 대부분 여성인 이유는 사쿠라 대전 시리즈 설정상 여성이 남성보다 영력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만 오오가미 이치로나 타이가 신지로처럼 남성임에도 이례적으로 영력이 높은 경우나 제국화격단 풍조 일원들이나 후지에다 부사령자매처럼 여성임에도 영력이 없는 경우도 있다.[2] 또한, 이 영력은 소모되는 것인지 칸자키 스미레나 라쳇 알타이르처럼 영력이 모두 소진되어 평범한 여성이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여담으로 영자갑주에 탑승할때마다 1900년대 초반 제복을 연상케 하는 전투복을 입고 들어가는데, 각 시리즈마다 개성이 뚜렷해 코스프레에도 많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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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광무(光武)'''라는 영자갑주를 사용한다. 아오이 사탄을 제외한 크로노스단의 괴인들과 간부들을 격파한 전과로 상부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8화 시점에서 강마들에게 관광당한 이후 대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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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 광무는 제국화격단 공업에서 개조되어 '''신무(神武)가 된다.''' 신무는 광무를 개량하여 발전시켜 고출력화에 성공시켰다. 건조중량도 광무에 비해 늘어났으며, 탑승자 번호도 추가되었다. 단, 광무 이상의 영력이 필요하므로 정신적인 부담이 커졌다. PS2 리메이크판에서는 대원들의 특징을 더욱 살렸으며, 추가로 오오가미의 기체는 짧은 비행도 가능해졌다.
광무를 개조한 '''광무·改'''를 사용한다. 주요한 변경 사항으로는 머리 위의 에어 인테이크(공기 흡입구)이 확대되면서 광무가 4개씩이던 머플러가 6개로 늘어 있다. 크기도 약간 커졌다. 이후 천무(天武)로 개조되며 제국 화격단 홋카이도 지부에서 은밀하게 개발된 광무이기도 하다. 8화에서 "제도의 가장 긴 날!?"에서 타카무라 츠바키가 비밀 임무로서 홋카이도 지부에서 하나야시키 지부에 수송. 대제국극장을 강타한 쿠데타에서 탈출한 오오가미와 신구지 사쿠라에게 맡겨진다.
스토리 초반의 솔레타 오리히메와 레니 밀히슈트라세는 '''아이젠크라이드'''라는 유럽 성조 시절 사용하던 광무를 탑승했었다. 천무 등장 이후 천무로 갈아탔다.
광무를 기초로해서 제작하는 '''광무 F'''를 사용한다. 설비 및 정비 담당자는 장 레오 반장. 제국화격단의 광무보다 스타일리쉬한 외형이 특징으로 롤러 대쉬가 가능해진것.
제6화에서 카르마르의 신형 증기괴수들과의 전투에서 모든 기체가 손상되지만 복원된다. 그 뒤 부활한 파리시 괴인들과 신형 증기 동물과의 전투에는 힘의 부족함을 느끼고 도쿄에서 온 이홍란과 장 반장의 협력으로 모든 기체가 광무 F2(光武F Deuxieme)로 개선된다.
광무 F2는 외형부터 성능까지 각대원들의 개성 및 특징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크게 개조되었다. 이후 사쿠라 대전 4에서 제도에 등장할때도 광무F2를 사용하게 된다.
2편에서 사용했던 광무·改의 동력계를 중심에 파리화격단의 광무F2의 기술력을 합친 '''광무 2식'''을 사용한다. 이 덕분에 제국화격단의 기체들도 파리화격단처럼 대원들의 개성에 맞게 더욱더 변하였다.
이후 스토리 후반에는 천무를 개조하여 도시 에너지를 영력으로 제어하는 영자핵엔진을 탑재하여 그 위력이 훨씬 더 강화된 오오가미 전용 기체인 쌍무(双武)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그만큼 강력한 기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오오가미와 다른 탑승자가 필요한데 이 두사람의 영력이 조화되지 못하면 폭주하여 탑승자의 정신을 파괴하는 위험까지 있다. 따라서 오오가미와 함께 쌍무를 탑승할 수 있는 히로인은 각각 선택했던 제도, 파리 히로인 이 둘을 포함한 신뢰도 5위안에 히로인들로 선택할 수 밖에 없다. 광무의 색과 마크는 탑승자에 따라 변하며 칼집을 허리에 장착했던 기존의 오오가미 기체와는 달리 어깨에 장착되어있다.
하지만 게임의 주적인 오오쿠보 나가야스가 사용한 영력을 저하시키는 금색가루로 인해 상당한 핀치에 몰린 적이 있으며, 이 때문에 드라마틱 던전 사쿠라 대전에서 광무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스타 V'''를 사용한다.(라쳇은 스타 IV) 변형 기구를 가지고 있어서 비행기 형태에 변화, 장시간의 안정 비행이 가능하다. 이름은 남북 전쟁에서 활약한 증기 무기에 유래한다. 제국 화격단 등에서 사용된 "광무"의 실전 데이터의 피드백에 근거하여 설계된 최신 영자 갑주. 설계 사상으로서에는 아이젠 클라 다이트의 직계에 위치하기 위해 눈(렌즈?)이 두개인 다른 화격단 광무와는 달리 홑눈이거나 힘과 탑승자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광무와 비교하면 대형화되고 있다.
기존에 영자갑주를 탑승하고 있던 화조, 성조 대원들은 훈련기부터 최신형 갑주까지 자신이 타고 다녔던 갑주를 타고 다닌다. 예를 들어 오리히메와 레니의 경우 유럽 성조 시절 타고 다니던 아이젠크라이드를 타고 다닐 수 있다.
그 외 본작에서는 원작사의 감수를 받고 기존의 영자갑주에 탑승하기에는 영력이 부족한 이들을 위한 갑주가 개발되었다. 정해진 명칭은 '코우가'로, 충전과 탈부착이 가능한 '액화 영자연료'를 장착하여 영력을 그 에너지 탱크로 보완하고 갑주를 조종할 수 있게 해 주는 시스템이다. 순간적인 영력은 최신형 광무들에도 꿀리지 않는단 점은 덤. 이를 기반으로 하여 풍조 3인조를 첫 시험삼아 영력이 부족한 이들을 위한 지속적 업데이트가 준비되고 있다.[3] 물론 에너지 탱크가 충전식이라는 한계상 조종하는 시간에 제약이 있다고. 10월 28일 업데이트로 후지이 카스미의 메카와 대원이 추가되었다.
영자갑주 광무 양산화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시작양산형 광무, 광무 X(光武X) 1기와 광무 Ω(光武Ω) 2기가 등장한다. X는 오오가미, Ω는 사쿠라의 광무 2식의 예비파츠를 써서 건조되었다. 채산성 부족으로 계획이 동결되고 개발된 3기도 기동실험조차 재대로 안하고 방치되었지만 긴급상황인데 반아인을 쓸 수 없었던 이누이 아사히가 X에, 샤테 쥬드베스틴과 이누이 호노카가 Ω에 탑승했다.
일반인 수준의 영력으로 영자갑주 기동을 가능케 한 구체적인 메카니즘은 불명이다. 하지만 반아인의 사고와 신형 증기병용영자기관의 사고가 겹쳐서 시공 간에 왜곡이 발생했고, 또한 원래 세계로 돌아간 아사히 일행이 시험 양산형 광무의 잔류영력으로 인해 다시 되돌아온 것을 보면, 신형 증기병용영자기관이 다른 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 극중에서 암시되어 있다.
영자갑주의 발전형인 영자전투기가 등장한다.
세계 화격단 연맹이 기존의 영자갑주를 기반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영자기구의 고출력화를 실현해 영력 변환 효율을 크게 상승시켜 조종자에게 요구된 영력 효율이 크게 낮아져서 강마대전 후 각국에서 채택된 표준형이 되었다고 한다.
기존 광무2식을 기반으로 개발한 영자갑주 광무 3식과, 광무 3식에서 발전한 최초의 양산형 영자전투기 무한이 공개되었다.
1. 개요
사쿠라 대전 시리즈에 나오는 메카닉. 디자인은 아키타카 미카가 담당했다. 디자인 모티브가 된 것은 Ma.K에 등장하는 강화복들이라고 한다.
크기는 3m 정도. 영자엔진을 동력원으로 사용해 작동한다. 기본 설계는 과거 대강마부대 소속이었던 야마자키 신노스케가 했으며, 이홍란이 완성. 생산은 칸자키 스미레의 본가인 칸자키 중공업에서 했다. 제국화격단, 파리화격단, 뉴욕화격단의 중요한 전력으로 각 화격단에서는 이 광무를 어레인지 또는 개량해서 쓰고 있다. 탑승자 개인의 특징에 맞추어 제작하는 것이라 기본 베이스를 제외하고는 모든 기체가 개성을 강하게 띄고 있다.[1]
기본적으로 탑승자에게 매우 강한 영력이 요구되는 메카이며, 대원들이 대부분 여성인 이유는 사쿠라 대전 시리즈 설정상 여성이 남성보다 영력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만 오오가미 이치로나 타이가 신지로처럼 남성임에도 이례적으로 영력이 높은 경우나 제국화격단 풍조 일원들이나 후지에다 부사령자매처럼 여성임에도 영력이 없는 경우도 있다.[2] 또한, 이 영력은 소모되는 것인지 칸자키 스미레나 라쳇 알타이르처럼 영력이 모두 소진되어 평범한 여성이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여담으로 영자갑주에 탑승할때마다 1900년대 초반 제복을 연상케 하는 전투복을 입고 들어가는데, 각 시리즈마다 개성이 뚜렷해 코스프레에도 많이 사용되었다.#
1.1. 사쿠라대전
[image]
처음으로 '''광무(光武)'''라는 영자갑주를 사용한다. 아오이 사탄을 제외한 크로노스단의 괴인들과 간부들을 격파한 전과로 상부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8화 시점에서 강마들에게 관광당한 이후 대파되었다.
[image]
이후 이 광무는 제국화격단 공업에서 개조되어 '''신무(神武)가 된다.''' 신무는 광무를 개량하여 발전시켜 고출력화에 성공시켰다. 건조중량도 광무에 비해 늘어났으며, 탑승자 번호도 추가되었다. 단, 광무 이상의 영력이 필요하므로 정신적인 부담이 커졌다. PS2 리메이크판에서는 대원들의 특징을 더욱 살렸으며, 추가로 오오가미의 기체는 짧은 비행도 가능해졌다.
1.2. 사쿠라 대전 2
광무를 개조한 '''광무·改'''를 사용한다. 주요한 변경 사항으로는 머리 위의 에어 인테이크(공기 흡입구)이 확대되면서 광무가 4개씩이던 머플러가 6개로 늘어 있다. 크기도 약간 커졌다. 이후 천무(天武)로 개조되며 제국 화격단 홋카이도 지부에서 은밀하게 개발된 광무이기도 하다. 8화에서 "제도의 가장 긴 날!?"에서 타카무라 츠바키가 비밀 임무로서 홋카이도 지부에서 하나야시키 지부에 수송. 대제국극장을 강타한 쿠데타에서 탈출한 오오가미와 신구지 사쿠라에게 맡겨진다.
스토리 초반의 솔레타 오리히메와 레니 밀히슈트라세는 '''아이젠크라이드'''라는 유럽 성조 시절 사용하던 광무를 탑승했었다. 천무 등장 이후 천무로 갈아탔다.
1.3. 사쿠라 대전 3
광무를 기초로해서 제작하는 '''광무 F'''를 사용한다. 설비 및 정비 담당자는 장 레오 반장. 제국화격단의 광무보다 스타일리쉬한 외형이 특징으로 롤러 대쉬가 가능해진것.
제6화에서 카르마르의 신형 증기괴수들과의 전투에서 모든 기체가 손상되지만 복원된다. 그 뒤 부활한 파리시 괴인들과 신형 증기 동물과의 전투에는 힘의 부족함을 느끼고 도쿄에서 온 이홍란과 장 반장의 협력으로 모든 기체가 광무 F2(光武F Deuxieme)로 개선된다.
광무 F2는 외형부터 성능까지 각대원들의 개성 및 특징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크게 개조되었다. 이후 사쿠라 대전 4에서 제도에 등장할때도 광무F2를 사용하게 된다.
1.4. 사쿠라 대전 4
2편에서 사용했던 광무·改의 동력계를 중심에 파리화격단의 광무F2의 기술력을 합친 '''광무 2식'''을 사용한다. 이 덕분에 제국화격단의 기체들도 파리화격단처럼 대원들의 개성에 맞게 더욱더 변하였다.
이후 스토리 후반에는 천무를 개조하여 도시 에너지를 영력으로 제어하는 영자핵엔진을 탑재하여 그 위력이 훨씬 더 강화된 오오가미 전용 기체인 쌍무(双武)를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그만큼 강력한 기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오오가미와 다른 탑승자가 필요한데 이 두사람의 영력이 조화되지 못하면 폭주하여 탑승자의 정신을 파괴하는 위험까지 있다. 따라서 오오가미와 함께 쌍무를 탑승할 수 있는 히로인은 각각 선택했던 제도, 파리 히로인 이 둘을 포함한 신뢰도 5위안에 히로인들로 선택할 수 밖에 없다. 광무의 색과 마크는 탑승자에 따라 변하며 칼집을 허리에 장착했던 기존의 오오가미 기체와는 달리 어깨에 장착되어있다.
하지만 게임의 주적인 오오쿠보 나가야스가 사용한 영력을 저하시키는 금색가루로 인해 상당한 핀치에 몰린 적이 있으며, 이 때문에 드라마틱 던전 사쿠라 대전에서 광무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1.5. 사쿠라 대전 V
'''스타 V'''를 사용한다.(라쳇은 스타 IV) 변형 기구를 가지고 있어서 비행기 형태에 변화, 장시간의 안정 비행이 가능하다. 이름은 남북 전쟁에서 활약한 증기 무기에 유래한다. 제국 화격단 등에서 사용된 "광무"의 실전 데이터의 피드백에 근거하여 설계된 최신 영자 갑주. 설계 사상으로서에는 아이젠 클라 다이트의 직계에 위치하기 위해 눈(렌즈?)이 두개인 다른 화격단 광무와는 달리 홑눈이거나 힘과 탑승자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광무와 비교하면 대형화되고 있다.
1.6. 사쿠라 대전: 전설의 시작
기존에 영자갑주를 탑승하고 있던 화조, 성조 대원들은 훈련기부터 최신형 갑주까지 자신이 타고 다녔던 갑주를 타고 다닌다. 예를 들어 오리히메와 레니의 경우 유럽 성조 시절 타고 다니던 아이젠크라이드를 타고 다닐 수 있다.
그 외 본작에서는 원작사의 감수를 받고 기존의 영자갑주에 탑승하기에는 영력이 부족한 이들을 위한 갑주가 개발되었다. 정해진 명칭은 '코우가'로, 충전과 탈부착이 가능한 '액화 영자연료'를 장착하여 영력을 그 에너지 탱크로 보완하고 갑주를 조종할 수 있게 해 주는 시스템이다. 순간적인 영력은 최신형 광무들에도 꿀리지 않는단 점은 덤. 이를 기반으로 하여 풍조 3인조를 첫 시험삼아 영력이 부족한 이들을 위한 지속적 업데이트가 준비되고 있다.[3] 물론 에너지 탱크가 충전식이라는 한계상 조종하는 시간에 제약이 있다고. 10월 28일 업데이트로 후지이 카스미의 메카와 대원이 추가되었다.
1.7. 슈퍼로봇대전 X-Ω
영자갑주 광무 양산화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시작양산형 광무, 광무 X(光武X) 1기와 광무 Ω(光武Ω) 2기가 등장한다. X는 오오가미, Ω는 사쿠라의 광무 2식의 예비파츠를 써서 건조되었다. 채산성 부족으로 계획이 동결되고 개발된 3기도 기동실험조차 재대로 안하고 방치되었지만 긴급상황인데 반아인을 쓸 수 없었던 이누이 아사히가 X에, 샤테 쥬드베스틴과 이누이 호노카가 Ω에 탑승했다.
일반인 수준의 영력으로 영자갑주 기동을 가능케 한 구체적인 메카니즘은 불명이다. 하지만 반아인의 사고와 신형 증기병용영자기관의 사고가 겹쳐서 시공 간에 왜곡이 발생했고, 또한 원래 세계로 돌아간 아사히 일행이 시험 양산형 광무의 잔류영력으로 인해 다시 되돌아온 것을 보면, 신형 증기병용영자기관이 다른 세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 극중에서 암시되어 있다.
1.8. 신 사쿠라 대전
영자갑주의 발전형인 영자전투기가 등장한다.
세계 화격단 연맹이 기존의 영자갑주를 기반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영자기구의 고출력화를 실현해 영력 변환 효율을 크게 상승시켜 조종자에게 요구된 영력 효율이 크게 낮아져서 강마대전 후 각국에서 채택된 표준형이 되었다고 한다.
기존 광무2식을 기반으로 개발한 영자갑주 광무 3식과, 광무 3식에서 발전한 최초의 양산형 영자전투기 무한이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