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통장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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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의 황금궤의 상호 호환. '''덱에서 원하는 카드 1장'''을 서치하는 봉인의 황금궤는 실질적으로 패 어드밴티지가 그대로지만, 이 카드는 '''덱 위에서 카드 3장'''을 패에 넣는다. 단순 어드밴티지 계산만 따져도 패 어드밴티지 + 2, 욕망의 항아리가 +1의 어드밴티지를 보충함을 볼 때 파격적이다. 거기에 이 카드는 뒷면 표시로 제외하므로 자신만 제외된 카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덱에서 카드를 제외하는 효과라 하루 우라라로도 못 막는다.
이렇게 보면 강력한 카드처럼 보이겠지만, 무제한과 제한을 왔다갔다 하는 봉인의 황금궤와 비교했을 때 크게 2가지 단점이 있다. 1번째로 ''''덱 위의 카드 3장만 패에 넣을 수 있다'''는 것. 봉인의 황금궤처럼 원하는 카드를 서치하는 게 아니다. 2번째로 '''카드를 넣는데 6턴이나 걸린다'''는 것. 바로 당장 어드밴티지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듀얼 환경의 가속화로 10턴 이내에 듀얼이 끝날 수 있음을 감안하면 6턴 지연은 매우 치명적이다.
다른 활용법으론 단번에 3장을 뒷면 표시로 제외함을 이용해 영혼 흡수로 LP를 회복하거나, 붉은 마수 다 이자나 백만먹기의 그랏톤 등의 공격력을 일시적으로 강화하는데 쓰는 방법 정도. 이 경우에 패 보충은 그저 덤이고 실질적으론 뒷면 표시로 제외하는 게 중점이 될 것이다.
일러스트에 나와있는 건 수정의 점술사.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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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의 황금궤의 상호 호환. '''덱에서 원하는 카드 1장'''을 서치하는 봉인의 황금궤는 실질적으로 패 어드밴티지가 그대로지만, 이 카드는 '''덱 위에서 카드 3장'''을 패에 넣는다. 단순 어드밴티지 계산만 따져도 패 어드밴티지 + 2, 욕망의 항아리가 +1의 어드밴티지를 보충함을 볼 때 파격적이다. 거기에 이 카드는 뒷면 표시로 제외하므로 자신만 제외된 카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덱에서 카드를 제외하는 효과라 하루 우라라로도 못 막는다.
이렇게 보면 강력한 카드처럼 보이겠지만, 무제한과 제한을 왔다갔다 하는 봉인의 황금궤와 비교했을 때 크게 2가지 단점이 있다. 1번째로 ''''덱 위의 카드 3장만 패에 넣을 수 있다'''는 것. 봉인의 황금궤처럼 원하는 카드를 서치하는 게 아니다. 2번째로 '''카드를 넣는데 6턴이나 걸린다'''는 것. 바로 당장 어드밴티지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란 것이다. 듀얼 환경의 가속화로 10턴 이내에 듀얼이 끝날 수 있음을 감안하면 6턴 지연은 매우 치명적이다.
다른 활용법으론 단번에 3장을 뒷면 표시로 제외함을 이용해 영혼 흡수로 LP를 회복하거나, 붉은 마수 다 이자나 백만먹기의 그랏톤 등의 공격력을 일시적으로 강화하는데 쓰는 방법 정도. 이 경우에 패 보충은 그저 덤이고 실질적으론 뒷면 표시로 제외하는 게 중점이 될 것이다.
일러스트에 나와있는 건 수정의 점술사.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