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고등학교

 




'''교명'''
예당고등학교
'''영문명'''
Yedang High School
'''개교'''
2008년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소재지'''
경기 화성시 삼성1로 47 예당고등학교

홈페이지

1. 개요


예당마을에 위치한 고등학교, 바로 옆에 예당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2. 역사



2.1. 연혁


2019 - 03.04 제12회 입학식 (남 153명, 여 189명, 계 342명) / 01.30 제9회 졸업식 (남 207명, 여 171명, 계 378명)
2018 - 09.01 제4대 이준영 교장선생님 취임 / 03.02 제11회 입학식 (남 173명, 여139명, 계 312명) / 02.02 제8회 졸업식
(남 196명, 여 183명, 계 379명)
2017 - 03.02 제10회 입학식 (남 186명, 여 139명, 계 306명) / 02.08 제7회 졸업식 (남 196명, 여 183명, 계 379명)
2016 - 03.02 제9회 입학식 (남 217명, 여 189명, 계 406명) / 02.04 제6회 졸업식 (남 194명, 여 197명, 계 391명)
2015 - 03.02 제8회 입학식 (남 206명, 여 194명, 계 400명) / 02.06 제5회 졸업식 (남 215명, 여 164명, 계 379명)
2014 - 09.01 제3대 박선종 교장선생님 취임 / 03.03 제 7회 입학식 (남 193명, 여 209명, 계 402명) /
02.07 제 4회 졸업식 (남 204명, 여 183명, 계 367명)
2013 - 03.04 제6회 입학식 (남 188명, 여 207명, 계 395명) / 02.07 제3회 졸업식 (남 177명, 여 127명, 계 304명)
2012 - 03.02 제5회 입학식 (남 225명, 여 170명, 계 395명) / 02.08 제2회 졸업식 (남 214명, 여 141명, 계 355명)
2011 - 03.02 제4회 입학식(남 211명, 여 179명, 계 390명) / 02.10 제1회 졸업식(남 119명, 여 85명, 계 204명)
2010 - 09.01 제2대 김명래 교장선생님 취임 / 03.02 제3회 입학식(남 178명, 여 131명, 계 309명)
2009 - 03.02 제2회 입학식(남 227명, 여 145명, 계 372명)
2008 - 03.04 제1회 입학식(남 118명, 여 76명, 계 194명) 03.01 초대 이경근 교장선생님 취임 /
02.01 예당고등학교 1학년 6학급 인가 / 02.01 신입생 194명(6학급) 배정 / 01.07 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 공포(30학급 인가)

3. 특징


2017년 기준, 9시 등교를 시행하지 않았다.
2018년 역시 9시 등교를 시행하지 않았다.
2019년은 새로운 교장이 부임했지만 바뀔지는 미지수. 일단 설문조사는 했다고 한다.[1]
설문조사에서 9시 등교 반대가 과반수를 넘었다. 기존 8시 등교 유지.
갑자기 2019년 11월 25일부터 8시 40분 등교 시험적으로 실시. 신입생들이 8시 등교를 꺼린다는 이유로 실시한다고 한다.
정문보다 후문을 더 사용해서 정문과 후문을 반대로 알고 있는 학생도 있는데, 공원을 향한 문이 정문, 아파트를 향한 문이 후문이다.[2]
교복에서 동복은 치마와 바지의 차이를 제외하면 다른점이 없지만, 하복에선 많이 다르다. 남자는 상의가 회색이고, 여자는 하늘색[3]
또한 교칙에 성별에 맞는 교복을 입어야 한다고 명시했기 때문에, 남성용 교복은 법적으로 남성인 사람만 입을 수 있다.
진학을 고려하는 여학생이나 트랜스남성은 주의할 것.
야자가 시행되던 여름에는 날벌레와 사투를 벌였어야 했다. 바로 근처에 호수가 있는 공원이 있는데다가, 걸어서 5분 이내에 반석산도 있기 때문... 방충망이 열려있었으면 그날은 야자 다 한 거라고 봐도 됐었다.
도서관이 작은 편이다. 장서를 계속 늘리고 있으나, 아직은 많이 부족한 편.
도서관에 있는 계단 근처의 유리는 강화 유리다.[4] 축구하다가 공이 그 곳만 엄청 때리는데[5] 깨지는 걸 본 적이 없다. 다만 다른 부분은 아니니... 거기 맞는다면 끝이다.
여름에는 교내에 있는 분수대가 작동하고, 안에 잉어도 산다.[6]
잉어가 살았었는데 지금은 없다.(소문에 의하면 장마철에 노작공원에서 날아온 왜가리가 모두 물어갔다고 한다...)[7]
분수대를 끼고 뒤쪽으로 돌아가보면 좀 어둑어둑한 산책길이 있다. 여름에는 주위의 풀들이 자라 지나다니는 게 불가능했다.
학교 근처에 보건소파출소가 있다.
매점이 없어서 아침에 등교하면서 혹은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맞은 편 푸르지오 아파트의 편의점을 이용해야한다. [8]
예당중학교와는 펜스 하나로 구분되어있다. 넘어가기 좀 어렵지만 당연히 하는 학생들은 있고 가끔 예당중 학생들이 공 넘어가서 예당고 학생들에게 다시 차달라는 때도 있다. 물론 반대도 있고.
동탄 1신도시에 있는 유일한 특수고등학교여서 특수 반이 있고, 특수학생들도 볼 수 있다. 괜히 놀리지 말자. 교사들이 되게 민감하게 반응한다.
예당초등학교-예당중학교-예당고등학교로서 예당 라인의 마지막이다.
원래 방음벽이 없었는데 2016년 쯤 설치되었다. 3학년 학생 한 명이 시끄러워서 공부를 못하겠다고 민원을 냈고, 소음 측정후 방음벽 설치하기로 결정되었다. [9][10] [11]
등교시간에 버스들이 2신도시와 다른 지역에서 학생들을 태우고 우체국 사거리에서 불법 유턴을 하는 경우가 많다. 사고도 몇번 났는데 아직도 그러는 모양.
2015년 부임한 교장이 엘리베이터에 키카드를 설치하여 키카드가 있는 학생만 사용 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 2019년에는 키카드 없이도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5년에는 2층 학생용 남녀 화장실 2개가 둘다 여자 화장실로 지정되어 있었다(...) 2층은 공간상 2반 밖에 들어올 수밖에 없는데 당시에는 분반이어서 2층에 있는 두 반이 모두 여자반이어서 생긴 일이다. 이후 혼반으로 바뀌면서 여자화장실 하나가 남자화장실이 됐다.
2015년에 우유급식을 했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우유 신청하는 학생이 적어 우유가 나오지 않았고, 2019년 1월에 가서 확인한 결과, 우유 냉장고가 사라진 것으로 보아 안하는 듯.
원래 예정된 이름이 “석우고등학교”였을지도 모른다.
이는 강당에 있는 에어컨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 벽 속으로 들어간 에어컨의 오른쪽 부분을 보면 공장에서 적은 듯한 “석우고”라는 문구가 있다.
2020학년도 신입생 반편성 결과가 홈페이지에 올라왔다는 문자가 신입생들에게 전송됐음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홈페이지 서버가 터져서 신입생들이 반편성 결과를 보기 위해 하염없이 기다려야만 했다.

4. 급식


일반 고등학교, 특히 공립 고등학교 치고는 평타치는 편. 그렇지만 부족하다.
맛있을 때는 정말 맛있다. 그렇지만 맛없으면 작정하고 맛없다. 다 먹는 날 이 아닌 날에도 꽤나 괜찮은 음식들이 나온다.[12]
많이 부족한 것은 바로 후식류. 급식을 먹다보면 자꾸 시원한 음료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학생들이 김치를 잘 안 먹는 것을 알고 김치류는 선택적으로 퍼갈 수 있다.

[1] 여담으로 9시 등교를 시행하지 않은 교장이 동탄고로부임하시면서 9시등교를 없애버렸다.[2] 동탄 1신도시의 경계에 있기 때문에, 정문쪽 방향으로 나가면 공원과 멀리 보이는 동탄 2신도시 외에 별거 없다.[3] 구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여자 하복에 맞는 조그만 넥타이가 있다.[4] 다른 유리보다 색이 약간 어둡다[5] 축구 골대가 앞면에 있다.[6] 겨울에는 건물 안으로 들여서 관리한다.[7] 잉어가 없어서 아쉽다면 1층에 물고기 친구들이 있으니 그 친구들이랑 놀면 된다.[8] 뛰면 10분 안에 다녀올 수 있다. 약 6분~7분 소요된다.[9] 방음벽 말고도 앞길의 도로 포장을 다시해서 더 조용한 재질로 바꿨다. 자동차로 근처 길을 달리다가 재포장된 지점에 들어서면 소리가 확연히 차이난다.[10] 예당고 후문에 있는 큰 길은, 동탄 1신도시와 2신도시를 이어주는 주 도로이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부터 공사차량까지 아주 교통량이 많은 도로이다.[11] 그런데 방음벽은 오히려 예당고를 비판할 때 언급되는 물건으로 전락해버렸다. 학생들은 체감을 잘 못하는 듯.[12] 하지만 케바케. 이름만 번지르르하고 막상 가서 보면 그냥 제육볶음류인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