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군(메이플스토리)
1. 개요
オダ軍
일본 메이플스토리 전국시대에서 오다 노부나가가 이끄는 군대 세력이다. 칸나의 말에 의하면 오다군은 스스로 압도적인 힘을 드러내어 상대들을 굴복시켜왔다고 한다.
2. 소개
노부나가는 제육천마왕의 화신이자 분신이라 자칭하며 일본 전국 지배를 위해 오다군을 거느리고 거역하거나 반항하는 나라들과 유력 세력들을 용서치 않고 차례차례 멸망시키며 단시간에 일본 전토를 장악한다. 그러나 그는 정복에 만족하지 못하고 압도적인 힘과 공포를 지닌 절대무적의 존재가 되기 위해 스스로 마왕이 되고자 아베노 세이메이의 후손이자 마츠야마 가문의 장녀인 마츠야마 사쿠노 공주를 납치해 그녀를 제물로 하여금 혼노지에서 <마왕 강림의 제물 의식>을 거행하여 제육천마왕계와 일본을 잇는 차원의 문을 열어 메이플, 일본과는 또 다른 차원의 세계인 제육천마왕계의 문을 열어 그 세계의 강력하고 난폭한 지배자인 제육천마왕을 일본에 불러들여서 자신의 몸에 강림시켜 그와 동화하여 진정한 마왕으로 각성한 다음, 일본을 정복해서 천하통일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반(反) 노부나가 동맹 연합군의 활약으로 제단은 파괴되어 의식은 저지되고, 그 덕분에 정신을 차린 사쿠노 공주의 힘으로 인해서, 그 여파로 시공이 뒤틀리고 연합군 전원과 오다군 전원을 비롯하여 혼노지와 함께 통째로 이계인 메이플 월드로 차원 이동하여 소환된다. 이후 하야토 퀘스트에서는 헬레나, 칸나 퀘스트에서는 시그너스 여제에 의해 메이플 월드에 오다군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며, 오다사천왕 중 한 명인 미츠히데는 정보를 모아 오겠다는 핑계를 대고, 본인의 군대인 아케치군을 이끌고 군을 빠져나와, 노부나가를 배신하고 블랙윙과 동맹을 맺어 몬스터들을 흉폭하게 만들어서 메이플 월드 여기저기에 혼란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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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군 기지인 혼노지. 현재는 연합군에게 함락되었다.
2.1. 전국시대
현재 오다군은 연합군에 의해서 뼈아플 정도로 타격을 입었다. 하야토, 칸나 150 퀘스트에서 노부나가와 오다군 전원이 혼노지를 떠나 새로운 거점으로 이동했다고 한다.[2] 그래서 메이플월드에서 노부나가와 오다군들의 행방은 묘연하다. 현재 연합군이 가진 정보는 그들이 새로운 거점을 구축하고 뭔가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며, 메이플 월드의 어디선가 그들이 새로운 마왕 강림의 제물 의식을 준비하고 치를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2.2. 히에이잔
2.3. 전국시대 3: 수라의 난
3. 구성원
3.1. 오다군의 병사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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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찰병
- 상급정찰병
- 보병
- 창병
- 무사
- 사무라이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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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양사
- 추격병
- 검병
- 정예정찰병
- 정예무사
- 보초병
- 훈련된 무사
- 훈련된 정찰병
- 사무라이
- 사무라이
- 세뇌당한 검병
- 세뇌당한 창병
- 세뇌당한 기마병
- 기계닌자
- 기계보병
- 기계포병
- 기계무사
4. 새벽의 진과의 관계
노부나가 때문에 잃은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한때 오다군 소속이자 노부나가의 심복이었던 아야메도 그를 없애려 한다.
5. 관련 문서
- 하야토(메이플스토리)
- 칸나(메이플스토리)
- 아야메(메이플스토리)
- 지팡구(메이플스토리)
- 메이플스토리/해외 서비스
- 모미지 언덕
- 전국시대(메이플스토리)
- 전국시대 2: 히에이잔 던전
- 전국시대 3: 수라의 난
- 버섯신사 이문록: 인연의 붉은 실
[1] 세뇌당한 검병, 창병, 기마병은 오다군이 포로로 잡아둔 연합군 병사들을 오다군의 음양사들이 그들의 영혼을 빼앗은 다음, 미로쿠가 사악한 주술로 세뇌시킨 것이다.[2] 칸나와 란마루의 스승인 츠치미카도 하루아키의 말에 의하면 노부나가가 일본에 있을 때 마왕 강림의 제물 의식을 혼노지로 정한 이유가 높은 순도의 영력이 집중되는 곳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쿠노 공주에 의해 혼노지가 메이플월드로 오게 되자 혼노지의 영력이 완전히 고갈되버린 바람에 지금 혼노지는 전투의 여파로 의식장소로서의 가치와 거처(거점)으로서의 필요가 없어짐과 동시에 지킬 필요도 없는 폐허가 되어버렸다고 한다.[3] 이름은 나왔지만 아직 NPC가 안 나왔다.[4] 현재 오다군을 배신하고 블랙윙과 동맹을 맺었다.[5] 세뇌당한 검병, 창병, 기마병은 오다군이 포로로 잡아둔 연합군 병사들을 오다군의 음양사들이 그들의 영혼을 빼앗은 다음, 미로쿠가 사악한 주술로 세뇌시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