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토(메이플스토리)

 


[image]
'''프로필'''
'''본명'''
아네가사키 하야토(姉ヶ崎剣斗)
'''성별'''
남성
'''이명'''
질풍의 칼날(疾風の刃)
'''종족'''
인간
'''직업 계열'''
전사: 새벽의 진
'''업데이트 일자'''
2012년 7월 25일
'''성우 '''
남: ? / 여: ?

남: ? / 여: 스테파니 코무레[1]
[image]
'''주 무기'''
카타나(도·刀)
'''보조 무기'''
와키자시
'''주 스탯'''
STR(힘)
'''표기'''
'''GMS'''
Hayato
'''JMS'''
ハヤト(剣斗)
'''CMS'''
剑豪(검호)
1. 개요
2. 캐릭터 성격
3. 스토리
3.1. 기본 외형
3.2. 프롤로그
3.3. 퀘스트 스토리
3.3.1. 추억의 길
3.3.2. 블랙헤븐
3.3.3. 고통의 미궁
3.3.4. 리멘
3.4. The Day After
3.5. 어록
4. 성능
4.2. 역사
4.2.1. ~ 2015 10.10까지
4.2.2. ~2019 5.22까지
4.2.3. 현재
4.2.4. 보스전 상성
4.3. 평가
4.3.1. 장점
4.3.2. 단점
4.3.3. 결론
5. 오다군과의 관계
6. 삽화
7. 기타
8.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JMS, GMS (EMS 포함), TMS, MSEA, CMS의 사무라이 직업으로 카타나를 사용한다.[2] 그 특징 상 일색이 많이 보이는 직업.
본명은 아네가사키 하야토(姉ヶ崎剣斗). 설정에 따르면 아네가사키 가의 차남이라고 한다.[3]
또한 아베노 세이메이가 예언한 운명의 5명인 오성의 아이 중 하나이자 오성에서 수성의 힘을 가지고 있다.

2. 캐릭터 성격



3. 스토리



3.1. 기본 외형


[image]
[image]
'''남자'''
'''여자'''
'''성형'''
'''얼굴'''
용감한 소년 얼굴
총명한 소년 얼굴
힘찬 얼굴
부드러운 얼굴
'''헤어'''
올림머리
내린 머리
긴 여검사 헤어
짧은 여검사 헤어
'''장비'''
'''모자'''
검호의 투구
'''의상'''
검호의 갑옷
'''신발'''
검호의 구족
'''장갑'''
검호의 토시
'''무기'''
안개베기의 카타나

3.2. 프롤로그


때는 전국시대. 피와 살육이 난무하는 혼돈의 시대도, 난세를 제패한 뒤 진정한 마왕으로 거듭나려 하는 오다 노부나가(織田 信長)에 의해 종단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일본 전역을 접수하고도 천하의 자리에 만족하지 못하고, 압도적인 힘과 공포를 지닌 절대무적의 존재가 되어가려 하는 노부나가. 세력의 대부분을 잃고 패퇴(敗退)한 수많은 다이묘들은 타케다 신겐우에스기 켄신, 모리 모토나리를 주도로 그를 막기 위한 반(反) 노부나가 동맹 연합군을 구축하게 되었다.
마츠야마 가문의 가로(家老)이자 아네가사키 아사노부의 차남 아네가사키 하야토(姉ヶ崎剣斗)는, 자신의 가문과 일족과 공주의 가문과 가신들이 노부나가에 의해 몰살당하는 참변을 겪은 뒤 그를 향한 분노에 사무치며 살아왔다. 그러던 중 신겐으로부터 사쿠노 공주는 다행히 살아계시지만 혼노지에서 오다군에게 붙잡힌 상태이며 노부나가를 포함한 오다군 전원이 전부 혼노지에 모여있으며 노부나가가 마왕 강림의 제물 의식을 거행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에 그는 붙잡힌 사쿠노 공주를 구출하기 위해서 연합군에 가담하게 되고, 마침내 결전 당일 그는 혼노지에 들어오게 된다.
1582년 6월 21일, 일본 교토 안의 혼노지 내부. 제육천마왕의 분신이 된 오다 노부나가의 신어(神語)도 오늘로 끝이 날 것이라고 말하는 타케다 신겐. 하야토는 가문과, 일족과, 그리고 공주를 지키지 못했던 굴욕을 오늘에서야 씻을 수 있게 되었다며 몸이 떨린다고 말한다. 신겐이 너무 흥분하다가는 판단력을 상실하게 되니 조심하라고 조언하자, 하야토는 소인의 검에 말려들어간 피까지 거느릴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고 답한다.
마침내 때가 되고, 신겐은 그에게 혼노지의 동문을 여는 일을 맡긴다. 그 뒤 신켄의 기마대가 함께 돌입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 동문으로 돌격하는 하야토는 도중에 마주친 수많은 적들을 그의 명도 카스미기리의 검(안개의 참)으로 척살하며 앞으로 전진한다.
각 방향의 문으로 쳐들어가는 기마대. 신겐은 이 기세로 곧장 본벽까지 들어가자고 말하고, 하야토는 당연히 수응한다. 그리고 계속 전진하던 와중, 그는 한 장수와 만나게 된다. 장수는 온화한 목소리에 비해 무서운 살기가 느껴졌는데, 그는 호랑이 잡으러 가는 길에 사슴을 만난 것 같다며 하야토의 이름을 묻는다. 하야토가 자신의 가문과 이름을 알리자, 그는 기억에 없는 가문이라며 존재하지 않는 가문이라면 기억할 의미도 없는 것 같다고 비아냥거린다. 이에 하야토는 그 오만하고 방약무인(傍若無人)한 태도로 보아 노부나가의 부하인 것이 뻔하니, 저승에 갈 준비나 하라며 싸울 태세를 갖춘다.
이 때, 신겐이 둘 사이에 끼어들며 그 장수의 이름을 말한다. 그는 바로 아케치 미츠히데로서, 노부나가의 명에 따라 하야토의 가문과 일족과 공주의 가문인 마츠야마 가문과 가신들을 멸족시키고 사쿠노 공주를 납치한 장본인이었던 것. 일족의 원수를 눈앞에 둔 하야토는 분노에 휩싸이지만, 신겐은 그를 말리며 미츠히데에게 손을 잡을 것을 제안한다. 어차피 그는 평소에 타인의 밑에 오랫동안 있는 사람이 아니니, 이번에도 노부나가를 배신하고 함께 그를 치자는 것. 하야토는 불구대천의 원수와 손을 잡을 수는 없다고 말하지만, 신겐은 너의 임무는 노부나가 토벌과 사쿠노 공주를 구출하는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명에 따라 사쿠노 공주를 향해 달려가는 하야토.
그 뒤 신겐은 다시 한번 미츠히데에게 협력을 제안하지만, 결국 그는 노부나가와 신겐 모두를 치겠다고 선언한다. 이에 신겐은 피를 보고야 말 작정이냐며 그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홀로 공주를 찾아가던 하야토는, 본당의 마당에서 한 여성과 만나게 된다. 상대는 다름이 아닌 '미노의 살모사'란 별명을 가진 사이토 도산의 딸이자 오다 노부나가의 정실 아내인 노히메. 스스로를 육천마왕의 아내라고 말하는 그녀에게 하야토는 여자에게 검을 들이대고 싶지는 않다고 말하는지만, 노히메는 건방지다며 총을 꺼내 하야토에게 겨눈다. 결국 전투를 벌이게 될 상황이 되지만, 때마침 누군가의 저격[4]으로 총이 파괴되고 노히메는 그 자리에서 쓰러진다. 하야토는 '그 녀석이다... 빚을 하나졌군...'라고 말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여긴 못 지나간다'라고 소리치는 노히메였지만, 하야토는 사쿠노 공주를 되찾기 위해, 노부나가를 처단하기 위해 본당으로 들어서게 된다.

3.3. 퀘스트 스토리


자세한 정보는 이 곳에서 참조하자. 하야토 편은 번역이 중단되었지만, 칸나 쪽이 번역 완료 상태이니 그 쪽을 참고하자. 어차피 이 둘은 개괄적인 스토리 흐름에서의 차이는 없고, 대본 같은 세부적인 부분에만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이 녀석도 레벨 리셋의 피해자[5]다.
미하일에게 시그너스 여제가 있다면, 하야토에게는 사쿠노 공주가 있다. 그야말로 사쿠노 공주가 위험에 처했다고 하면, ''공주님!"이라는 외침과 동시에 일본도 뽑고 적을 향해 달려든다'''고 한다.[6] 이에 화답하듯 공주도 하야토에게 마음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블랙헤븐 Act2 직업별 고유 스크립트 장면에서 이 장면이 나타난다. 시그너스 여제의 하야토 파견 요청을 받고 잠시 질투심이 생겨 마음이 흔들렸다고.[7]

3.3.1. 추억의 길


하야토는 '모리 모토나리' 경을 찾아간다. 오랜만에 아네가사키 하야토를 본 모토나리는 감격에 젖어 이렇게 말한다.

본래의 실력을 거의 되찾으신 모양이로군요. 하야토 님이 우리 연합군과 메이플 월드를 위해 진력하는 모습을 멀리서부터 보아 왔지만서도 단시간에 참 커다란 성과를 보여주셨습니다.

이 메이플 월드에서 하야토 님이 처음으로 눈을 떠서 이쪽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할 적부터 함께 해왔던, 이 모리 모토나리도 참으로 기쁩니다.

하야토 님 같은 분이 우리 연합의 선봉에 서 주신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하야토는 무척 옛날의 일까지 기억해주는 모토나리 경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스해짐을 느낀다고 생각한다.

3.3.2. 블랙헤븐



3.3.3. 고통의 미궁



3.3.4. 리멘




3.3.5. 전국시대 3: 수라의 난


새벽의 진은 드디어 오다 노부나가가 제2의 의식을 치른다는 정보를 얻어 그가 있다는 수라성으로 출진하기로 한다. 출진의 날을 앞두고, 사쿠노 공주는 갑작스레 하야토를 호출한다. 그저 하야토의 얼굴을 보고 싶을 뿐이라면서. 공주에게 무슨 일이 닥친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하야토를 공주는 달래면서 둘은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사쿠노 공주:''' 걱정하고 있는 것 같네만, 실은 대단찮은 일이네.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해주고 싶었네. 하야토 공에게만은... 어떻게든 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네.

'''하야토''': 낯빛이 좋지 않습니다. 공주님, 정말 괜찮으십니까?

'''사쿠노 공주''': 고향을 떠나 이곳에 머물면서 전쟁에 임한 탓으로 지쳐버린 것 같네. 분명히 다른 모두도 그러하겠지. 메이플 월드는 아름다운 곳이야. 쓰라린 역사도 초월해왔지. 우리들 새벽의 진 연합도 그리 하였으면 싶네. 언젠가 이 긴 전쟁이 끝나면, 모두 고향에 돌아갈 수 있겠지. 하야토. 그 날이 오면... 그대가 연합의 선두에 서 주게.

'''하야토''': 선두에 서는 것은 공주님이 아니면 아니 됩니다.

'''사쿠노 공주''': 그리 말해주니 기쁘군. 허나, 지도자라면 선두에서 후방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후방에서 전체를 조망하는 것을 몸에 익혀야만 할 것이네.

'''하야토''': 그날이 오는 것은 좀 더 나중의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사쿠노 공주''': 그렇다고만은 할 수 없네. 아무쪼록 앞으로도 연합의 힘이 되어주게.

'''하야토''': ......? 물론입니다.

퀘스트 스크립트를 끝낸 뒤 다시 사쿠노 공주에게 말을 걸면,

'''사쿠노 공주:''' 하야토 공과 다시 만나 기뻤네. 내게 조금 더... 따스한 햇빛을 만끽할 시간을 주게.

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3.4. The Day After


사쿠노 공주는 검은 마법사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선포하면서 하야토를 격찬한다. 우에스기 겐신, 츠치미카도 하루아키, 모리 모토나리 등도 하야토가 있어서 새벽의 진의 위용을 세상에 드높여주었다며 극찬한다. 그러나 사쿠노 공주는 여전히 세계에는 아직도 오다 노부나가, 아케치 미츠히데처럼 사악한 의지를 지닌 수많은 적들이 남아있다면서, 새벽의 진 병사들의 의지를 북돋는다.
[image]
그날 밤, 보름달이 환히 뜬 회랑에서 사쿠노 공주와 하야토가 따로 만나 담소를 나눈다. 하야토는 "거대한 위협이 닥쳤을 때 옆에서 지켜드렸어야 하는데... 정말 황송하옵니다."라고 용서를 구하는데, 공주는 "(하야토는) 어릴 적부터 제게 무슨 일이 있거든, 언제 어디에 있어도 달려와 주셨지요. ... 하야토.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대는 저의 '''고귀한 검'''입니다."라고 말해준다.
그러자 하야토는 "공주님... 공주님은 제게 '''빛'''이십니다. 거대한 위협에 삼켜져 포기하고 싶어졌을 때... 공주님의 목소리가 저를 지탱해 주었습니다. '''저의 검은 오직 당신만을 섬깁니다.'''"라고 충성을 맹세한다. 그러자 공주는 "오늘 밤은 달이 참 아름다우니... 저와 달을 바라보며 고향 이야기라도 하죠."라고 권한다. 하야토는 정말 깜짝 놀라면서 "네 공주님 기꺼이!"라고 화답한다.
누군가 한국어로 번역해 놓은 영상이 있는데 KMS로 착각할수도 있을정도로 퀄리티가 상당하다. https://youtu.be/jocIusuhi9k

3.5. 어록


소인의 검, 카스미기리는 그저 적의 피를 갈구할 뿐, 임무는 가리지 않사옵니다. 맡겨 주십시오.

이 몸은, 마츠야마 가의 가로인 아네가사키 아사노부의 차남, 아네가사키 하야토! 주군과 일족의 원수를 갚고, 공주님을 되찾기 위해 찾아왔소!

하야토: '''여자에게 칼을 들이대고 싶지 않소. 물러나시오.'''

노히메: 흥, 무례한 것. 내가 누군지 모르는 건가? 사이토 도산의 딸, 제육천마왕 오다 노부나가의 정실, 노히메가 바로 나다.

하야토: '''두 번은 말하지 않겠소. 여자에게 칼을 들이대고 싶지 않소. 물러나시오.'''

노히메: 건방지구나. 검 쓰는 솜씨도 그 태도에 걸맞는지 시험해 볼까?

'''흥, 그대들이야 말로!'''

'''공주님!!!'''

'''노-부-나-가!!!!!!'''

'''갑자기 공격한건 그대가 아닌가.'''

'''흥, 처음부터 그런 푼돈따위에는 흥미 없었어.'''[8]

'''넨네를 팔고있는거라면, 놈들을 두동강 내주마!'''[9]

말투가 굉장히 딱딱하고, 단칼에 딱 잘라서 말하는 성격이다. 하오체를 쓰며, 전국시대 캐릭터라서 그런지, 말투도 전국시대인 것 같은 느낌이 풀풀난다. 메이플 탐정단에서는 츤츤거리는 묘사도 있다.

4. 성능



4.1. 스킬 목록




4.2. 역사


'''※ 본 문서는 2020년 1월의 GMS를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4.2.1. ~ 2015 10.10까지


사무라이답게 '효월류(새벽달류)' 검파 등 검술에 관련된 스킬이 대부분이다. 스킬의 특징을 간단하게 추려보자면, 연계기가 다양하고 사냥에 유리한 장점이 있는 반면, 보스전에는 매우 취약하고 어느 것 하나 타 직업에 비해 우월한 것이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들은 많지만, 사기캐라는 소리를 듣던 초기와는 달리 현재는 일본 메이플스토리 자체에서도 무능 운영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인기가 떨어진 상태였다. 참고로 기동성도 정말 최악이었는데, '''더블 점프조차도 없었다.'''

4.2.2. ~2019 5.22까지


'''하야토의 대격변'''
하지만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운영진 측에서도 의견을 수렴해서 하야토를 대폭 업데이트시켰다. 그러나 개편 이후 전보다 오히려 불편해졌다는 불평이 쇄도하였고, 아예 캐릭터 자체를 되돌리라는 요구도 거세졌다. 이에 운영진은 2차 개편을 단행, 주력 스킬들의 수치를 강화하고 삭제시킨 연계기 또한 복구하였다. 다만 연계기에 대해서는 운영진이 버그였다고 해명했다. 따라서 지금은 예전과 달리 그냥저냥 중위권 정도는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여담으로 예전에는 본가에서 만지면 손많이타는 중강캐 이상으로 만들어주겠지만 그러려면 JMS에서 미하일을 도입해야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10]
  • 마치 제논이 모드를 변경하는 것처럼 이제 스킬이 기본계와 발도계로 나뉘었다. 예컨대 발도술 스킬을 발동하면 그에 맞춰서 다른 스킬도 변경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야토가 사냥과 보스 둘 다 애매한 능력이라는 점에 착안해서 변경된 것으로, 발도술계 스킬은 1:1스킬 위주로 공격력이 높고 삼연참계 스킬은 1:다수 위주로, 공격력이 낮은 대신 그 범위가 넓다.
  • 검기 시스템이 추가됨에 따라 몇몇 스킬은 검기를 모두 채워야 발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검기가 찰 수록 공격력이나 스탠스 발동확률 등이 상승하는데, 자세한 것은 하야토(메이플스토리)/스킬. 문서 참고.
리부트 서버에서 칸나, 하야토, 비스트테이머는 오류로 인해 전문기술을 배울 수 없다!! 리부트 서버가 출시된 이후부터 존재하는 치명적인 오류이다.
2016년 3월 10일 패치로 고쳐졌다!! 드디어 리부트에서도 전문기술을 쓸수 있게 되었다.
V패치로 간접 상향을 받았다. 방어력 1000당 5%의 데미지가 오르는 하야토의 특성 상 맥스 방어력이 99,999로 상승한 현재 약 100%의 데미지가 상승할 수 있다. 오밸은 아니더라도 관짝 탈출은 가능해진 셈.. 이지만, 상한은 결국 '''9999'''까지로 바뀌었고, 그래도 데미지 49.5% 를 낼수가 있다. 현재는 해외 5직업의 소년가장이면서 중강캐 성능을 내는 중.
현재는 하야토의 두번째 5차 스킬인 Iaijutsu Phantom Blade이 넓은 범위와 높은 데미지, 그리고 중첩 가능한 데미지 증가 버프 부여를 가지고 있어 5차 이후 뛰어난 사냥과 향상된 보스능력을 가지고 있다.

4.2.3. 현재



'''하야토! 이것이 훈련의 결과다!!'''

이후 2019년 5월 22일 에, 전국시대의 직업들이 대개편이 이루어지며, 일러스트 역시 새로 그려졌다. 다만, 이 패치는 하야토보다는 칸나가 워낙 개편 정도가 컸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하야토는 일섬개편과 몇몇 수치 변화 말고는 크게 두드러지는 것이 없었다. 사실 4년 전에 대폭 개편해서 그런지, 더 건들게 없어서 그런걸 수도 있겠다.

4.2.4. 보스전 상성


  • 카오스 자쿰
발도격이 단일 개체 공격이라 팔을 때기 전까지 본체를 때릴 수가 없다. 그리고 y축 범위가 낮아 위쪽 팔은 발판이 없으면 건들지도 못한다. 삼연참으로 공격하자니 검기가 안 쌓여서 효월오영검의 스택을 유지하기가 어렵다. 또 발도 자세에서는 더블점프를 못해서 팔을 피하는 것도 어려워져서, 타 직업 최소컷 스펙이면 잡지 못할 정도로 어렵다.
  • 하드 매그너스
다행히 비상순인섬은 슈퍼스탠스 판정이기때문에 슈퍼넉백은 저항이 가능한건 좋고, 다행히 발도술로 때리면 서서히 체력이 회복 되기때문에 완전 불리하지는 않다. 특히, 매그너스는 운도 받쳐줘야한다. 또한 일섬이라는 바인드기술은 있기는한데, 이건 시전중에만 적용되는거라서, 에르다 노바는 반드시 착용하고 가자.
  • 하드 힐라
의지류 스킬이 있기때문에, 흡혈에 저항은 가능하지만, 빠르게 처치못하면 까다롭다. 흡혈에 걸리면 데카는 무조건 날려야한다. 고스펙을 요구하는편이니, 스펙이 뒷받쳐주면된다.
  • 카오스 파풀라투스
패턴자체도 어렵고, 더구나 발도술로 쓰면 기동성이 막힌다는점에서 오히려 하야토가 상대하기 어렵게 만든다. 또한 더블점프 계열을 못써서, 시계가 서로 교차하여 막는것도 어렵다. 알람 패턴때 일섬을 쓰면 바인드를 쓰고 풀린 것과 같은 효과가 나서 파풀라투스가 움직인다.
  • 카오스 피에르
신속무쌍보다는 발도격으로 처치하면서 피에르를 깔짝깔짝 때리면서 공략이 가능하다. 다만, 일섬이 바인드 랍시고, 이걸로 바인드컷을 낼려고 하는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라서, 반드시 에르다 노바를 필수적으로 껴야한다.
  • 카오스 블러디퀸
불장판 지속데미지는 상당히 크기때문에, 하야토의 신속무쌍 / 발도격 으로는 커버가 힘들다. 다행히 발도격이 스킬범위는 넓은편이라 손에 안맞고 거리를 유지하면서 딜이 가능하다. 블퀸의 경우 스킬 시전 동작때 일섬이나 대각선 일섬을 쓰면 스킬 시전을 취소할 수 있다.
  • 카오스 반반
카루타 중에서는 무난하게 플레이가 가능하긴한데, 특유의 발도술 선딜은 반반의 패턴에 은근히 맞기가 쉽다. 특히 점프패턴을 쓰는데, 특유의 발도술 딜레이가 점프를 못하게 돼서 맞고 죽을수도 있다. 반반이 발악패턴을 시전할 때 발도격이 낮아서 안 맞기 때문에 점프하면서 발도격을 써야한다.
  • 카오스 벨룸
벨룸의 상성은 플레이어의 컨트롤에 좌우한다. 벨룸은 패턴이 운에 의존하는 패턴이 없어서 (굳이 있다면 종유석) 하야토입장에서는 불리하지도,유리하지도 않다. 즉, 플레이의 컨트롤에 따라서 쉽게 격파할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다. 다만 신속무쌍 시전중 이속이 느려진다는점은 좀 뼈아프다. 왜냐하면 꼬리까지 튀어나와서 맞고 죽을수도 있다. 즉, 깊숨 패턴을 쓸때만 신속무쌍을 쓰고, 그외의 경우는 발도격이 편하다. 또한 오영검 중첩을 유지해야하지만, 꼬리때문에 쉬운편이 아니기 때문에, 패턴의 숙지를 우선시 하자.
  • 카오스 핑크빈
독수리 석상을 깰 때 발도격의 y축 범위가 너무 낮아서 안 맞기 때문에 격파 시간이 늦어진다. 공반을 쓰는 보스의 경우 플레이어 주변에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는 장판에 공반무시가 안 붙어있기 때문에 멀찍이서 때리자. 그리고 공격을 반사하는 4차 스킬도 꺼야한다.
  • 노멀 시그너스
발도술이 거의 단일기수준으로 타격가능 대상수가 낮아진다. 다행히 새벽의 대태도가 8명 타격이라 나은편이긴한데, 쿨이 달려있어서 빠르게 처리하기에도 뭣하다. 아니면 오영검 써줘도 된다. 발도술을 켰다 껏다 반복하기에는 검기게이지 소비가 심하다. 그리고 주기가 일정하지 않은 공격반사도 한몫한다. 여러모로 골치아픈 보스로, 스펙이 뒷받쳐줘야 하며, 컨트롤 여부를 떠나 하야토에게는 불리한 보스. 그나마 다행인점은 발도격은 타격순위가 보스우선이라서 잡몹을 소환해도 보스만 때린다는점.
  • 스우
1페이즈: 일섬과 3차 스킬 선풍참으로 줄넘기를 할 수 있다. 중앙에서 타이밍에 맞춰 선풍참을 쓰는 걸 반복하면서 격파하면 된다.
2~3페이즈: 밀격은 슈스탠이 달린 비상순인섬과 1차 스킬 연인참으로 막거나, 3차 스킬 비아로 스우 등 뒤로 텔레포트해서 피할 수 있다. 전깃줄을 시전했을 때, 윗점을 쓴후 비아와 신속무쌍을 연타하면 공중부양을 할 수 있어 운석만 안 맞는다면 발판 없이도 생존할 수 있다.
  • 데미안
일섬이나 일섬 각으로 데미안 본체 패턴의 시전 동작을 스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돌진하려고 준비중인 데미안에게 일섬을 쓰면 바로 돌진하고, 구체 패턴을 시전하려고 하늘로 올라간 데미안에게 일섬을 쓰면 데미안은 땅으로 떨어지고, 투명 데미안이 구체를 대신 발사하기 때문에 시간 단축에 유용하다.
  • 루시드
잡몹소환이 하야토를 힘들게한다. 그런주제에 2페이즈는 날아다녀서 딜효율이 낮게 나오는데, 하야토도 그중 하나다. 심지어 일섬마저도 고정형이라서 계속 움직이고, (모든 바인드 공통) 하야토의 스킬범위는 크지 않아서 불리한편. 또한 장애물 몬스터가 따라서 이동해서 기동성이 막히는 하야토는 더 불리하다.
2페이즈에 흡혈이 막히는 관계로, 상당히 주의해야 하는 보스. 2페이즈에만 치유가 안되긴 하지만, 발도술의 단점이 여러모로 부각이 되는 보스.
  • 더스크
  • 진 힐라
윌과는 달리 보스전 내내 치유가 안되기때문에, 당연히 하야토의 흡혈도 막힌다. 사실상 흡혈은 없는셈치고 보스전에 임해야 한다.
  • 듄켈
  • 검은 마법사


4.3. 평가


'''만능 하야토! 부족한 점이 있긴 한건가?'''

万能ハヤト! 足りないものはあるのか?

하야토의 링크 스킬의 설명인데, 한때 이 실제 성능과의 괴리로 일본 유저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었다. 그러나 현재, 하야토는 약한 캐릭터라 부르기 힘들다.

전반적으로 메이플스토리 내의 전사 직업 중에서 도적 계열 직업과 가장 유사한 특징을 가졌다.
전국시대 직업군은 하야토와 칸나가 끝인데, 둘의 성향이 차이가 너무나도 난다. 칸나는 사냥방향으로, 하야토는 보스방향으로 설계된 것 임을 알수가 있지만, 하야토도 의외로 사냥능력은 중상위권에 속하기 때문에, 말그대로 만능 하야토 라는 말이 아깝지 않게, 사냥 보스 둘다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 운용난이도 역시 낮기 때문에 라이트유저가 플레이하기에도 좋고, 투자효율이 좋은 편에 속해서 고자본도 꽤 효율이 높다. 다만 조건부 버프 때문에 들쭉날쭉한 스펙과 다소 구시대적 시스템, 현 메타에 어울리지 않는 스킬구조를 지녔다는 약점이 있다.

4.3.1. 장점


  • (발도술 상태 한정) 높은 크리티컬 확률
하야토는 발도술을 발동하는 순간 크리티컬 확률이 30% 나 들어온다. 그리고 일섬을 한번 쓰는 순간, 또, 45%가 들어온다. 그리고 여기서 팬텀의 링크스킬(렙2기준)이 15%를 얹으면 90%에 달하는데 이때 검기 게이지를 풀로 채우면 크리티컬 확률이 10%더 추가된다. 이외에도 크확을 올릴 방법이 맍으므로 결국 보스전을 위주로 하는 유저인 경우 크리티컬 확률에 많이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 다른 것을 더 챙길 수 있으므로(크뎀,보공,방무 등) 큰 장점인 셈이다.
  • 뛰어난 보스전 성능
먼저 높은 생존력으로 인해 보스전 성능이 뛰어나다. 회피 성공 한정이긴 하지만, 회피에 성공하면 일단 몇초간 피격감소를 45%나 경감시킨다. 패스파인더보다 좀더 많은 수치인데다(5% 차이) 5중첩으로 데미지 30% 증가 효과도 노려볼 수 있다. 대쉬도 (정말 '살짝' 수준으로) 무적 판정이 있어서 손만 잘 따라준다면 뛰어난 보스전 성능을 보인다. 그리고 크리티컬 공격시, 체력을 회복하는 패시브 스킬(심두멸각)도 있는데, 크리티컬 확률을 100%로 맞추면 늘 체력을 회복을 하기에 즉사공격이 아니고서야 하야토는 잘 죽지도 않는다. 또한 유틸기술도 많다. 무적기,윗점프,텔레포트,슈퍼스탠스 까지! 또한 데미지 상승 스킬 다수 보유하고 있는 점도 장점. 최종 데미지를 115%까지 뻥튀기할 수 있는 5차스킬 효월오영검의 역할이 톡톡하다. 덩달아 사쿠노 공주 축복으로 최대 50% 더 받는다.그리고 상태이상 '출혈'을 거는데, 이것도 상추뎀 적용을 받아서 이걸로도 데미지 상승을 또 노려볼수 있다. 다 갖춘건 아니지만, 현 메이플스토리 메타에선 갖출건 다 갖춰서, 명실상부 보스전 딜러다.
  • 풀공속을 맞추기 쉽다
카타나의 공격속도가 빠름으로 지정되어 있고, 다른 직업처럼 부스터도 있다. 그래서, 사실상 공속 1단계만 더 올려주면 되는데, 발도술 효과가 공속 1단계 증가이므로 하야토는 보스전에서는 풀공속이라 할 수 있다. 사냥할 때 역시 익스트림 포션 그린을 도핑하면 되니 공속 문제도 해결된다. 공속 2단계를 더 구해야 하는 칸나와는 대비되는 점. 그리고 전사직업중에서 몇안되게 자력 풀공속이 가능한 직업군중 하나다. 다른 직업은 미하일, 데몬슬레이어, 블래스터, 소울마스터, 아란, 아델 정도라서, 더욱이 빛을 발한다. 풀공속을 맞추기 위해서, 쓸만한 윈드부스터도 필요없어서 매트릭스 시스템을 더효율적으로 이용할수있는게 장점이다.
  • 바인드 저항을 무시하는 바인드
하야토의 일섬은 잠깐이지만, 적에게 행동불능 상태를 일으키게 만든다. 즉, 하야토의 바인드 기술. 다만, 정말 말 그대로 잠깐인지라, 대놓고 팰 수 있는 시간은 아니지만, 이 일섬이 특이한 면모가 있는데, 바인드 저항을 무시한다는 점. 그리고 바인드 면역보스도 바인드가 그대로 먹힌다. 검은 마법사 마저도 먹힌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슈퍼바인드로 추정된다. 잠깐이나마 파티원들에게 여유를 조금이나마(자가버프를 걸수있는 시간) 준다는 것은 꽤나 큰 장점이다. 그리고, 대각선으로 바뀌는 일섬-각[11]마저 바인드가 먹힌다. (정말 잠깐이지만) 대각선 상태에서는 8초마다 쓸수있는 바인드인 것. 그나마 이건 일섬이 하향당해서 그런거지, 과거에 하이퍼스킬로 일섬 쿨타임 100% 감소가 있던 시절에는 이걸 계속 써서 무한 바인드가 가능한 개사기 플레이가 유일하게 가능했다. 지금은 쿨타임 30% 감소로 칼질 당했지만, 그래도 일섬의 슈퍼바인드는 무시 못 할 장점이다. 하지만 실전에서 활용하기엔 리스크가 있는데, 일섬의 후딜이 매우 커서 보스 솔플 시에는 바인드 시간을 활용할 수가 없다. 또 보스 패턴을 씹는 일반적인 바인드와는 달리 카루타보다 높은 상위 보스에선 보스 패턴을 씹을 수가 없어서 바인드로서의 역할이 희미해지고, 무적 판정이 없는 돌진기이기 때문에 쓰다가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실상 하야토는 바인드가 없는 직업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 5차 이후 급격한 주가 상승
5차 스킬인 효월오영검(30렙 기준 최종 데미지 최대 115% 증가)+효월광참(검기 700 회복)이 등장하면서 꽃이 핀다. 5차 이전은 몰라도 이후에는 보스전과 사냥전을 막론하고 우수한 능력을 보여준다. 게다가 이전에 문제로 꼽혔던, 보스전 도중 발도술이 해제되는 것도 고쳐졌다. 발도격의 Y축 공격이 낮은 것은 여전히 흠이다.
  • 전사 직업군 최상위권의 기동성
개편 이전까지만 해도 기동력 불구로 뽑히던 캐릭터였지만, 이제 트리플 점프가 가능해지면서[12] 기동력이 대폭 상승했다. 또한 스킬 딜레이가 감소하거나 삭제되면서 상향 점프(2차 스킬 비연)가 편리해졌고 연계기를 사용하면 넓은 사냥 맵을 그야말로 날아다닐 수 있다. 좁은 맵에서는 예외지만 나름 윗 점프에 공중 돌진기, 대각선 이동기도 갖추고 있을 뿐더러 스킬 딜레이도 적다. 하야토 이상의 기동성을 내는 전사 직업들은 제로, 아란, 카이저(변신 한정), 블래스터 정도밖에 없으며 이 특징 덕에 스피릿 세이비어에서도 유리한데, 전사들중 스세에서 기동성으로 유리한건 아란, 카이저, 블래스터, 하야토밖에 없다.
  • 방어력이 올라가면 공격력이 올라가는 힘
하야토는 방어는 곧 공격이라는 방어력 수치만큼 대미지가 오르는 패시브가 있어서 하야토를 물스공으로 만들어 준 요소. 이외에 연계 스킬을 쓰면 공격력 1% 씩 올라 스공이 쭉쭉 오른다. 물론 방어는 곧 공격력의 오버 밸런스를 막기 위해 9999까지만 이다.[13] 그래도 자연스럽게 방어력은 오르게 되어있기때문에, 이걸 살려야한답시고, 방어력을 구하지는 말자.
  • 평균 이상의 사냥 능력
하야토의 사냥 능력은 칸나보단 아니지만, 다른 전사 직업군에 비하면 상당히 좋은 축에 속한다. 당장 삼연참부터가 x축으로 범위가 상당히 넓고, 또 트리플 점프(!)에다가, 대각선 공격(일섬), 윗점까지[14] 갖추고 있다. 그리고, 데몬어벤져급 광역기 뺨치는 새벽의 대태도에다가, 5차로 넘어가면 검신 역시 무지막지한 크기+광역 으로 몹을 정리하고 다닌다. 더구나 위에 서술되었듯이 공속도 빨라서, 드림 브레이커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 낮은 육성 난이도
상술된 모든 장점이 시너지를 이루면서 생긴 장점. 일단 하야토는 기동력이 좋은 편이고, 공속도 풀공속이라 어빌리티에 의존도도 낮다. 기본 공격(삼연참)의 공격 판정 범위도 꽤 넓어서 사냥에 유리하다. 또, 3차 스킬 중에서 '심두멸각'(공격시 HP %를 일정확률로 회복)을 배우면 사실상 사냥 면에서는 HP포션을 쓰지 않아도 될 만큼 체력이 빨리 차오르며, 기본 스킬(0차 스킬) 때문에 처음부터 숙련도가 85%로 고정된다. 때문에 초반부터 안정된 데미지로 체력 포션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빠르게 사냥을 해낼 수 있어서 육성 난이도도 다른직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낮다.
  • 단순한 딜링 구조
하야토의 딜링은 꽤나 단순하다. 언뜻 보면 카데나나 아크처럼 연계형 직업군 같지만 실제로는 일절 쓸일이 없다.[15] 사실상 그냥 사냥할때는 삼연참만 쓰고, 5차스킬 검신이나 하이퍼스킬인 새벽의 대태도를 간간히 쓰는걸로 땡. 보스전에서는 전용특화인 발도술 이 있는데, 발도술을 키고, 발도격을[16] 주력기로 쓰면서 간간히 5차 스킬을 섞어쓰는 정도다. 다만, 오영검 5중첩이 핵심이라 검기게이지는 수시로 관리는 잘해줘야 한다. 그래서 오영검 → 효월광참(검기 700 회복) 으로 이어지는것이 좋다.
  • 나쁘지 않은 투자 효율
라이트유저에 적합한 캐릭터인데도 불구하고 투자효율도 은근히 괜찮게 나온다. 보공은 발도술 켜야 겨우 6~10%가 끝이지만, 대신 하야토는 잠재능력중 하나인 보공 효과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남들은 크확을 투자하느라, 하이퍼스탯을 쓰는데, 하야토는 또 그럴필요가 없는데다가 유니온 배치도 그냥 크뎀, 방무, 보공 이 셋 중 하나만 골라서 몰빵하면 끝. 히어로만큼은 아니지만 최종뎀도 상당히 높게 나오는데다가(효월오영검 5중첩시)0차 패시브 때문에 데미지 49.5%도 준다!! 하야토의 딜은 상위~최상위 에서 총분히 머물 수 있는 성능이다. 한국에는 출시가 안 되어 이 성능을 잘 모르는 유저가 많을 뿐.
  • 적은 사망 리스크
별도의 스킬코스트가 있는 직업군은 사망해버리면, 코스트가 전부 날라간다는점이 있는데, 하야토는 죽어도 검기게이지가 날라가지 않는다. 물론 죽으면 버프가 다 날라가는 등, 이러한 문제는 다른직업들도 전부 다 똑같은 문제다. 그리고 하야토는 버프도 적다. 쿨없는건 비검(부스터),무신초래,새벽의용사 가 끝이라, 멀티펫 3마리 전부 자동버프 걸어준다면 쓸필요도 없다. 앞의 앞 은 공반문제도 있고, 데미지도 잘 뽑히는게 아니라 안쓰는 수준이고, 일섬은 크확버프용으로도 쓰지만, 슈퍼바인드라는 점도 있어서, 버프로써 취급은 안한다. 죽으면 버프를 온갖 다 걸어줘야하는 팬텀이나, 윈드브레이커에 비하면 엄청나게 큰 장점이다.

4.3.2. 단점


  • 애매한 스탠스 수치
검기 게이지를 통해 스탠스 확률을 올릴 수 있지만 이도 저도 아니고 애매한 수치다. 개편 전에는 발도술 ON 상태에서 스탠스가 무려 0%였지만 그나마 업데이트로 OFF 상태에서 40%, ON 상태에서 80%로 대폭 상승했다. 물론 보스전에서 0%였던 시절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역변 그 자체라지만 상위 보스전에서 80% 확률에 기대고 공략하기는 애매하고, 사냥에서도 도리어 스탠스 확률이 크게 감소해서(개편 전 80%→개편 후 40%) 약간 애매한 포지션이 되었다. 결국 개편 전이나 후나 미하일의 링크 스킬는 필수. 단 하이퍼 스탯 10레벨로 커버 가능한 수준이다. 참고로, 스킬 중 비상순인섬은 다행히 슈퍼 스탠스 가 적용된다.
  • (초반 한정) 막대한 MP 소모량
초반 육성시 체감되는 단점으로 히어로나 아란처럼 하야토도 엄연히 전사 계열이라 MP가 생각보다 잘 안 오른다. 그런 주제에, 삼연참이 연타 방식인데다, 마나도 엄청나게 잡아먹어서 MP 부족에 허덕이는게 눈에 띌 정도. 그래서 에반의 유니온은 꼭 필요하다.
  • 검기 게이지 관리
2015년의 패치후로, 하야토는 검기 게이지라는 별도의 코스트가 생겼다. 이 검기게이지의 수치에 따라서, 보너스를 받지만, 이후 5차 스킬의 하야토의 최종뎀 증가 스킬 '효월류 환영검' 은 5중첩시 최종뎀 115% 증가라서 필수버프로 자리잡지만, 1중첩시 검기게이지 200을 소비해야 한다. 즉, 5중첩시, 사실상 검기게이지를 다 써야 하며, 발도술 역시, 검기게이지 100을 소비 해야한다.[17]이를 보완해주는 수단은 신속무쌍 이나 발도격으로 적을 때리거나 (1타 마다, 2씩 회복) 새벽의 대태도(100씩 회복) 가 있다. 언월참도 있는데 (무려 700을 회복) 쿨타임이 90초다. 때문에, 꾸준한 검기게이지 관리가 필요하다. 다행인 점은 다른 코스트를 쓰는 직업은 숫자를 안보여줘 커서를 올려야 되지만, 하야토는 바로 보여주기 때문에, 눈만 돌려도 알 수 있다는 점이다. 덤으로 검기 게이지는 죽어도 유지가 된다.
  • 발도시에 견줘 낮은 크리티컬 확률
장점 단락에서 높은 크리티컬 확률을 들었지만, 평상시에는 상대적으로 크리티컬 확률이 낮다. 하야토는 보스전이 아닌 사냥시에까지 1:1 위주의 발도술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이때는 크리 확률이 0%라고 보면 된다. 그나마 4차 전직 이후에 일섬이 있어 버프 지속시간 동안 크리 확률 45%를 받을 수 있지만 지속시간이 1분 이하로 매우 짧고, 쿨타임이 있기 때문에 177레벨, 195레벨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20%)와 지속시간 증가(20초)를 찍기 전까지 자주 쓸 수 없다.
  • (보스전) 일섬 의존도가 커서 불안한 크리티컬 확률
일섬의 크확 버프는 버프 취급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스탯창에 크확 수치가 반영이 안되는가 하면, 버프프리저로 보호가 안된다. 과거에는 버프지속시간이 적용되었지만, 패치로 막혀버렸다. 게다가 일섬 버프는 버프지속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만약 일섬을 쓰고 죽었다면 일섬의 남은 쿨타임 동안에는 45%의 크리 확률이 없어져버린다. 또한 크리 확률을 계속 챙기기 위해선 1분마다 꼬박꼬박 일섬을 써야하는데, 일섬의 후딜이 정말 길고 정해진 거리를 이동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죽을 각오를 하고 써야한다.[18] 그래서 보스 패턴 때문에 일섬 사용이 제약되는 상황에선 크리 확률이 절망적으로 낮아진다.
  • 스킬이 너무 많아서 매우 불리한 코어강화
하야토는 주력기가 적어서 삼연참/발도격/신속무쌍.[19]을 강화하면 끝이다. 문제점은 삼연참(1~4차)과 발도격(1~4차)이 죄다 따로 강화된다. 심지어 이 스킬들이 1/2/3/4차 다 쪼개져 있으면서, 삼연참-발도격이 연동이 안 된다![20] 한술 더 떠서 잡스킬이 더럽게 많다.[21] 그리고 삼연참/발도격의 차수 스킬도 거의 똑같이 생겨서 알아보기도 어렵고 오로지 커서를 올려서 생기는 이름을 봐야 비로소 알수있다.(...) 참고로 하야토의 강화 코어 종류 갯수는 전 직업중 최다수인 23개다. [22] 심지어 삼연참/발도격은 동시에 쓸수있는 스킬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만들어놓은지는 불명(...) 즉, 코어젬스톤을 까면서 23개의 스킬들중 저 3개를 맞춰서 뽑아야 한다는 것. 듀블이 약 560개를 까야 겨우겨우 나올정도인데 하야토는 약, 1000개 이상을 까야 나올까말까 하는 수준. 최근에 전국시대 패치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코강 난이도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당장이라도 삼연참/발도격 통합 + 1~4차 주력기 통합이 시급하다. 덩달아, 삼중코어를 다 뽑았다 하더라도, 그 삼중코어를 또 강화를 해야되는데, 첫째줄이 같아야 강화되는 시스템상. 이것도 확률을 뚫으며 그 어떤 직업보다 젬스톤을 엄청 많이 까야 한다. 그나마 강화해야할게 적은게 위안. 일단 코강을 다했다면 더 이상 문제삼을 일이 없기 때문.
  • 사냥에서 높은 원킬 컷
아란이랑 은월과 마찬가지로 하야토의 삼연참이 연타방식으로 때리게 설계된탓에, 한방의 데미지가 낮게 책정되어있다. 1타 데미지가 280% x 3 = 840% 으로 은월의 폭류권 1타보다 낮은 데미지다. 심지어 하이퍼스킬로 통한 강화가 일절없다! 정작 2타부터 때려야 4타 판정이 들어간다. 그렇다고 대체할만한 사냥기가 있는것도 아니다.[23] 만약, 한방 데미지가 원킬 컷이 나면, 넓은 범위로 사냥터를 휩쓸고 다니겠지만, 어지간한 스공이 높은편이 아니고서야 한방 내기 어렵다. 그나마 은월에 비해 하야토는 데미지 보정도 있고 5차 스킬의 엄청난 퍼뎀과 범위 때문에 검기 관리만 잘한다면 낮은 스펙으로도 사냥터를 정리할 수 있다.
  • 발도술 시전 시 문제
신속무쌍, 발도격 등 보스전 주력 공격기가 단일기인 탓에 잡몹을 소환하는 보스, 특히 시그너스나 루시드 등을 상대할 때 상성이 나쁘다. 이건 다른 단일기 들의 공유하는 단점이므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수는 있겠지만, 다른문제는 기동성. 발도술을 쓰면 대쉬, 윗점만 사용가능하고 하야토의 장점 중 하나인 트리플점프를 못해 기동성이 크게 떨어진다.아예 점프류 기술자체가 안나간다. 빠른 이동을 요구하는 보스전에서는 운용이 까다로운데다가, 보스패턴을 급하게 회피해야 할때는 하야토는 별 수단이 없다. 대쉬가 있기는한데, 이거만믿고 쓰기에는 어렵다. 다른 기술도 있긴한데, 거의 효용성이 없다. 이때는 검기를 소모하고 삼연참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러면 딜링에 차질이 생기는게 하야토의 딜링법은 오영검 5중첩이 핵심이라는 점이다. 5중첩을 다 맞추려면 검기게이지를 전부 날려야한다.(1000) 때문에 딜링을 할때는 빌드를 설계해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점을 찾자면, 검기게이지가 0 이라도 발도술 발동 자체는 가능하고, 죽어도 검기게이지가 사라지지 않는것에 대해서 큰 의의를 두자.
  • 극딜기의 부재
현 보스 메타에 하야토가 잘 어울리지 않는 이유. 바인드는 에르다 노바로 대체 가능하지만 극딜기의 부재는 뼈저리게 다가온다. 효월광참이 1초 가량의 시간에 132타를 때리는 유사 극딜기의 역할을 할 수는 있겠지만, 이 기술은 검기 회복과 무적기로써의 기능이 더 크다.
  • 적은 타수로 인한 일부 보스의 발목
하야토의 타수는 너무적다. 그 탓에 하드 루시드 처럼 타수가 중요한 보스전에서 큰 문제점을 겪을수 밖에 없는데, 일단 하야토는 파이널어택류의 기술이 없다. 그렇다고 아델처럼 추가 사출기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더더욱. 때문에 순간극딜은 최하위권.
  • 상황에 따라 높아지는 난이도
하야토는 유틸이 많고 딜링할때도 단순하지만, 보스를 회피할때 쓰는 유틸기를 쓸땐 난이도가 좀 높다. 또한 스킬의 딜레이가 조금 있는편이라서 이 유틸기를 전부다 살릴려면 컨트롤을 잘해야한다.

4.3.3. 결론


  • (해외 서비스 지역 한정) 매력적인 스토리와 캐릭터성
하야토는 적어도 해외 서비스 지역에서는 스토리나 캐릭터 면에서 꽤 좋은 평가를 받는 캐릭터이다. 우선 일본풍 센고쿠 시대의 분위기를 잘 살렸고, 스킬이나 외형 등의 캐릭터성이 확실하다는 점이 호평받는다. 또, 남캐/여캐 상관없이 외형이나 성우도 불평이 없다.[24] 또 연계기를 이용하면 1~4차의 스킬 중 이것저것 나름 커스터마이징해서 쓸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 하지만 매력적인 스토리라고 해도, 적어도 한국 유저에 한해서는 큰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 한국에서 느끼는 심각한 일색
하야토, 칸나 스토리에 하시바, 즉 임진왜란 주동자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선역으로 나온다. 게다가 스토리 중에 그의 아들까지 구출해야 한다.[25] 한국인들에게 있어서는 공감하기 힘든 스토리다. 직업 공개 당시 한국에선 일본에서 이런 직업이 출시된다고 했을 때 국산 게임에서 이게 무슨짓거리냐며 많은 유저들의 반발이 있었다. 친일기업이라는 소리까지 나돌 정도로 상황이 시끄러웠지만, 금방 잠잠해졌었다. 물론 왜색만 고치면 된다고 하지만, 그러면 하야토마저 캐릭터성이 붕괴된다.[26] 이전에 프렌즈월드 한일교환학생, 벚꽃성 모험자가 이 항목에서 언급된 것도 캐릭터성 보존 때문이다.[27] 이 문제점은 2015년 세계여행 이벤트의 맛보기 체험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어 퀘스트에서 하시바 자체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현재로써는 본가 메이플이 직수입할 확률은 거의 없다.[28][29]
  • 뛰어난 유니온 공격대원 효과
전 스탯 중에서도 올리기가 가장 힘든 크리티컬 데미지를 상승시켜 주는 효과인데 이 효과는 KMS에서는 오직 은월만 존재하나 해외에는 제트와 함께 가지고 있다는 점. 얼핏 보면 수치가 낮아서 별로일 듯하나 크리티컬 데미지는 어빌리티에서 나오지 않으며 잠재능력으로 얻으려고 해도 레전드리 등급, 그것도 장갑에서만 8% 고정 옵션으로 나오는 데다 키네시스의 링크 스킬, V 매트릭스 코어 혹은 유니크 이상의 잠재능력으로 얻을 수 있는 쓸만한 샤프 아이즈 정도로 매우 적기 때문에 오히려 효율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하야토를 못해도 140까지라도 육성하려는 이유 중 하나.

5. 오다군과의 관계


오다군에게 잃은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6.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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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KMS의 컨텐츠 2015 세계여행 일본 테마를 플레이할 때, 어떤 직업이든 하야토로 변신하여 플레이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사실상 히에이잔 만 가져온것이다. 하야토,칸나,아야메 전부 만져 볼수는 있다. [31]
여담으로 JMS의 10주년 일러스트에서는 KMS와는 달리 5명의 영웅과 칸나가 등장한다. 하야토는 웃는 얼굴로 고기를 먹고 있다.

8. 관련 문서



[1] 출처. 데몬과 중복이다.[2] 전사 직업군인 만큼 데스페라도와 건틀렛 리볼버를 제외한 전사 직업군이 사용 가능한 모든 무기를 장착 가능한 반면 스킬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한 반드시 보조무기인 와키자시를 착용해야지만 스킬 사용이 가능하다.[3] 여캐의 경우는 차녀. 공식 성별은 남성으로 차남이다.[4] 사쿠노 공주의 아버지인 마츠야마 노부카네의 가신이자 평소 하야토와 칸나, 하쿠, 사쿠노 공주랑 가깝게 지내던 동료 아야메가 쏜 것이다.[5] 이러한 레벨 리셋을 겪지 않은 직업은 모험가, 시그너스 기사단, 레지스탕스, 노바족 커플, 제로, 키네시스, 카데나, 일리움, 호영 이며 해외 확장시 용의 전인#s-2, 제트, 비스트테이머가 포함된다. 애초부터 이들은 성장을 모토로 짜여진 직업이기도 하고... / ※ 해외 관련해 레벨 리셋을 겪지 않는 두 직업의 경우는 진짜로 그런지 따로 확인해주기 바람.[6] 오다 3닌자 소곤소곤 일지 에서도 나오는데, 칸나가 사쿠노 공주의 기모노가 예쁘지 않다고 했다가, 하야토가 공주님께 그게 무슨 할말이냐고 화낸다. 그래서 칸나가 하야토 눈에는 '''공주님의 모든것이 사랑스러워 보이나 보네''' 라면서 정곡을 찌른다. [7] 칸나 항목을 보면, 칸나가 하야토에게 마음이 있다는 묘사가 있다. 그런데 사쿠노 공주도 하야토에게 마음이 있으니... [8] 메이플 탐정단에서 나오는 대사[9] 이말을 들은 비스트테이머가 넨네를 정말 아끼고 있었구나.. 라고 한다.. 자신을 속일 필요없다는 칸나는 덤이고, 하야토는 발끈하면서 '내 물건을 도둑맞아서 열받는것 뿐이다!'라며 츤츤 거린다.[10] 참고로 일본 메이플은 스토리 및 내용물 부실을 이유로 미하일을 거부했다. 덕분에 열도의 스탠스 부실 직업들은 몹들의 공격에 이리저리 튕겨나가느라 고생한다고.. 그래도 후에 들어왔다.[11] 일섬을 쓰고 나면 한동안 대각선으로 공격 가능한 일섬-각으로 전환된다.[12] 다만 사거리가 팬텀과 비슷할 정도로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13] 약 49.5% 의 데미지다![14] 다만, 착지할때 후딜이 있어서 발도술로 캔슬하는 컨은 필요하다.[15] 유틸을 위해서 쓰는경우가 있기는 하나, 연계가 매끄러운편이 아니다. 또 연계해서 사용하면 공격력 1%씩 오르는 스킬이 있기는 하지만, 이걸 쓰고 있다간 보스 패턴에 맞고 죽는다.(..) 그래서 이걸 살리겠답시고 연계를 쓸 필요는 없다.[16] 신속무쌍 역시 쓰기는한데, 발도격보다 딜이 안나오고 사거리가 짧다. 맥뎀 뜬다면은 신속무쌍을 쓰는편.[17] 검기게이지가 아예 없더라도 발도술 자체는 사용가능하다.[18] 이를 방지하기 위함인지, 일섬을 쓰면 데미지가 뜰때까지는 보스가 바인드맞은것마냥 가만히 있는다. 단, 이미 사출되버린 낙하물 같은건 못막는다.[19] 새벽의 대태도 나 일섬을 추가로 강화하기도 한다. 이건 선택사항이라 굳이 강화를 강요받진 않는다.[20] 보통 이런류의 직업은 삼연참과 발도격 두 개로 통합되어 있거나, 아니면 삼연참을 통해 발도격도 함께 강화되는 형식으로 개편을 해주는데, 그런것도 없다.[21] 0차스킬 인 질풍장마칼날, 백인일섬. 1차스킬은 삼연참:질, 발도격:질, 승류선, 연인참. 2차스킬은 삼연참:풍/발도격:풍, 비연, 비룡참, 응조섬. 3차스킬은 삼연참:신. 발도격:신, 비아, 선풍참, 단공섬. 4차스킬은 삼연참 뇌, 발도격 뇌, 선풍의 칼날, 비상순인섬, 신속무쌍, 일섬, 새벽의 대태도[22] 설사 일반기술과 발도술이 통합 + 삼연참/발도격 1~4차 통합이 되어도 갯수는 15개로, 여전히 어려운축에 속한다. [23] 선풍의 칼날과 비상순인섬은 딜레이 문제가 심하기 때문. 쿨이 있는것도 있고.[24] 여캐는 새벽의 혁신 패치로 칸나와 함께 새로 등장했다.[25]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선역으로 등장하는 것 자체는 꽤 자주 있다. 일단 메이플스토리에 임진왜란이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일본인들에게 있어 히데요시는 가장 낮은 계급에서 시작해 최정상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말년에 정신줄을 놓기 전까지는 머리 또한 잘 굴렸다. 히데요시가 선역 혹은 중립으로 등장하는 게임은 전국시대를 다룬 게임 중에서도 상당히 많다. 다만 그의 재능과 관련 없이 한국을 대상으로 한 침략전쟁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히데요시'하면 임진왜란부터 생각이 나니 한국 유저들에게는 국민정서상 껄끄러울 수 밖에 없다. [26] 사실 도요토미 히데요시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로 이름만 바꾸면 문제 없긴하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임진왜란에 참여하지 않은 세력이기 때문[27] 이렇게 되면 스토리 전면수정이 필요하기에, 전국시대에서 캐릭터만 빼내는 과정에서 도요토미를 삭제해야 하므로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28] 적어도 직수입을 한다면 국내에 맞도록 로컬라이징을 해야 한다. 스토리가 마왕 노부나가를 타도하는 것이다보니 한국으로 치자면 무대는 연산군을 타도하는 중종반정에 가깝게, 하야토는 왕궁 호위무사나 무관의 자식, 칸나는 무당이나 다모로 바꿔야 한다.[29] 사무라이전대 신켄쟈, 가면라이더 가이무는 왜색 문제로 국내 방영을 하지 않았다. 가이무의 모티브는 기본 폼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키와미 암즈는 오다 노부나가의 갑옷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고 시라쿠라 신이치로의 답변에 증명되었다. 참고로 특촬물 이외에 검열된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30] 해외 전용 블록버스터 "도토리 탐정단"에 나오는 스탠딩[31] 더블점프 없던 시절의 하야토를 만질수있다. 그러나, 빙룡참은 기존에 없던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