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 리미트
1. Over Limit
한계 돌파.
2. WWE의 PPV
WWE 오버 더 리미트 참고.
3. 테일즈 시리즈의 시스템
4. 유희왕의 함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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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동 턴 중에 전투 파괴된 공격력 1000 이하의 일반 몬스터를 가능한한 소생시켜주는 일반 함정 카드.
1장만 소생시키는 것으로 한정하면 기적의 낙조의 완전 하위 호환에 속하며, 여러 장을 되살리는 경우에도 일반 마법인 트라이 저주받은 하인 존과 대상이 많이 중복된다. 이 카드는 일반 몬스터임과 동시에 낮은 공격력을 가진 카드를 대량 소생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차별점을 둘 수 있는데,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몬스터들은 보통 로우 레벨계열에 속해 있다. 지속 함정이면서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인해전술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이 카드는 덱의 소모를 막아준다는 장점이 있다. 둘의 시너지 또한 좋다.
본래는 유희왕 GX 87화에서 유우키 쥬다이가 만죠메 화이트 썬더와의 듀얼에서 사용한 카드로 등장했다. 여기서는 지속 함정이었으며, 한 번에 소생시킬 수 있는 몬스터는 1장에다 상대 배틀 페이즈에서밖에 발동할 수 없었다. 쥬다이는 이 카드로 만죠메가 버린 방해꾼들이 전투로 파괴될 때마다 끊임없이 되살려 설득을 시도했다. 방해꾼 옐로와 방해꾼 그린을 다시 필드로 불러들이고 방해꾼 블랙을 앞면 수비표시로 소환(애니에서는 몬스터를 수비표시로 소환할때 앞면수비도 가능했다. 현실에서는 불가능.), 방해꾼 델타 허리케인의 조건을 충족시켰다.
일러스트는 만화 '내일의 죠'의 라이벌 캐릭터 리키이시 토오루가 극한 수련의 일환으로 단식을 시도하기 위해 수도마저 막아버린 상황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