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그하자리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그하자리'''
''' ''Australopithecus bahrelghazali'' '''Brunet, 1995
분류
	계	'''동물계'''(Animalia)
	문	척삭문(Chordata)
	강	포유강(Mammalia)
	목	영장목(Primates)
	아목	직비원아목(Haplorrhini)
	하목	원숭이하목(Simiiformes)
	상과	사람상과(Hominoidea)
	과	사람과(Hominidae)
	족	사람족(Hominini)
	아족	사람아족(Hominina)
	속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Australopithecus'')
'''종'''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그하자리'''(''A. bahrelghazali'')

'''이름'''
	학명	Australopithecus bahrelghazali	의미	남쪽 유인원
	이명	-	의미	-
'''번성'''
	시대	신생대 신제3기 플라이오세	기간	약 360만 년 전 ~ ?
	지역	중앙아프리카 전역	무대	케냐 지대
'''기원'''
	발생	중앙아프리카 일대
	발견	1995년, 케냐, 미셸 브루넷
'''신체'''
	보행	초창기적 직립 보행
	도구	초창기적 석기 도구
	두뇌	약 400 ~ 750 cc[1]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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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그하자리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Australopithecus genus'')에 속하는 멸종된 화석 인류의 한 종이다.
이 종은 중앙아프리카 일대에서 발생하여 신생대 신제3기 플라이오세인 약 360만 년 전에 중앙아프리카 전역에서 주로 오늘날의 케냐 지대를 무대 삼아 살았다.

2.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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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아프리카 케냐 차드에서 여성 고인류학자(Paleontologist)인 미셸 브루넷(Michel Brunet)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 화석은 360만년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바렐그하자리는 고인류학자 미셸 브루넷이 주도하는(이끄는)(위시한) 프랑코-차디안(Franco-Chadian) 팀에 의해 1995년 발견된 화석 사람족이다.

[1] 보통 500 cc 이하였으며, 고릴라보다 약 100 cc 정도 크지만 현생인류보다는 약 1000 cc 정도 작아, 3분의 1 크기도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