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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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배우.
가면라이더 가이무에 랫트 역으로 등장했다.
오자와 렌은 여자친구 A씨가 16세였을 당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A씨를 노예라고 부르며 성폭행과 폭력을 일삼았다. 게다가 A씨가 임신 사실을 알리자 오자와 렌은 "내 아이가 맞냐"며 복부를 수차례 가격하면서 낙태를 강요했다. 이에 결국 A씨는 지난해 9월 아이를 유산했다.
데이트 폭력을 못 견디던 A씨는 오자와 렌에게 이별을 고했으나 그때마다 오자와 렌은 이별을 거부, 다정하게 대했다가 다시 폭행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오랫동안 폭력을 휘두르고 낙태를 강요하는 오자와에 의해 정신적인 학대를 받던 A씨는 11월 28일 오자와와 동거하고 있던 아파트에서 자살을 결심, 유서를 쓰고 목을 매기 직전 친구에게 구조를 받았다.
이후 이 사건으로 인해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되었다. 이후 참여작품에서 기록말살형을 당하고 있다.
1. 개요
일본의 배우.
가면라이더 가이무에 랫트 역으로 등장했다.
2. 사건사고
2.1. 여자친구 폭행 사건
오자와 렌은 여자친구 A씨가 16세였을 당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 A씨를 노예라고 부르며 성폭행과 폭력을 일삼았다. 게다가 A씨가 임신 사실을 알리자 오자와 렌은 "내 아이가 맞냐"며 복부를 수차례 가격하면서 낙태를 강요했다. 이에 결국 A씨는 지난해 9월 아이를 유산했다.
데이트 폭력을 못 견디던 A씨는 오자와 렌에게 이별을 고했으나 그때마다 오자와 렌은 이별을 거부, 다정하게 대했다가 다시 폭행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
오랫동안 폭력을 휘두르고 낙태를 강요하는 오자와에 의해 정신적인 학대를 받던 A씨는 11월 28일 오자와와 동거하고 있던 아파트에서 자살을 결심, 유서를 쓰고 목을 매기 직전 친구에게 구조를 받았다.
이후 이 사건으로 인해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되었다. 이후 참여작품에서 기록말살형을 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