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즈카 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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鰐塚処理[1]
메다카 박스의 등장인물.
센스이칸 중학교[2] 2학년 5반이다.
하코니와 학원의 학생 회장 후계자 후보로서 체험 입학했다.
지원 동기는 '개인 향상'
취미는 독서이며 여자 배구부에서 세터를 하고 있다고 한다.
어브노멀이나 마이너스 같은 특수한 능력은 없지만 육체를 극한까지 연마하고 총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으로 보아 군사 특수 훈련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즉, 노멀 인간 중 젠키치와 맞먹는 최고 수준의 운동 능력 보유자란 것이다! 격투 스타일은 관절꺾기를 주특기로 하는 러시아 군용 격투기 컴뱃삼보를 사용한다.
본래는 왼쪽 눈에 능력이 있었지만 망가트려서 노말이 됐다고 한다.[3]
아지무 나지미의 음모에 대항하기 위해 쿠로카미 메다카가 뽑은 후계자 후보 중 1명. 항상 무사와도 같은 절도 있는 태도를 유지하며, 손윗사람을 부를 때는 일반적으로 많은 쓰는 상(さん)을 붙이는 게 아니라 도노(殿)를 붙인다. 무뚝뚝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지만, 다른 후보생들과는 서로 애칭으로 부를 만큼 친하다. 그리고 감정을 그리 내비치지 않는 편이지만 당황할 때는 충분히 표정 변화가 있는 편. 감정이 없는 캐릭터라기보다는 감정을 절제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 면접 때 아쿠네 코키와 1대 1로 면접을 했다. 과거 '파괴신'이라고 불린 아쿠네 코키를 동경해서 지원했으나, 파괴신의 모습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그 맥빠진 모습에 많이 실망해버렸다고 말한다. "아직이 당신도 최강이라고 믿는 제가 잘못된 것입니까?"라고 묻는 와니즈카에게, 코키는 이렇게 말했다.
회장 쿠로카미 메다카 주최로 열린 오리엔테이링에서 우승시 받기로 한 부상은 아쿠네 코키의 완장. 더불어 아쿠네 코키가 우승할 경우 얻는 부상이 '쿠로카미 메다카에게의 도전권'이 되도록 제안했다.
시계탑에서 쥬니초 야부미와 독서 승부를 펼쳤는데, 옷을 점점 뺏겨서 팬티 바람이 되었다가 타카라베 이마의 책을 가지고 승부를 건다. 이 때 낸 문제는 '이 책은 몇 쇄?'였고, 책의 내용이라면 모를까 책 제품 자체에 관한 문제였기에 허를 찌르는 데 성공. 옷을 무사히 돌려받고 다음 관문으로 지나갔다.
하지만 다음 관문으로 가는 길목에서 뒤쫓아 온 아쿠네 코키가 정공법으로 뚫고 온 것을 알고 잠시 좌절한다.(...)[4]
다음 관문인 선거 위원장 타치아라이 키루코의 '싫어하는 사람 투표'에서 잠시 주춤했으나, 아쿠네 코키의 의도를 간신히 파악하고 통과했다.
다시 나온 갈림길에서 아쿠네 코키와 함께 2인 1조가 되어 행동한다.
젠키치와 메다카가 완전히 갈라선후 그들이 원래대로가 좋았다면서 설령 아지무 나지미에게 반항할지라도 사분오열된 학생회를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겠다고 하며 쿠마가와 미소기를 필두로 제3세력을 결성하였다.
'와니즈카 쇼리'는 가명이었으며 무나카타 케이의 동생으로 본명은 '무나가타 코이(宗像恋)'
히토요시 젠키치가 이끄는 100대 학생회에서는 아쿠네 코키의 뒤를 이어 서기를 맡고있다.
10년 후에는 아쿠네 코키와 결혼하여 성이 '아쿠네'가 되었다.
다른 후계자 후보생들에 비하면 가장 상식인이라 일행 중에서 실질적인 리더인 것 같다.
매사에 절도가 넘쳐서, 경력도 지나치다 싶을 만큼 깨끗하고, 이력서를 작성하면서도 A4 용지 두 장 분량의 글을 쓰면서 일반적인 범위의 오차도 내지 않았다. 아쿠네 코키는 첫 대면에서 이것에 위화감을 느꼈다.
여담으로 중요한 등장씬에서는 입에 리볼버의 총구를 물고 있다. 러시아의 무술인 삼보를 사용하는 것과 연관지은 러시안 룰렛을 연상시키는 장치로 보인다.
鰐塚処理[1]
메다카 박스의 등장인물.
1. 개요
센스이칸 중학교[2] 2학년 5반이다.
하코니와 학원의 학생 회장 후계자 후보로서 체험 입학했다.
지원 동기는 '개인 향상'
취미는 독서이며 여자 배구부에서 세터를 하고 있다고 한다.
2. 능력
어브노멀이나 마이너스 같은 특수한 능력은 없지만 육체를 극한까지 연마하고 총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것으로 보아 군사 특수 훈련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즉, 노멀 인간 중 젠키치와 맞먹는 최고 수준의 운동 능력 보유자란 것이다! 격투 스타일은 관절꺾기를 주특기로 하는 러시아 군용 격투기 컴뱃삼보를 사용한다.
본래는 왼쪽 눈에 능력이 있었지만 망가트려서 노말이 됐다고 한다.[3]
3. 캐릭터 상세
아지무 나지미의 음모에 대항하기 위해 쿠로카미 메다카가 뽑은 후계자 후보 중 1명. 항상 무사와도 같은 절도 있는 태도를 유지하며, 손윗사람을 부를 때는 일반적으로 많은 쓰는 상(さん)을 붙이는 게 아니라 도노(殿)를 붙인다. 무뚝뚝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지만, 다른 후보생들과는 서로 애칭으로 부를 만큼 친하다. 그리고 감정을 그리 내비치지 않는 편이지만 당황할 때는 충분히 표정 변화가 있는 편. 감정이 없는 캐릭터라기보다는 감정을 절제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 면접 때 아쿠네 코키와 1대 1로 면접을 했다. 과거 '파괴신'이라고 불린 아쿠네 코키를 동경해서 지원했으나, 파괴신의 모습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그 맥빠진 모습에 많이 실망해버렸다고 말한다. "아직이 당신도 최강이라고 믿는 제가 잘못된 것입니까?"라고 묻는 와니즈카에게, 코키는 이렇게 말했다.
사실은 그녀도 아지무 나지미의 스파이로, 악평등이었다. 쿠마가와 미소기 죽이기에도 함께 참가했는데, 이 때 사용한 무기는 저격총.'''"이 학원에서 강함은 아무 의미도 없다."'''
회장 쿠로카미 메다카 주최로 열린 오리엔테이링에서 우승시 받기로 한 부상은 아쿠네 코키의 완장. 더불어 아쿠네 코키가 우승할 경우 얻는 부상이 '쿠로카미 메다카에게의 도전권'이 되도록 제안했다.
시계탑에서 쥬니초 야부미와 독서 승부를 펼쳤는데, 옷을 점점 뺏겨서 팬티 바람이 되었다가 타카라베 이마의 책을 가지고 승부를 건다. 이 때 낸 문제는 '이 책은 몇 쇄?'였고, 책의 내용이라면 모를까 책 제품 자체에 관한 문제였기에 허를 찌르는 데 성공. 옷을 무사히 돌려받고 다음 관문으로 지나갔다.
하지만 다음 관문으로 가는 길목에서 뒤쫓아 온 아쿠네 코키가 정공법으로 뚫고 온 것을 알고 잠시 좌절한다.(...)[4]
다음 관문인 선거 위원장 타치아라이 키루코의 '싫어하는 사람 투표'에서 잠시 주춤했으나, 아쿠네 코키의 의도를 간신히 파악하고 통과했다.
다시 나온 갈림길에서 아쿠네 코키와 함께 2인 1조가 되어 행동한다.
젠키치와 메다카가 완전히 갈라선후 그들이 원래대로가 좋았다면서 설령 아지무 나지미에게 반항할지라도 사분오열된 학생회를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겠다고 하며 쿠마가와 미소기를 필두로 제3세력을 결성하였다.
'와니즈카 쇼리'는 가명이었으며 무나카타 케이의 동생으로 본명은 '무나가타 코이(宗像恋)'
히토요시 젠키치가 이끄는 100대 학생회에서는 아쿠네 코키의 뒤를 이어 서기를 맡고있다.
10년 후에는 아쿠네 코키와 결혼하여 성이 '아쿠네'가 되었다.
4. 기타
다른 후계자 후보생들에 비하면 가장 상식인이라 일행 중에서 실질적인 리더인 것 같다.
매사에 절도가 넘쳐서, 경력도 지나치다 싶을 만큼 깨끗하고, 이력서를 작성하면서도 A4 용지 두 장 분량의 글을 쓰면서 일반적인 범위의 오차도 내지 않았다. 아쿠네 코키는 첫 대면에서 이것에 위화감을 느꼈다.
여담으로 중요한 등장씬에서는 입에 리볼버의 총구를 물고 있다. 러시아의 무술인 삼보를 사용하는 것과 연관지은 러시안 룰렛을 연상시키는 장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