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고트호르프 폰 베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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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Gottholp von Bertz'''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은하제국 유년학교 생도이다. 외전 <아침의 꿈, 밤의 노래>에서 등장한 엑스트라이다. OVA판 '아침의 꿈, 밤의 노래'에서의 성우는 토치카 코이치.
유년학교에서는 모리츠 폰 하제 다음으로 전교 2등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칼 폰 라이프아이젠이 사망한 뒤 며칠 후 화장실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사실은 은하제국 유년학교 교장인 게르하르트 폰 슈퇴거가 3등이었던 외손자 에리히 폰 발부르크를 위해 요함 고트홀프 폰 베르츠를 살해한 것이었다.
'''Johann Gottholp von Bertz'''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은하제국 유년학교 생도이다. 외전 <아침의 꿈, 밤의 노래>에서 등장한 엑스트라이다. OVA판 '아침의 꿈, 밤의 노래'에서의 성우는 토치카 코이치.
유년학교에서는 모리츠 폰 하제 다음으로 전교 2등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칼 폰 라이프아이젠이 사망한 뒤 며칠 후 화장실에서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게다가 문고판 소설 책에 나온 삽화에서조차 엎어진 채로 쓰러져 얼굴이 드러나지 않은 시체 모습만 보여서 제대로 얼굴이 나오지 않았다. 엑스트라이면서도 얼굴조차 잘 나오지 못하는 비운의 인물(?).
다행이라면..... OVA판 외전에서는 1화에서는 칼 폰 라이프아이젠과 에리히 폰 발부르크와 함께 성적을 확인하며 신세한탄하면서 학교에 찾아오는 라인하르트 폰 뮈젤과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으로 모습과 3편에서 라이프아이젠의 장례식 때 매우 슬퍼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이후에는 소설의 삽화처럼 모니터로 살해당한 그의 하체만 나온다.사실은 은하제국 유년학교 교장인 게르하르트 폰 슈퇴거가 3등이었던 외손자 에리히 폰 발부르크를 위해 요함 고트홀프 폰 베르츠를 살해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