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돌이

 

[image]
일본명은 류노스케.
성우는 김민주.
작중에서 밀짚모자 일당들이 에 도달을 했을때 등장한 영물로, 동양의 모습이다. 칸주로가 그림을 그려서 만들어 냈다. 니코 로빈은 용돌이를 보곤 오히려 귀엽다면서 얼굴을 붉힌다(...) 조의 땅에 도달하자 소멸하고 만다.트라팔가 로롤로노아 조로를 제외한 나머지는 용돌이가 소멸하자 슬퍼한다

'''놀고 있네.'''[1]

- 트라팔가 로

'''그냥 어설픈 그림 가지고.''' - 조로

[2]
마지막으로 니코 로빈은 땅바닥에 그림이 되어 사라진 용돌이에게 꽃을 바쳤다.

[1] 일본판에서는 몬데그린으로 '''"잘 한다."'''라고 들리기도 한다.[2] 뒤에서 이걸 들은 우솝은 '''이 인정머리 없는 것들아!'''라고 말하면서 태클을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