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기타 용어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의 기타 용어들.
르네 카디프 시시오가 소속된, 프랑스 정부가 비밀리에 설립한 대(對) 특수범죄조직. 특수범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보니 주로 바이오네트와 충돌할 일이 많이 묘사된다.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어로 '사냥꾼(Chasseur)'. 원문으로 보면 사실 옳은 표기법은 '샤쇠르'에 가깝다.
초록색 결정상 요새. 삼중련 태양계의 사람들의 생명의 결정이라 불린다. G스톤의 원석이라 불리는 물질로, 마모루(라티오)의 능력을 해석해 G크리스탈에 추가하는 형태로 G스톤이 만들어졌다. 기본적 성질은 같지만 에너지량은 엄청나며, 솔 11 유성주에 대한 안티 에너지인 제네식 오라를 방출하는 것이 특징. 삼중련 태양계로 향한 마모루는 여기서 제네식 머신과 함께 유성주와 싸우며 갈레온 본래의 모습으로 개수를 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갈레온의 개수가 완료되는 순간 제네식 오라의 방출이 정지되기 때문에 유성주들이 그 순간을 노려 솔 웨이브로 G크리스탈을 파괴한다.
카인의 아내라 여겨지는 인물의 혼이 깃들어 있으며, 우츠기 미코토는 림피드 채널(limpid channel)로 그 의식을 읽어들였다.
1. 샷셀
르네 카디프 시시오가 소속된, 프랑스 정부가 비밀리에 설립한 대(對) 특수범죄조직. 특수범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보니 주로 바이오네트와 충돌할 일이 많이 묘사된다. 이름의 유래는 프랑스어로 '사냥꾼(Chasseur)'. 원문으로 보면 사실 옳은 표기법은 '샤쇠르'에 가깝다.
2. G크리스탈
초록색 결정상 요새. 삼중련 태양계의 사람들의 생명의 결정이라 불린다. G스톤의 원석이라 불리는 물질로, 마모루(라티오)의 능력을 해석해 G크리스탈에 추가하는 형태로 G스톤이 만들어졌다. 기본적 성질은 같지만 에너지량은 엄청나며, 솔 11 유성주에 대한 안티 에너지인 제네식 오라를 방출하는 것이 특징. 삼중련 태양계로 향한 마모루는 여기서 제네식 머신과 함께 유성주와 싸우며 갈레온 본래의 모습으로 개수를 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갈레온의 개수가 완료되는 순간 제네식 오라의 방출이 정지되기 때문에 유성주들이 그 순간을 노려 솔 웨이브로 G크리스탈을 파괴한다.
카인의 아내라 여겨지는 인물의 혼이 깃들어 있으며, 우츠기 미코토는 림피드 채널(limpid channel)로 그 의식을 읽어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