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세이 야츠라 4 Lum Th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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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2월 22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우루세이 야츠라의 4번째 극장판이자, TV시리즈 방영중 개봉한 마지막 극장판. 감독은 전작의 <우루세이 야츠라 3 Remember My Love>로 이름을 알린 야마자키 카즈오. 작화감독은 도키테 츠카사.
1986년, 우루세이 야츠라의 TVA 시리즈가 조기종영 루머가 퍼짐과 동시에 마지막 극장판으로 예정 되어 있을 것 이라는 루머가 퍼져 돌기 시작했다.[1] 그리고 루머는 현실이 되었다. 이 극장판이 개봉한지 한 달도 채 안된 3월 19일, 우루세이 야츠라 TVA 시리즈는 218화를 끝으로 종영한다.
우루세이 야츠라 4 Lum The Forever/줄거리 문서 참조.
토모비키 마을 - CV. 이노우에 요우
말 그대로, 작중의 배경이 되고 있는 토모비키 마을의 목소리이다. 작중 라무와 대화를 하며 운명의 결정권을 주게 된다.
우루세이 야츠라 애니메이션 시리즈 101화와 더불어 항상 함께 언급되는 '''시리즈 역사상 가장 난해한 작품'''이란 소리를 들으며 극장판 시리즈 평이 안 좋은 편이다. 이해하기도 어렵고 이해해도 재미없는 망작이란 평이 대부분이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우르세이 야츠라2 뷰티풀 드리머를 재해석한 작품인데 오시이를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 지경의 극장판이다. 뷰티풀 드리머가 너희들 이런 공상에서 그만 빠져나와라 라는 내용이라면 이 작품은 공상이라도, 꿈이라도 즐거우면 좋지 않냐? 라는 정 반대의 내용이다. 오히려 원작 팬이 극대노할 내용이 뷰티풀 드리머고 팬이 좋아할 건 라무 더 포에버인데 라무 더 포에버가 욕을 먹고 뷰티풀 드리머가 최고걸작 소리를 듣는 걸 보면 오시이가 인물은 인물임을 증명한다.
단지 작화에 대해서는 평이 매우 좋다. 도키테 츠카사, 타카하시 쿠미코, 나카지마 아츠코 같은 TV판의 엘리트 스태프가 대부분 참여한 건 이 작품이 끝이고 다음 극장판과 OVA부터는 제작사가 바뀌어 작화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정도의 작화를 볼 수 없다. 작화에만 한정하면 뷰티풀 드리머보다 이쪽이 더 낫다는 평도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일단 볼 가치는 있다.
작사 - 긴이로 나츠코
작곡 - 타마키 코지
편곡 - 오오무라 마사오
노래 - 마츠나가 카요코
그간 극장판에 출연했던 게스트 캐릭터들과 작화감독의 일러스트를 엔딩크래딧에 실었다. 그래서인지 우루세이 야츠라 팬 만담회 에서 <별의 메모리>의 간주 부분에 빔 프로젝터로 쏘이게 된다. 영상
1. 개요
1986년 2월 22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우루세이 야츠라의 4번째 극장판이자, TV시리즈 방영중 개봉한 마지막 극장판. 감독은 전작의 <우루세이 야츠라 3 Remember My Love>로 이름을 알린 야마자키 카즈오. 작화감독은 도키테 츠카사.
1986년, 우루세이 야츠라의 TVA 시리즈가 조기종영 루머가 퍼짐과 동시에 마지막 극장판으로 예정 되어 있을 것 이라는 루머가 퍼져 돌기 시작했다.[1] 그리고 루머는 현실이 되었다. 이 극장판이 개봉한지 한 달도 채 안된 3월 19일, 우루세이 야츠라 TVA 시리즈는 218화를 끝으로 종영한다.
2. 예고편
3. 줄거리
우루세이 야츠라 4 Lum The Forever/줄거리 문서 참조.
4. 게스트 캐릭터
토모비키 마을 - CV. 이노우에 요우
말 그대로, 작중의 배경이 되고 있는 토모비키 마을의 목소리이다. 작중 라무와 대화를 하며 운명의 결정권을 주게 된다.
5. 평가
우루세이 야츠라 애니메이션 시리즈 101화와 더불어 항상 함께 언급되는 '''시리즈 역사상 가장 난해한 작품'''이란 소리를 들으며 극장판 시리즈 평이 안 좋은 편이다. 이해하기도 어렵고 이해해도 재미없는 망작이란 평이 대부분이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우르세이 야츠라2 뷰티풀 드리머를 재해석한 작품인데 오시이를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 지경의 극장판이다. 뷰티풀 드리머가 너희들 이런 공상에서 그만 빠져나와라 라는 내용이라면 이 작품은 공상이라도, 꿈이라도 즐거우면 좋지 않냐? 라는 정 반대의 내용이다. 오히려 원작 팬이 극대노할 내용이 뷰티풀 드리머고 팬이 좋아할 건 라무 더 포에버인데 라무 더 포에버가 욕을 먹고 뷰티풀 드리머가 최고걸작 소리를 듣는 걸 보면 오시이가 인물은 인물임을 증명한다.
단지 작화에 대해서는 평이 매우 좋다. 도키테 츠카사, 타카하시 쿠미코, 나카지마 아츠코 같은 TV판의 엘리트 스태프가 대부분 참여한 건 이 작품이 끝이고 다음 극장판과 OVA부터는 제작사가 바뀌어 작화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 정도의 작화를 볼 수 없다. 작화에만 한정하면 뷰티풀 드리머보다 이쪽이 더 낫다는 평도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일단 볼 가치는 있다.
6. OST
작사 - 긴이로 나츠코
작곡 - 타마키 코지
편곡 - 오오무라 마사오
노래 - 마츠나가 카요코
그간 극장판에 출연했던 게스트 캐릭터들과 작화감독의 일러스트를 엔딩크래딧에 실었다. 그래서인지 우루세이 야츠라 팬 만담회 에서 <별의 메모리>의 간주 부분에 빔 프로젝터로 쏘이게 된다. 영상
[1] 사실 이 극장판의 프로젝트가 발표되기 전 부터 줄거리만 읽고도 어느정도 마지막 극장판이 될 것이라 예상했던 팬들이 많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