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해적 바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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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宇宙海賊 バルバン'''
성수전대 긴가맨에 등장하는 악의 조직으로 한때 은하의 여러 별들을 멸망시켰던 우주해적단. 마수 다이타닉스의 등에 성을 세운 마수 요새 '다이타닉'을 해적선으로 삼는다.[1] 3000년 전에 지구에 쳐들어왔지만, 초대 긴가맨과 성수들에 의해 해저에 봉인되었는데 세월이 흘러 지진에 의해 봉인이 풀려버려 부활했다. 아직 눈을 뜨지 않은 다이타닉스의 부활을 위해 4개의 군단으로 다양한 전략을 실행한다.
이 조직의 특징으론 행동대장들 끼리는 사이가 좋지 않은 편으로 개중엔 아예 서로 사이가 나쁜 경우도 있다. 타 조직들중 델저 군단이나 차원전단 바이람 못지않게 콩가루 성향이 있는 셈으로 행동대장들 끼리는 사이가 안좋은데도 조직이 유지될수 있는 것이 수령인 제이하브 선장에 대한 충성심이나 혹은 행동대장 개개인의 야심 덕분에 유지될수 있는 것. 물론 작중엔 야심때문에 평소 사이가 나빴던 다른 행동대장을 모략질로 죽게 만들거나 조직에서 추방된 간부에 의해 조직이 큰 타격을 입는 경우도 나왔다.
2. 구성원
- 캡틴 그레고리
극장판 VS 메가레인저에서 등장, 배우는 죠 아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