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WZ-132[1] 어느 이유에서인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WZ-132가 62식이라고 서술하고 있으나 WZ-132는 62식 G도 아니고 62식의 강화형으로 시험 생산 되었다가 121과 함께 파괴된 비운의 전차다.
- 8단계
1. 개요
9.3 패치의 소련과 동일하게 5단계 경전차가 없고 T-34를 한번 거친다. 4단계까지는 만국기라도 펼친 것 마냥 온 국가의 전차를 볼 수 있다. 덕분에 호환률은 산을 넘다못해 바닥까지 추락했기 때문에 정예 전차 하나 찍으려면 저단계 답지 않은 경험치가 요구될 때도 많다. 게다가 3단계 중국 치하는 같은 단계 대비 높은 관통력을 지닌 포를 가졌지만 일본 전차답게 장갑이 물인데 기동성도 영 아니라서 1호 전차 C형과 같은 기관포를 장착한 전차들한테 관광당하기 일쑤이다. 그리고 5단계에서 T-34식을 거친 뒤 6단계부터 경전차 59-16, WZ-131, WZ-132순으로 연구한다.
운용법을 살펴보면 1 ~ 4단계는 중구난방. 느릿느릿하지만 적당한 1단계, 홍차맛 폼폼포의 2단계, 높은 화력을 가진 3단계, 준수한 속력과 화력을 가진 4단계. 그나마 4단계때 경전차의 요령을 터득하면 6단계 가서 다시 써먹게 된다. 그 후 9단계까지 특징은 고화력 고관통 주포를 사용한다는 것. 10단계에선 추중비와 최속이 가장 낮아지지만, 쉬르첸을 두른 200mm의 포탑장갑을 얻게 된다.
승무원 구성이 참 착하다. 6단계부터 승무원이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무전수 겸직)으로 10단계까지 일관되게 구성되어 있다. 소련이나 독일 처럼 고단계에서 승무원 구성이 바뀐다거나, 프랑스처럼 겸직하는 승무원이 달라진다거나 하는것이 없어 전우애등의 효과를 단계마다 톡톡히 다 받을 수 있다. 특히 타국 경전들이 전차장이 무전수를 겸하여 정찰과 상황인식을 찍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반하여, 두 스킬을 전차장과 장전수가 나눠서 찍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야 스킬 셋팅이 가능한게 장점.
주 플레이는 높은 관통력을 활용한 게릴라 플레이. 그러니까 일반적인 경전차의 시야플레이도 가능하고 여차하면 중형처럼 적절한 곳에서 충분한 화력투사가 가능하단 뜻. 이렇게 플레이하는 가장 큰 이유는 dpm이 후달리기 때문. 경전차끼리의 싸움에선 중국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클립의 프랑스, dpm괴물 미국, 장갑달아논 소련은 중국이 정직하게 상대하기엔 버겁다. 때문에 같은 공산권국가인 소련과는 정 반대로 수비적인 운용이 요구된다. 적절히 돌아다니며 한방씩 쏘고 빠지자. 다행히도 크고 아름다운 중국제 주포에 맞고 뿅가죽는 적을 발견할 수 있을것이다. 또 아군을 방패삼아 적의 탄이 빠질 때 들어가 때리거나 전선을 우회해 적의 뒤를 치는 것도 좋은 방법. 어째 타면 탈수록 경전차와 중형전차의 딱 중간에 서있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전차트리이다. 최종단계가 되면 포탑장갑이 생겨, 소련중형처럼 능선플레이도 어느정도 가능해진다. 다만 이쪽이 내구도가 낮기 때문에 함부로 맞지 않도록 조심하자.
여담이지만 경전차가 중형전차보다 차체가 높고 다소 큰 편이다.
9.18 패치에서 모든 정찰형 경전차의 배틀단계가 +3에서 +2로 조정되며 경전차 트리가 10단계까지 확장되었다. 이전까지의 차량들은 기타 전차 참고.
2. 기본 전차 / 공통
[image]
| NC-2 계획안(판매 명칭 NC-31)은 르노 FT-17 전차에 더 편안하게 주행할 수 있는 현가장치와 케그레세-힌스틴 톱니 고무 궤도를 장착한 개량형이었다. 여기에 성능이 향상된 엔진을 장착하여 최대 속도를 16km/h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으며 총 15대가 중국으로 수출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FT-18
| 22/22/16 mm
| 280 m
| 34 도/초
| 110
| 200 kg
| 2 단계
|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Renault NC-2
| 75 마력
| 20 %
| 266 kg
| 가솔린
| 1 단계
|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M26/27
| 8.6 톤
| 38 도/초
| 800 kg
| 2 단계
|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ER 52
| 100 m
| 100 kg
| 3 단계
|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37 mm APX
SA18
| 29/46/18 mm
| 30/30/36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600/750/600 m/초
| 0/800/6
| 110 kg
| 1 단계
|
237
| 0.54 m
| 2.3//2 초
| 24 발/분
| -6~35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0도
(후방각 -5~5도)
|
37 mm Kw.K 36
L/46.5
| 40/74/18 mm
| 36/36/42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50/938/750 m/초
| 6/800/6
| 100 kg
| 1 단계
|
150
| 0.46 m
| 2 초
| 26.09 발/분
| -6~35 도
| 최종
후방 내림각 0도
(후방각 -5~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2명 - 전차장(◆)(■)(▼), 조종수
| 16/16/16 mm
| 25/8 km/h
| 6.47/6.6 톤
| 360 도
| 불가능
| 기본 전차
|
'''1단계 37mm 속사포.'''
프랑스 1단계 FT-17의 중국판이다.
원본과 생긴 게 많이 다른 MS-1과는 달리 이쪽은 디자인이 그닥 차이가 없는 편. 성능은 전반적으로 괜찮다. 최고속도가 살짝 느리지만 원본보다는 높고, 장갑도 그럭저럭 있는 편이라 13.2mm기관총으로 쏘면 꽤 튕겨내는 것도 볼 수 있으며 주포 또한 독일 트랙터와 같은 3,7cm주포라서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무난한 독일제 주포 + 느리고 방어력 좋은 저단계 프랑스 차체의 조합. 특히 비슷한 르노 FT 계열 중에서는 상위권이라 할 수 있다.
라이벌인 일본 1단계와 비교시 내림각은 나쁘지만 연사력은 더 뛰어나서 DPM이 굉장히 높은 전차다.
중국 국민당이 구입했다고 하지만 이것으로 무언가를 했다는 기록은 없다. 6단계 프리미엄 경전차 64식과는 달리 대만군 문양이 아닌 공산당 별 문양이라는 참 애석한 전차.
패치를 통해 연구 가능한 주포가 L/46.5 주포 하나만 남고 죄다 평준화되어 정예화에 대한 부담이 대폭 줄었다.
[image]
| J. V. 카든과 V. 로이드에 의해 1928년 개발된 전차이다. 영국에서는 채용되지 않았지만 중국을 비롯한 여러 다른 국가들로 수출되었으며 1937년에는 20대가 상하이에서 일본군과의 전투에 투입되었다. 비커스 기반의 소련제 T-26 전차들도 중국으로 수출되어 1941~1942년 남중국 및 미얀마 인근에 82대가 배치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Vickers Mk. E Type B
| 12/12/12 mm
| 280 m
| 24 도/초
| 155
| 650 kg
| 1 단계
| 기본
밀폐형
|
T-26 Model 1936
| 30/15/15 mm
| 310 m
| 24 도/초
| 170
| 1,050 kg
| 2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Armstrong Siddeley V4
| 92 마력
| 20 %
| 545 kg
| 가솔린
| 1 단계
| 기본
|
Franklin
| 100 마력
| 52 %
| 266 kg
| 가솔린
| 2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Vickers Mk. E Type B
| 7.5 톤
| 44 도/초
| 1,880 kg
| 1 단계
| 기본
|
T-26-2
| 10 톤
| 48 도/초
| 1,880 kg
| 2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71-TK-3
| 300 m
| 50 kg
| 3 단계
|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47 mm Vickers QF
| 45/70/23 mm
| 50/50/6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488/610/488 m/초
| 10/800/13
| 100 kg
| 2 단계
|
50//96
| 0.48 m
| 2.3//2.1 초
| 18.18 발/분
| -10~20//-8~25 도
| 기본
|
45 mm 20K
| 51/88/23 mm
| 47/47/62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57/946/757 m/초
| 14/800/14
| 313 kg
| 2 단계
|
136
| 0.46 m
| 2.1 초
| 26.09 발/분
| -8~25 도
| 선행 조건 : 포탑
|
[image]
(클립)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클립당 포탄 수
| 재장전 /
클립 재장전 시간
| 고저각
| 비고
|
40 mm Pom-Pom
| 49/71/23 mm
| 45/45/6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32/915/732 m/초
| 30/800/15
| 160 kg
| 4 단계
|
160
| 0.45 m
| 1.9 초
| 4
| 0.63/8 초
| -6~23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3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 12/12/12 mm
| 35/15 km/h
| 7.11/7.5 톤
| 360 도
| 불가능
| 3,900
|
영국제 전차이나 생긴건 소련의 T-26이다. 역시 영국 2단계가 사용하는 40mm 폼폼포가 최종 주포라 4발 전탄 관통 시 3단계도 아프게 때려줄 수 있지만 '''400m가 넘어가면 고폭탄이라도 탄환 증발이 일어나서 초장거리 사격은 불가능하다.''' 45mm 포의 경우 폼폼보다 순간 화력은 낮으나 한 방이 조금 더 쎄며 안정적으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영국제 전차답게 장갑이 얇고 전면 엔진 판정이라서 화재가 잦고 엔진이 자주 나간다. 그리고 같은 단계 영국 전차에 비해 기동성이 떨어지므로 조심해서 운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 전차를 상대할 때 궤도 사이는 웬만하면 쏘지 말자. 궤도 사이엔 차체가 별로 없기 때문인데 고단계에서 소련 전차를 상대하던 습관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단계인 NC-31과 마찬가지로
중국 국민당 소속이었으며
상하이에서 구 일본군을 상대로 전차전을 벌인 적이 있다고 한다. 1단계와 마찬가지로 6단계 프리미엄 경전차 64식과는 달리 대만군 문양이 아닌 공산당 별 문양이라는 비운의 전차다.
[image]
| 미쓰비시 중공업이 1935 ~ 1937년 사이 개발한 전차이다. 1938년부터 1942년까지 양산되었으며 양산 마지막 2년간은 개량형인 신호토 치하도 함께 생산되었다. 두 기종 모두 2,880대가 생산되어 중국에 주둔한 일본군이 대량으로 사용했으며 일본의 항복 이후 이 전차들은 1946년부터 1949년까지 중국 2차 국공내전에서 중국 인민 해방군과 국민당 군대 양쪽에서 모두 운용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Type 97
| 35/25/25 mm
| 310 m
| 30 도/초
| 220
| 1,300 kg
| 2 단계
| 기본
밀폐형
|
Type 97 Kai
| 35/25/25 mm
| 330 m
| 30 도/초
| 240
| 1,839 kg
| 3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Mitsubishi Type 97
| 170 마력
| 15 %
| 650 kg
| 디젤
| 3 단계
| 기본
|
Type 100 V-12 W
| 200 마력
| 15 %
| 630 kg
| 디젤
| 4 단계
|
|
Type 100 V-12 A
| 240 마력
| 15 %
| 630 kg
| 디젤
| 4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Type 97
| 15.9 톤
| 30 도/초
| 5,000 kg
| 2 단계
| 기본
|
Type 97 Kai
| 18 톤
| 32 도/초
| 5,000 kg
| 3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Type 94 Mk. 4 Hei
| 350 m
| 90 kg
| 4 단계
| 기본
|
Type 96 Mk. 4 Bo
| 425 m
| 50 kg
| 6 단계
|
|
Type 3 Otsu
| 550 m
| 240 kg
| 8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5.7 cm 포
Type 97
| 29/55/28 mm
| 75/75/95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355/355/355 m/초
| 16/1,200/20
| 150 kg
| 2 단계
|
120
| 0.46 m
| 2.3 초
| 20 발/분
| -9~20//-15~20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최종 포탑 -9도
(후방각 -40~40도)
(정후방 -15~15도 구간 제외)
|
45 mm 20K
| 51/88/23 mm
| 47/47/62
| 철갑탄/철갑탄/고폭탄
| 757/946/757 m/초
| 14/800/14
| 313 kg
| 2 단계
|
120
| 0.46 m
| 1.7 초
| 26.09 발/분
| -9~20//-15~20 도
| 후방 내림각 최종 포탑 -9도
(후방각 -40~40도)
-14도(후방각 -15~15도)
|
47 mm 포
Type 1
| 81/130/25 mm
| 70/70/9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10/810/810 m/초
| 36/1,600/19
| 411 kg
| 4 단계
|
104
| 0.44 m
| 2.3 초
| 20 발/분
| -15~20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후방 내림각 -9도
(후방각 -40~40도)
-13도(후방각 -15~15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 25/25/20 mm
| 40/15 km/h
| 15.04/15.9 톤
| 360 도
| 불가능
| 42,000
|
월드 오브 탱크 최초의 '''일본산''' 전차.
[2] 당연하겠지만 일본 트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일본 트리의 최초는 치누 개량형이다.
우리 모두 잘 아는 일본의 그 전차. 노획판으로 나온다. 일본 트리의 그거와 구분을 위해 중국 치하, 짭치하로 불리기도 한다.
포와 포탑을 교체한 97식 改가 M3 스튜어트에 대응이 가능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단계 배치도 딱 예정대로 받았다. 또한 최종포인 47mm의 관통력과 공격력도 좋다. 3단계에서는 상당한 깡패. 하지만 은근히 덩치가 큰 주제에 장갑이 약해서 고폭탄에 직격당하면 엄청난 피해를 입기에 단포신 주포를 장착한 전차를 조심해야 한다.
3단계 치고 상당히 높은 관통력을 가지고 있는데 원래 치하의 47mm는 실제로는 81mm까지 관통이 가능했다. 월드 오브 탱크 내에서의 성능이 원래 고증인 것이다.800m에서 전면 50mm인 스튜어트를 9발중 6발만 관통했으므로 구라 성능이라는 말도 있으나
[3] http://www.armchairgeneral.com/forums/showthread.php?t=111054 500m에서 아무런 문제도 없이 시원하게 스튜어트의 전면장갑을 관통하였다.
월드 오브 탱크는 일부 전후 전차를 제외하면 표기된 관통력이 100m 기준 관통력을 따른다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실처럼 거리가 멀어질수록 관통력이 떨어진다.
기본 상태에서는 그야말로 AMX-40과 친구 먹을 지경에 엔진을 두 번이나 연구해야 그나마 쓸만한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이 단점.
그래도 기존의 안습한 인식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긴 한데 결정적인 문제는 주포. 너무나도 넓은 에임과 느긋한 조준 시간은 긴박한 순간에 뜬금포를 날려 빗나가는 안습한 경우를 만드니 적절한 운영이 필요하다. 근데 어차피 이놈은 4단계도 아니고 3단계인 데다가 종합적 성능으로 보면 졸업 후에 정예 만들어서 즐기기에도 딱히 쓸만하지 않아서 그냥 넘어가는 전차로 취급된다. 거기다 국가들을 짬뽕해놓은 초반 특성상 부품 호환도 좋지 않다. 무전기를 예로 들자면 연구가능한 무전기가 2개 있는데 전용 부품인데다 합산 5400 경험치를 요구한다.
사람들에 따라서 생각외의 명품이라는 평과 그냥 무난한 3단계라는 평으로 갈린다. 근데 대부분 하는 사람들은 그냥 5단계 앵벌 전차 하나 만들고 저단계는 그냥 팔아버리는 전차 취급이니
안될거야 아마...
여담으로 일본군은 치하를 중형전차로 분류했으나 중국 트리에서는 경전차로 나온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소련 교리에 따라 이 전차를 경전차로 운용했고, 이름까지 따로 붙여가며 나름 잘 사용했다.
#'''종합적으로 일본 치하보다 좋다.'''
1. 프리미엄탄이 일본 치하보다 더 관통력이 좋은 고속철갑탄이며 일본 치하의 프리미엄 철갑탄보다 빠른 탄속으로 리드샷이 유리하다.
2. 중형전차로 간주되는 일본 치하와 다르게 경전차라서 '''이동 시 위장이 깎이지 않는다.'''
굽시니스트의
레진코믹스 금요일 연재작에서 실제로 이것이
한국전쟁 때 동원된 것으로 나온다.
[image]
| M5 계열 전차의 첫 양산은 1942년 4월에 시작되었으며 개량형 중 M5A1이 가장 선호되는 형식이었다. M24 채피의 개발 이후 M5A1은 구식 전차로 취급되어 중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로 수출되었다. 총 100대가 국민당군에게 인도되었고 1946~1949년의 국공내전 당시 다수가 인민해방군에게 노획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M3A3
| 38/31/31 mm
| 330 m
| 48 도/초
| 310
| 1,020 kg
| 3 단계
| 기본
밀폐형
|
M5A1
| 44/31/31 mm
| 350 m
| 48 도/초
| 340
| 1,200 kg
| 4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Twin Cadillac Series 42
| 296 마력
| 20 %
| 530 kg
| 가솔린
| 4 단계
| 기본
|
Continental R-975-C1
| 400 마력
| 20 %
| 516 kg
| 가솔린
| 4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VVSS T36E6
| 15.75 톤
| 36 도/초
| 3,550 kg
| 3 단계
| 기본
|
VVSS T55E1
| 18 톤
| 38 도/초
| 3,550 kg
| 4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SCR 508
| 395 m
| 91 kg
| 6 단계
| 기본
|
SCR 506
| 615 m
| 97 kg
| 9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37 mm 포 M6
| 56/78/19 mm
| 40/40/5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92/990/792 m/초
| 18/800/10
| 82 kg
| 3 단계
|
123//147
| 0.42 m
| 1.7 초
| 26.09 발/분
| -10~20 도
| 기본
후방 내림각 -5도
(후방각 -30~30도)
|
47 mm 포 Type 1
| 81/130/25 mm
| 70/70/9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810/810/810 m/초
| 36/1,600/19
| 411 kg
| 4 단계
|
61//73
| 0.42 m
| 2.3 초
| 24 발/분
| -10~20 도
| 최종
후방 내림각 0도
(후방각 -40~40도)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 28/28/25 mm
| 64.4/20 km/h
| 15.56/15.75 톤
| 360 도
| 불가능
| 143,000
|
별명은 짭튜어트.
미국의 M5 스튜어트와 거의 같다. 등장 형식은 M5A1. 여담으로 9.2 까지의 M5 스튜어트의 기본 포탑이 이놈의 최종 포탑이었다.(…) 지금은 미국 쪽도 M5A1이 최종 포탑이다.
치하의 47mm 주포를 그대로 가져와 화력면에서 달라질 게 없지만 치하보단 조준 시간과 장전 속도가 개선된다. 다만 6탑만 가더라도 평균 관통력 81대 주포로는 재미보기 힘들다. 하지만 후술할 같은 단계 경전차끼리 비교하면 좋은 성능의 포.
원판과 비교를 하자면, 9.2 까지의 M5 스튜어트는 4단계 최고의 시야(370m)를 가지고 있고 75mm 고폭탄이라 관측창 테러나 궤도 끊기가 쉬워서 M5 스튜어트가 더 좋았지만 9.3 패치로 75mm 단포신 주포가 몰수되고 기본 주포와 관통력이 같아서 5단계 측면도 뚫기 힘든 37mm 탄창 주포로 바뀌게 되어 현재는 순간화력을 제외하면 관통력이 있는 M5A1 스튜어트가 더 위라고 할 수 있다. 당장 저쪽은 골탄이 78mm인데 이쪽은 은탄이 81mm이다(...)
더불어 공산권의 특징이기도 한 조속기 제거 장비를 쓸 수 있는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전티어와 마찬가지로 전용 무전기가 하나 있는데 연구 경험치가 5600이나 된다. 엔진또한 전용이지만 경험치는 550밖에 안들고, 기동성이 나아지므로 엔진은 자주 연구되는 편이다.
원판이 미국산이라 4단계 경전차 중에서는 높은 시야를 가지고 있고 관통력 면에서도 MK 103 기관포를 제외한다면 최고의 관통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거지같은 호환률과 좋지 않은 기동성은 감안하자. 추중비는 평범하지만 현가장치가 매우 안좋아서 선회가 느리다. 웬만한 전차는 뺑뺑이 돌릴생각 안하는것이 좋다..
3. 정찰형 트리
9.18 대격변 이후 죄다 전용 부품을 쓰게 되면서 중형전차 트리와의 호환성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image]
| 1957년 중국 정부에서 착수한 신형 경전차로 1959년 개발이 완료되었다. 이 신형 전차는 차체 무게가 16톤이며 4축 토션 바 현가장치와 후방 구동륜과 57mm 주포를 장착했다. 추후 76mm로 업그레이드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131
| 45/30/20 mm
| 350 m
| 48 도/초
| 550
| 4,500 kg
| 5 단계
| 기본
밀폐형
|
131-1
| 45/30/20 mm
| 360 m
| 48 도/초
| 600
| 4,600 kg
| 6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Type 102
| 400 마력
| 15 %
| 700 kg
| 디젤
| 5 단계
| 기본
|
12150L3
| 430 마력
| 12 %
| 700 kg
| 디젤
| 6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131
| 16.5 톤
| 52 도/초
| 4,500 kg
| 5 단계
| 기본
|
131 model 2
| 19 톤
| 54 도/초
| 4,500 kg
| 6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9RM
| 525 m
| 100 kg
| 8 단계
| 기본
|
A-220
| 600 m
| 40 kg
| 9 단계
|
|
A-220A
| 750 m
| 40 kg
| 10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57 mm 55-57FGA
| 112/189/29 mm
| 85/85/9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90/1,238/990 m/초
| 56/2,800/28
| 448 kg
| 5 단계
|
| 0.33 m
| 2.21 초
| 19.56//20.86 발/분
| -5~20 도
| 기본
|
76 mm 54-76T
| 138/180/38 mm
| 115/115/165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700/875/700 m/초
| 56/2,400/48
| 550 kg
| 6 단계
|
| 0.38 m
| 2.11//1.92 초
| 14.9//16.47 발/분
| -5~20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30/20/20 mm
| 60/23 km/h
| 16.06/16.5 톤
| 360 도
| 불가능
| 900,000
|
9.17 패치까지와 다르게 6단계를 유지하고 56-76T 주포가 6단계급 주포가 되면서 관통력이 상승했다. 하지만 그 대가로 탄창식 주포가 몰수되었다.
주포 호환이 거지같이 돼버렸지만
[4] 전용 주포로 변경되면서 더 이상 T-34식과 호환이 불가능하다.
WZ-131을 바로 연구하면 무전기와 엔진 경험치를 아낄 수 있다.
[image]
| 1957년에 개발이 시작된 이 전차는 59식 전차를 경량화한 전차로 산지와 늪이 많은 중국 남부에서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첫 시제 차량은 1962년 생산되었으며 추후 현대화가 진행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132A
| 45/30/20 mm
| 360 m
| 48 도/초
| 820
| 4,750 kg
| 6 단계
| 기본
밀폐형
|
132B
| 45/30/20 mm
| 370 m
| 48 도/초
| 900
| 5,000 kg
| 7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12150L3
| 450 마력
| 12 %
| 700 kg
| 디젤
| 6 단계
| 기본
|
12150L2
| 550 마력
| 12 %
| 750 kg
| 디젤
| 7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WZ-131
| 21.5 톤
| 52 도/초
| 5,500 kg
| 6 단계
| 기본
|
WZ-131 model 2
| 24 톤
| 54 도/초
| 5,500 kg
| 7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A-220
| 600 m
| 40 kg
| 9 단계
| 기본
|
A-220A
| 750 m
| 40 kg
| 10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85 mm 62-85T
| 145/220/43 mm
| 180/180/300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793/793/793 m/초
| 170/4,800/130
| 1,650 kg
| 7 단계
|
47
| 0.35 m
| 2.4 초
| 8.94//9.34 발/분
| -5~20 도
| 기본
|
85 mm 64-85T
| 159/230/43 mm
| 200/200/320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860/860/860 m/초
| 240/4,000/170
| 1,700 kg
| 8 단계
|
47
| 0.36 m
| 2.5 초
| 8 발/분
| -5~20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35/20/20 mm
| 60/23 km/h
| 20.1/21.5 톤
| 360 도
| 불가능
| 1,350,000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경전차의 특징이 나타난다.
9.17 패치때 다른 경전차와는 다르게 7단계를 유지하지만 85mm 62/64 주포만 남고 전원 몰수당했다. 62-85T가 새로운 기본 주포가 되었다. 옛날에는 100mm달고 250딜을 넣으면서 다니며 충공깽을 선사했었지만 현재 85mm 주포를 제외하고 전부 없어져버려 현재는 그냥 평범한 경전차가 되었다. 그러나 이 85mm는 중국치고는 명중률이 좋은편에 속하므로 가끔 기동사격도 어느정도 해 주면 좋다.
기본 상태에서도 굴리기 쉬워졌으며 최종 주포를 올리는 데 거쳐야 할 연구가 사라져서 빠르게 최종 연구를 마칠 수 있게 되었다.
장갑 쪽에서는 여느 경전차가 다 그렇듯 영 좋지 않다. 차체장갑 35/20/20,포탑장갑 45/30/20 으로 동단계는 물론 저단계들도 뻥뻥 뚫는 수치다.5단계들이 자주 들고다니는 배고밀 고폭에 맞으면 440 풀데이지를 체험할 수 있다. 하지만 차체 정면의 경사와 반구형 포탑이 꽤 럭키도탄을 불러 일으킨다.
기동 면에서는 59-16보다 추중비가 약간 떨어져 가속력이 느리지만 한번 속도가 붙으면 좌우로 휙휙 꺾어도 속도가 별로 줄어들지 않아 뺑뻉이에 적합하다. 그러나 최고속도가 동단계 경전 내에서는 최하 수준이다.
위장 면에서는 그럭저럭 평범한 수치를 보여준다. 정차 시 위장률이 16.44로 동단계에서 AMX 13 75, AMX 13 57, LTG를 제외하면 가장 좋은 위장을 지녔다.
시야 면에서는 관측범위가 370m로 AMX 13 75와 동급이며 LTG 다음으로 낮은 수치라 사실상 시야는 좋지 않다.
85mm의 200데미지는 경전차에게서는 생각지도 못할 데미지다. 만약 230이라는 고데미지를 맞으면 내가 경전에게 맞은건지 중형에게 맞은건지 헷갈릴 정도다. 가끔 7탑방에 끌려온 5단계를 본다면 한발 쐬주자.단번에 체력의 60%가 쑥쑥 달아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대 60km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가지고 있어 비교적 쾌적하게 달릴 수 있다. 거기다가 선회 시 감소하는 속도가 적어서 선회할 때도 항상 50km내외를 유지한다. 이 속도를 이용해서 소방수 역할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수치 상으로는 별로지만 차체의 경사장갑과 포탑의 경이로운 반구형 형태로 인해 럭키도탄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특히 갈지자기동을 할 때 운종게 포탄이 포탑에 맞는다면 즐거운 도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본래 차체가 59식 경량화여서 그런지 경전차 중에서도 차체가 매우 큰 편에 속한다, 그래서 뺑뺑이를 돌릴 때 은근 주포가 엉덩이를 아슬아슬하게 따라오는 것을 볼 수 있다.
3.3. WZ-132[5] 어느 이유에서인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WZ-132가 62식이라고 서술하고 있으나 WZ-132는 62식 G도 아니고 62식의 강화형으로 시험 생산 되었다가 121과 함께 파괴된 비운의 전차다.
[image]
| 1964년 WZ-132 전차 주문이 들어갔다. WZ-132 전차의 설계는 WZ-131을 기본으로 했으나 화력과 장갑을 강화하는 게 주 목표였다. 일부 시제 차량이 프로젝트 시작 전에 생산되었으나 1960년대 말에 취소되었다. 중국의 핵무기 실험 중 시제 차량 전부가 파괴되었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WZ-131-1
| 48/35/20 mm
| 370 m
| 48 도/초
| 1,000
| 5,250 kg
| 7 단계
| 기본
밀폐형
|
WZ-132
| 55/35/20 mm
| 380 m
| 48 도/초
| 1,100
| 5,500 kg
| 8 단계
| 최종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12150L
| 550 마력
| 12 %
| 750 kg
| 디젤
| 7 단계
| 기본
|
8V135
| 700 마력
| 12 %
| 740 kg
| 디젤
| 8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WZ-131-1
| 24 톤
| 54 도/초
| 5,500 kg
| 7 단계
| 기본
|
WZ-132
| 26.5 톤
| 56 도/초
| 5,500 kg
| 8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A-220
| 600 m
| 40 kg
| 9 단계
| 기본
|
A-220A
| 750 m
| 40 kg
| 10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85 mm 64-85T
| 159/230/43 mm
| 200/200/320
| 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860/860/860 m/초
| 240/4,000/170
| 1,700 kg
| 8 단계
|
47
| 0.36 m
| 2.21 초
| 9.93//10.43 발/분
| -5~20 도
| 기본
|
100 mm 59-100TA
| 181/241/50 mm
| 250/250/33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00/1,125/900 m/초
| 252/4,400/252
| 2,257 kg
| 8 단계
|
47
| 0.42 m
| 2.5 초
| 7.06//7.32 발/분
| -5~20 도
|
|
100 mm 60-100TA
| 189/225/50 mm
| 250/250/33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20/1,150/920 m/초
| 252/4,400/252
| 2,257 kg
| 9 단계
|
43
| 0.4 m
| 2.3 초
| 7.69 발/분
| -5~20 도
| 최종
선행 조건 : 포탑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50/25/20 mm
| 64/23 km/h
| 23.52/24 톤
| 360 도
| 불가능
| 2,400,000
|
9.17 패치까지와 다르게 8단계를 유지하지만 100mm 주포들이 전용 주포로 바뀌었고
[6] 그 덕분에 호환률이 말 그대로 좆같아져서 중형전차 트리의 T-34-2, WZ-120과 주포 호환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기본 엔진과 마력이 같았던 최종엔진이 700hp로 대폭 상향되었다.
최종 주포는 중간 주포와 공격력 차이는 없고 고속철갑탄 관통력이 줄어들지만
[7] 명중률, 연사력, 조준 시간등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고 정예화를 위해 필요한 잉여 부품이었던 64-85TG 주포는 완전히 사라졌다.
트리 개정 후에도 여전히 WZ-120을 연구할 수 있으나 요구 경험치가 192,000으로 올라버렸다.
여담으로 전차 설명에서 마지막 문단이 은근 신경쓰인다.(…)
| WZ-132의 개량형이다. 짧은 차체 길이가 가장 큰 차이점이며 뛰어난 기동성과 강력한 화력을 모두 갖출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시제 전차가 1960년대 말 시험 주행을 통과하였지만, 개발이 중단되었다. 양산되지 않았으며 현재 시제 전차도 남아있지 않다.
|
[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
WZ-132A
| 55/35/20 mm
| 390 m
| 40 도/초
| 1,250
| 5,500 kg
| 9 단계
| 밀폐형
|
[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
8V135
| 700 마력
| 12 %
| 740 kg
| 디젤
| 8 단계
| 기본
|
12150LT2
| 770 마력
| 12 %
| 750 kg
| 디젤
| 9 단계
| 최종
|
[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
WZ-132A
| 24 톤
| 44 도/초
| 5,250 kg
| 8 단계
| 기본
|
WZ-132B
| 27 톤
| 46 도/초
| 5,250 kg
| 9 단계
| 최종
|
[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
A-220
| 600 m
| 40 kg
| 9 단계
| 기본
|
A-220A
| 750 m
| 40 kg
| 10 단계
| 최종
|
[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
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
100 mm 60-100TA
| 189/225/50 mm
| 250/250/33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20/1,150/920 m/초
| 252/4,400/252
| 2,257 kg
| 9 단계
|
43
| 0.38 m
| 2.1 초
| 7.79 발/분
| -5~20 도
| 기본
|
100 mm 62-100TA
| 220/248/50 mm
| 320/320/420
| 철갑탄/고속철갑탄/고폭탄
| 950/1,188/950 m/초
| 1,050/4,000/750
| 2,557 kg
| 9 단계
|
40
| 0.42 m
| 2.3 초
| 6.52 발/분
| -5~20 도
| 최종
|
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
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50/25/20 mm
| 64/23 km/h
| 23.69/24 톤
| 360 도
| 불가능
| 3,400,000
|
9.18 패치로 경전차의 트리가 10단계로 확장되면서 추가된 9단계 경전차. 화력의 끝을 보여주는 경전으로, 동단계 경전이 200중반의 데미지에서 놀고 있을때 혼자 300을 훌쩍 넘는 데미지를 지녔다. 이는 경전끼리의 난전에는 취약하지만, 너한방 나한방식의 수비적인 운용을 할때 극강의 효율을 발휘한다. 또한 220의 은탄 관통은 동단계 중형보다도 오히려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그러나 '한방'을 제외하면 그냥저냥한 능력치를 지녔다. 시야도 속도도 분산도도 위장도 정말 뭐하나 특출 않고 정직하게 중도를 유지하는 전차.
| 다양한 Type 62 현대화 기획안을 통합하여 개발한 중국 실험 전차이다. 제식 명칭에 따라 명명되었으며 시제 전차는 제작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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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장갑 수치
| 시야 범위
| 선회 속도
| 내구도
| 무게
| 단계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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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132-1
| 200/160/65 mm
| 400 m
| 43 도/초
| 1,500
| 9,000 kg
| 10 단계
| 밀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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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마력
| 화재 확률
| 무게
| 종류
| 단계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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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L8
| 1,080 마력
| 12 %
| 935 kg
| 디젤
| 10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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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한계 중량
| 선회 속도
| 무게
| 단계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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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Z-132-1
| 33 톤
| 50 도/초
| 5,500 kg
| 10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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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통신 범위
| 무게
| 단계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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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20B
| 750 m
| 40 kg
| 10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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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관통력
| 공격력
| 탄종 구성
| 탄속
| 포탄 가격
(크레딧)
| 무게
|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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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 적재량
| 명중률
| 조준 시간
| 분당 발사 속도
| 고저각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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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mm L7A3C
| 246/280/53 mm
| 390/390/480
| 고속철갑탄/성형작약탄/고폭탄
| 1,200/800/732 m/초
| 1,250/4,800/910
| 1,282 kg
| 10 단계
|
40
| 0.42 m
| 2 초
| 5.61 발/분
| -5~20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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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 차체 장갑
| 전진 / 후진
최고 속도
| 출고 중량 / 한계
| 좌우 포각
| 제자리 선회
| 가격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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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 전차장, 포수, 조종수, 장전수(■)
| 50/25/20 mm
| 65/23 km/h
| 30/33 톤
| 360 도
| 불가능
| 6,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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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패치로 경전차의 트리가 10단계로 확장되면서 추가된 10단계 경전차.
10단계가 돼서 기동성에 큰 변화를 겪는다. 바로 추중비와 최속이 낮아지는것. 전단계 까지는 속도관련 스펙인 추중비나 최속이 대부분 전차들이 비슷비슷 했으나, 최종단계에선 차이가 심각하게 벌어진다. 추중비는 단독으로 꼴찌에, 최속도 가장느리다. 경전중 느린편에 속하는 쉐리던과 최속은 동일한데 추중비가 7이 넘게 차이가 날정도니... 심지어 105보다도 추중비, 최속이 낮다. 그나마 궤도가 제일 좋긴하나 거의 차이가 안난다고 말을해도 무방할 정도라 의미가 크게 없다.
주포는 알파뎀이 390으로 강해졌지만, 쉐리던, 105도 390뎀으로 데미지가 상향되어서 9단계에서 보던 강력한 한방은 무색해진 편. 대신 10단계가 으레 그렇듯이 9단계에서의 주포보다 조준시간, 명중률등 스펙이 약간 상향되었다. 관통력은 은탄 246
[8], 골탄 280으로 경전차 중에선 가장 높은 수치
[9]를 지닌다. 다만 재장전 시간은 100% 승무원만 탑승했을때의 기준으로 10초가 넘어가서 dpm 싸움에선 절대적으로 불리하게 되었다.
시야와 위장은 so so. 어느 하나가 특출나지도, 그렇다고 아주 떨어지지도 않다. 실제로 두 수치를 기준으로 경전끼리 줄을 세워보면 딱 중간에 간다. 하지만 유일하게 10단계 경전중 승무원이 4명이고 장전수가 무전수도 겸직한다. 때문에 전차장-정찰, 장전수(무전수 겸직)-상황인식 의 스킬셋팅을 할 수가 있어 빠르게 최대시야를 뽑아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새로 얻은것도 있는데, 바로 두께 200mm를 자랑하는 반구형 포탑이다. 이런 포탑이 그렇듯이 실 방호력은 스펙을 훨씬 초월한다.
[10] 그 다음으로 단단한 포탑을 가진 10단계 경전차는 T-100 LT.
때문에 동단계 대비 느린 기동성, 낮은 dpm, 단단한 포탑을 이용해서 이 전차만의 독특한 플레이를 손에 익혀야 한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무려 경전차임에도 능선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차체를 가릴수 있는 지형이 있다면 경전차라고 만만히 보는 적들을 쉽게 농락해줄 수 있다. 물론 차체는 105미리 중형의 고폭에도 관통이 나는 수준이기 때문에 꽤나 난이도가 높은 경전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