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 할로우

 

'''Winnie Harlow'''
'''이름'''
'''위니 할로우(Winnie Harlow)'''
'''본명'''
샨텔 휘트니 브라운영(Chantelle Whitney Brown-Young)
'''국적'''
캐나다 [image]
'''출생'''
1994년 7월 27일(30세), 캐나다 온타리오 주 미시소가
'''신체'''
175cm, 흑발, 갈안
'''BWH'''
34-24.5-35.5[cm]
'''옷 사이즈'''
6(US) 36(EU)
'''신발 사이즈'''
8.5(US) 39(EU)
'''직업'''
모델, 방송인, 배우, 언론인
'''소속'''
The Society Management(뉴욕)
Women Management(파리, 밀란)
The Squad(런던)
'''링크'''
Models
1. 개요
2. 데뷔 이전
3. 데뷔 이후, 커리어
4. 활동
4.1. 캠페인
4.2. 커버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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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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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패션 모델.

'''사람들은 검은 피부를 갖고 있죠. 또 다른 사람은 갈색 피부를 갖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둘다 갖고 있을 뿐이에요. 그렇게 특별할 게 없어요.'''

백반증을 앓고 있다. 위니 할로우가 앓고 있는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 파괴로 여러 가지 크기와 형태의 백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질환을 일컫는다.[1] 차별적 시선에 고등학교를 중퇴해야 했지만, 미국 TV 시리즈 "America's Next Top Model"의 21번째 시즌에서 참가자로 주목을 받았다.[2]
현재 전 세계 런웨이를 누비며, 보그나 엘르, 코스모폴리탄 같은 유명 잡지에서 활약 중이다.

2. 데뷔 이전



2.1. 백반증


4세 때부터 백반증을 앓아온 위니는 학창시절부터 또래들에게 '젖소' 또는 '얼룩말'이라고 놀림을 당했다고 한다. 아이들의 놀림을 피하기 위해 여러번 학교를 전학가야 했고, 결국에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심지어 십대 시절 몇 번이나 자살을 생각하고 실행했을 정도라고 한다.

3. 데뷔 이후, 커리어


위니는 인스타그램에서 미국의 "Next Top Model" 호스트인 타이라 뱅크스에 의해 발견 되었으며, 2014년에 21번째 시즌의 14명 결선 진출자 중 하나가 되었다. 그녀는 ANTM으로 캐스팅 된 유일한 캐나다인이었다. 최종 6위를 차지했다.
2018년 위니는 미국 최대 란제리 기업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 런웨이에 처음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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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활동



4.1. 캠페인


  • Diesel S/S 2015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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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blos S/S 2019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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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 VIVA GLAM 25 캠페인


4.2.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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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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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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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 아프리카계 자메이카계 캐나다인 조상이 있다.[3]
  • EminemSia와 함께 'Guts Over Fear'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 백반증을 딛고 성공한 모델이라는 스토리가 있지만 이미지와는 달리 성질 머리가 아주 더럽다고 한다. 이걸로 인해 꾸준히 가십 거리에 오를 정도.[4]
  • NBA리그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소속 선수 카일 쿠즈마와 현재 연인관계이다.

[cm] 86-62-90[1] 마이클 잭슨도 이 병을 앓았으며, 생전 이로 인해 "백인이 되기를 원한다."라는 악성 루머에 시달렸고, 현재까지도 그렇게 알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2] 최종 6위를 차지했다.[3] 출처: EthniCelebs Winnie Harlow.[4] 위니 할로우가 나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광고 영상이나 런웨이 영상의 댓글들을 보면 대충 파악이 된다. '위니의 성격은 거지같다.', '위니 할로우를 빼면 완벽한 영상이다.'와 같은 댓글들의 좋아요 수가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