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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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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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3로 장착한 모습
1. 프로필
2. 캐릭터 특징
냉정 침착한 성격답게 미스 쿨뷰티란 별명을 보유하고 있지만, 뭐든 완벽하게 하는점도 있어서 미스 퍼펙트란 별명도 보유하고 있다.[5]
사실 부친은 유능한 레스큐 대원이었지만 어떤 사건에서 목숨을 바쳐 시민들을 구출한 후 순직했다. 이 사실을 들은 리츠카는 외국에 유학가 있다가 고향으로 돌아와 레스큐 파이어를 스스로 지원하였다.
성격은 위에 나온 말 그대로 냉정 침착한 성격으로 엄한 규율을 지키지 않는 것은 용납 못하고, 첫화부터 지각을 해버린 파이어 1 호무라 타츠야에게 싸대기를 날리며 지각한 녀석을 동료로 인정할수 없다는 말을 날린다. 이후로도 타츠야와 티격태격하거나 허구한날 타츠야를 갈구는 등 그야말로 고문관 기믹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째 6화에서 화염마인 바나나엔에게 달려들다가 오히려 바닥에 떨어진 바나나 껍질을 밟고 굴러 넘어지는(...)[6] 일을 계기로 20화에는 몰래 숨어서 웃는 연습을 하는 등 개그를 하는 일이 늘어났다. 지못미.
동물 애호가라 그런지 의외로 동물에 약한 듯, 12화에서도 그런 장면이 나왔다. 게다가 동물 전문가여서 그런지 가이아 레온이랑 기싸움을 벌였다.[7]
작중에서 은근 괴롭힘 당하는 포지션이다. 이래저래 놀림받고, 초장부터 얼음공주라느니 욕먹고, 심지어 15화에서는 초화재 괴수의 팔에 묶여 무려 촉수물(...)을 보여줬다.
파이어 4와는 친분이 있는 듯 한데 아니나 다를까, 아오이 츠바사랑 동창이었다...라지만 공기화한 츠바사랑 달라서 꽤나 비중있게 다뤄진다. 그것 때문인지 2차창작에서는 츠바사와 자주 엮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도 가면 갈수록 웃는 모습도 늘어나고 대인배적인 모습도 보여주는 등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졌다는것이 밝혀져 타츠야한테서 깨끗함(淸)의 구슬을 받는다.
사용 툴은 레스큐 메가폰과 트라이 바셔.
해산 후엔 레스큐 훈련센터의 교관이 되어, 신입사원들을 육성시키고 있다. 신입들 사이에서 인기가 폭발적인듯.
[1] 7화까지 한정. 초화재를 진압하다가 대파되었다.[2] 8화부터[3] 참고로 원래 배우분은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이라 이 점이 논란이 생기긴 했지만, 사실 웬만한 특촬물의 여성배우들은 거의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다.[4] 1987년 5월 13일생,나라현,나라시출신[5] 그렇다고 천재라든가 그런건 아니고 본인이 노력을 통해 이루어낸 결과.[6] 근데 이건 45화에서 츠바사가 재현하게 된다(...0ㅁ0;)[7] 이때 리츠카하고 가이아 레온의 눈빛에서 레이저를 발사하는 장면이 압권인데 뒷배경으론 사자와 뱀이 서로 싸우겠다는 느낌으로 그려져 있었고 이를 본 츠바사와 타츠야는 리츠카를 식당까지 데려갔고 준하고 류마는 가이아 레온한테 진정하라는 사인을 보낸 뒤 식당으로 재빠르게 도망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