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도선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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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상세
3. 육도 선술만 사용하는 상태
4. 차크라 모드 완전 돌입
5. 기타


1. 설명


'''六道仙人モード'''
나루토의 등장 술법. 육도선인의 육도에 해당하는 윤회안, 선인에 해당하는 육도 선술중 '''육도 선술'''을 사용할 수 있는 구미 차크라 모드이다.
제4차 닌자대전 후반전에서 나루토가 사경을 해매다 오오츠츠키 하고로모를 만나 양의 힘을 얻어 개화했다.

2. 상세


'''두꺼비 선인모드 + 음의 구미 + 다른 8마리의 미수들의 차크라 일부 + 하고로모에게 받은 양(陽)의 힘'''이 합쳐져 만들어진 차크라 모드이다.[1]
구도옥을 다룰 수 있게 됐고 모든 미수들의 차크라 성질 변화과 창조의 힘이 부여받았다.
제4차 닌자대전 종전 후 나루토는 이 상태와 쿠라마가 완전한 상태가 됐다. 구미 차크라 모드 항목 완성형 쿠라마 문단 참조.

3. 육도 선술만 사용하는 상태


육도 선술을 사용하는 상태로 아홉 마리 미수의 차크라를 사용할 수 있다. 홍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두꺼비 선인모드의 가로 동공, 쿠라마 차크라 상태의 세로 동공이 겹쳐진 십자 동공으로 변한다. 구미모드와 마찬가지로 힘이 매우 강해져서 펀치한방의 여파가 대상의 뒤까지 넓게 퍼진다.
감지 부분에서는 선인 모드를 상회하는 뛰어난 것으로 보인다. 십미의 인주력 상태인 마다라도 사스케의 천수력을 눈치도 못채고 순간이동한 사스케의 공격에 당했는데 이 상태의 나루토는 공격은 당했다만 사스케의 순간이동을 눈치는 챘다.[2]

4. 차크라 모드 완전 돌입


선술만 사용하는 상태에서 기존의 구미 차크라 모드까지 덧씌워진 상태. 몸이 완전히 노랗게 물드는 기존 구미 차크라 모드, 쿠라마 모드와 달리 피부는 그대로 살색인 게 특징이다. 질풍전 17기 오프닝에서는 눈에 없던 아이라인이 그려진 모습으로 나온다. 가장 대표적인 특징으로 구도옥 10개가 생성된다.
  • 이 상태의 나루토는 근거리에서는 구도옥으로 만든 막대로 싸우고, 중거리에서는 차크라로 만든 거대 팔로 공격하며, 원거리에서는 나선수리검을 이용해 싸운다. 여기에 가끔 상황에 맞는 종류의 나선환을 쓰는 방식.

미수화를 하면 쿠라마 모드와 동일하지만 사스케와의 결전시 분신 2체와 합해 삼두육비 아수라 쿠라마로 미수화했다.

5. 기타


설정에 의하면 이 육도선인 모드(육도 선술)를 개화하기 위해선 어떤 고난에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는 신념과 정확한 길을 선택하는 강인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하며 사용자가 술법을 이끌어내는 것이 아닌 술법 자체가 올바른 사용자를 선택한다고 언급됐다.
[1] 본래 육도 선술이란 십미의 인주력이 되어야 사용할 수 있고 십미의 인주력이 되려면 윤회안이 필수지만 나루토는 상술한 힘을 조합하여 윤회안,십미 없이도 개화했다. 자신의 전생인 오오츠츠키 아수라와 함께 단 둘뿐인 케이스.[2] 모모시키또한 사스케의 천수력을 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