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검사 비리안
[image]
[image]
(은하마신검의 힘으로 파워업한 모습)
'''銀河剣士ビリオン'''
지구전대 파이브맨의 등장인물. 배우는 쿠도 슌사쿠.[1]
은제군 존의 간부. 검과 술을 사랑하며 싸움을 통해 무상의 기쁨을 느끼는 왼손잡이의 검사이다. 주로 양날검[2] 을 무기로 쓰는데, 자신보다 약한 적을 찾아내고 싸움을 걸어 넘어뜨려 왔으며 적을 잡을 수만 있다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냉혹하고 비정한 성격이지만 출세하기 전에는 비정한 면은 없었다. 역대 슈퍼전대 시리즈 악당들 중 반리키 마왕, 대교수 비아스, 그레이와 더불어 술을 좋아하는 악역으로 극중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심지어 파이브맨과 전투를 치를 때에도 전투 중간에 서로 간에 잠시 싸움을 정지하게 되는 상황이 왔을 때 술을 마신 뒤 다시 덤비기도 한다. 전투력은 가로아 함장, 초대함장 슈바리에보다는 약하지만 다른 간부들보다는 강한 편이고, 파이브맨 중 파이브 레드를 제외하면 1대1로 붙어서 이길 상대가 없는 듯하다.[3][4]
40화에서는 은하마신검의 힘으로 일시적으로 파워업했지만[5] 파이브 로보에게 패배한다. 43화에서 은하투사에 의해 맹한 면도 보인다. 46화에서 파이브 레드와 마지막 대결을 벌이다가 파이브 레드에게 망토를 던져 시야를 가리고 그의 필살기를 검으로 막아내려 하지만 검째로 공격을 당한 뒤, 최후를 맞는다.
[image]
(은하마신검의 힘으로 파워업한 모습)
'''銀河剣士ビリオン'''
지구전대 파이브맨의 등장인물. 배우는 쿠도 슌사쿠.[1]
은제군 존의 간부. 검과 술을 사랑하며 싸움을 통해 무상의 기쁨을 느끼는 왼손잡이의 검사이다. 주로 양날검[2] 을 무기로 쓰는데, 자신보다 약한 적을 찾아내고 싸움을 걸어 넘어뜨려 왔으며 적을 잡을 수만 있다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냉혹하고 비정한 성격이지만 출세하기 전에는 비정한 면은 없었다. 역대 슈퍼전대 시리즈 악당들 중 반리키 마왕, 대교수 비아스, 그레이와 더불어 술을 좋아하는 악역으로 극중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심지어 파이브맨과 전투를 치를 때에도 전투 중간에 서로 간에 잠시 싸움을 정지하게 되는 상황이 왔을 때 술을 마신 뒤 다시 덤비기도 한다. 전투력은 가로아 함장, 초대함장 슈바리에보다는 약하지만 다른 간부들보다는 강한 편이고, 파이브맨 중 파이브 레드를 제외하면 1대1로 붙어서 이길 상대가 없는 듯하다.[3][4]
40화에서는 은하마신검의 힘으로 일시적으로 파워업했지만[5] 파이브 로보에게 패배한다. 43화에서 은하투사에 의해 맹한 면도 보인다. 46화에서 파이브 레드와 마지막 대결을 벌이다가 파이브 레드에게 망토를 던져 시야를 가리고 그의 필살기를 검으로 막아내려 하지만 검째로 공격을 당한 뒤, 최후를 맞는다.
[1] 방영 당시의 예명은 야마시타 신지(山下伸二). 수전전대 쿄류저에서 키류 단테츠 역을 맡은 야마시타 신지(山下真司)와는 다른 배우이다. 단테츠 역의 야마시타 신지는 본명이고 이쪽은 예명이다.[2] 겉모습은 일반 검과 다를 게 없지만, 칼등 부분으로도 베는 것을 보면 양날검이 맞다. 이 점은 후와 쥬조의 우라마사와 비슷하다.[3] 39화에서는 레드를 제외한 파이브맨 4명이 동시에 덤볐는데 모두 쓰러트렸다.[4] 8화에서 파이브 블루의 파이블래스터에 맞고 검을 놓치거나, 파이브 블랙의 킥에 얼굴을 맞고 나가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나, 이런 건 제압당했을 뿐이다.[5] 이 모습을 '''샤벨 비리안(サーベルビリオン)'''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