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1. 개요
2. 특징
4. 성장 과정
4.1. 1학년
4.2. 2학년
4.3. 3학년
5. 혜택
6. 제한
7. 여담
8. 창작물 속 중학생
8.1. 중학생이 등장하는 창작물


1. 개요


''''''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총칭하는 말. 중딩이라고도 부른다. 남자중학교에 다닐 경우에는 남중생, 여자중학교에 다닐 경우에는 여중생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보통은 성별에 따라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1930년~1932년생은 해방 후 최초의 중학생이었다. 1930년생은 해방 후 최초의 중3, 1931년생은 해방 후 최초의 중2, 1932년생은 해방 후 최초의 중1이었으나 당시 호적이 체계적이지 않아 몇 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초등학교 6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졸업한 직후에 입학하게 되는데 원래는 중입(中入) 고사를 통해서 입학할 수 있었으나 1960년대에 중입 고사가 폐지되어서 현재는 초등학교에서 지망을 써서 임의로 배정되어 별도의 입학 시험 없이 바로 입학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입학 후로부터 3년이며 남자중학교, 여자중학교, 남녀공학[1] 중학교로 분류된다. 졸업 후에는 고등학교로 입학하게 된다.[2]
지역마다 다르지만, 2004년쯤부터 반배치고사를 치르지 않는 학교가 많아졌다. 대신, 반배치고사 말고 적성검사라 하여 IQ 테스트 비슷한 형식으로 시험을 치르는 학교가 늘어났다. 또 자유학기제라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안 보지만 단원이 끝난 뒤 따로 시험을 본다.[3] 1999년 3월~2002년 12월[4]생이 나가면 중1~3 자유학기제라는데, 교과교실제도 전부 해보고 자유학기제라는 충격도 받고 2016년 중3이 마지막 기말고사로 끝이 났다. 중1은 중간, 기말고사가 없어서 정상수업이지만 마음은 편치 않다. 뭔지도 모르고 공부를 안 해서 성적이 망한 학생이 이미 발생하고 있다.
2021학년도 기준 중학생은 2006년생이 3학년, 2007년생이 2학년, 2008년생이 1학년이다.
'''시대'''
'''학령인구'''[5]
'''인원 수'''
'''1960년'''
156만

'''1970년'''
257만

'''1980년'''
259만
247만
'''1990년'''
231만
227만
'''2000년'''
187만
186만
'''2010년'''
197만
197만
'''2020년'''
133만
133만

2. 특징


많은 사람들이 사춘기를 바로 이 중학생 시기에 가장 심하게 겪곤 하며, 초등학교 5~6학년에 걸쳐 몸이 급격히 성장하는 바람에 중2병[6]이나 각종 성장통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몸도 마음도, 지식 수준도 이제부터 커나가는 수준이다.
애초에 중2병이라는 말이 중학교 2학년에서 나온 말이다. 특히 중2병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중학생들은 다른 연령대보다 중2병이 심하다. 괜히 중학생들이 다루기 까다롭고 중학교가 개판인 게 아니다. 중학생들이 악명 높은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북한군이 남한에 쳐들어오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중위 즉, 중2가 무서워서라는 유머도 있다.
초등학교 다니다 중학교 오면 수업시간에 조는 애들이 간혹 있다. 초등학생 땐 졸지 않았던 애들도 중학생이 되면 졸기 시작한다.
그러나 법적상으로는 13세 이상에 속하기 때문에 이 때부터 어린이날 특별대우도 자동적으로 상실되고[7][8][9] 아쉽게도 1회용 교통카드는 청소년용 카드가 없기 때문에 19세 이상 일반 성인용으로 발급받아야 한다. 즉,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닌 청소년으로 간주되는 연령대. 단, 중학교 1학년은 생일이 지나지 않은 이상 어린이 요금을 낼 수 있다.
또한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가운데 가장 공기, 안습 취급을 받는 계층. 1992년경 KBS에 방송했던 중학생 퀴즈 이후로는 '''중학교 전문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다.''' 한때는 뮤직뱅크 같은 음악프로도 12세 이상 시청가였으나 연예인들의 지나친 노출성이 문제가 되어서 결국 생일이 지난 중3만이 시청이 가능한 '''15세 이상 시청가'''로 올려졌고 영화나 드라마 역시 거의 15세 이상 시청가 작품이 많은 편. 애니플러스에 나오는 애니메이션 역시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15세 이상 시청가 작품이다. [10]
중학생은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과도기로,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어떤 사회인,어떤 사람으로 성장할 지 결정되는 매우 소중한 시기이다. 이 때 뭔가를 열심히 하면 충분히 무엇이든지 될 수 있고 바꿀 수 있기 때문에,방향을 잡고 늦었다고 생각할 필요없이 3년 간 그 길을 열심히 한다면 그에 따른 미래는 충분히 바뀐다. 나 자신에게 달려있다.
중학교때의 차이가 큰데 중학교 1학년은 아직 초등학생의 영향이 크고 자유학년제로 노는 사람이 많고 중학교 2학년은 시험을 보기는 하나 아직은 노는 애들이 많으나 중학교 3학년은 본격적으로 고입과 관련된 공부를 해서 놀 시간이 줄어든다.

3. 사춘기중2병


예전부터 사춘기를 앓아온다는 세대로 알려져서 보통 중학생 즈음이 되면 사춘기를 통해서 성격이 어린이 때보다 변해지거나 다소 거칠어지고 신경질적이거나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문제 때문에 중학생을 둔 학부모들이나 성인들 사이에서는 자기들 애들도 청소년으로 성장하면서 사춘기가 보인다느니, 사춘기라서 성격이 예민해진 것 같다는 소견들을 내놓았고 중학교 교사들도 그와 마찬가지로 성장기이다보니 애들 대부분이 사춘기로 성격이 다소 예민해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는 소견을 내놓았다.
사춘기가 예전에는 중2때 시작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성장이 빨라지다 못해 남자는 초6~중1, 여자는 초4~초6에 시작할 때가 많다. 끝나는 시기는 보통 고등학교 1~3학년이다. 절정시기는 당연히 중학생이다. 이제 어린이에서 청소년 초기로 변하게 되다보니 성장기 과정이 절정기에 들어서는 편이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 변성기도 작용하고 경우에 따라 성(性)에도 눈을 뜨게 되는 성장상 예민한 그런 시기인지라 주의와 보호가 특별히 필요한 대상이기도 하다.
2010년대 들어서는 사춘기와 함께 '''중2병'''이라는 신조어가 나타나서 이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4. 성장 과정



4.1. 1학년


약칭 중1.
전년도 11월 초 ~ 12월 초 정도에 중학교 배정을 받아 해당 중학교 소속이 되고, 이듬해 1~2월에 해당학교 예비소집일을 거쳐 3월에 입학하게 된다. 중학교 1학년이 되는 해인 1월 말 ~ 2월 중순 사이에 예비소집일로 인해 중학교를 처음 방문하게 되는데 이 때 반배치고사를 치르는 학교도 있다. 초등학교 5, 6학년 동안 학교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축에 속했지만[11] 초등학생 졸업과 동시에 저 아래 새내기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중학생 으로 들어가는 원년 초창기인 1월 ~ 4월까지는 초등학생같은 행동을 아직도 하지만, 보통 1학기 중간고사 전후인 4월 하순~5월 상순 부터는 조금씩 초등학생에서 벗어나는 분위기다.[12] 1학기까지는 초딩끼가 남아있다.[13] 반면 중학생이 되었다고 어른이 된 것 처럼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일부 선생님들은 아예 성교육이나 기술가정 시간 관련 단원에서 "니들 이런 거 다 알지?"라고 물어보는데, 대부분 1학년들은 웃음을 애써 참으면서 아무 말도 안 한다고 한다. 학생생활지도 선생님 입장에서 본다면 잠정적 시한폭탄. 학교폭력에 대하여 많이 가르쳐도 꼭 학교폭력을 가하는 놈들이 있다. 초등학교 5,6학년 때는 젊은 여선생님이 담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14] 경험이 부족한 선생님을 대상으로 괴롭혔던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중학교에 올라가면 남자선생님의 비율이 올라가고 대다수 학생부를 하는 경우가 많아 멋모르고 초등학교 때처럼 까불다가 학생부로 불려와 혼쭐이 나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처럼 선생님을 이리저리 괴롭히고 아이들을 몰래 괴롭히는 학교폭력 빈도는 조금은 줄어들게 된다. 자잘한 사건은 중2보다 훨씬 많다. 아직 학교폭력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게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 그래서 중1 선생님들은 초등학교 선생님을 욕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중요한 것은 큰 사고를 저지를 가능성이 큰 아이들을 미리 판단하여 강하게 대처해야 하는 학년이다. 중1이기 때문에 초등학교 개념이 남아있어 아직까지는 말 듣는다. 하지만 유통기한도 여름방학 전이다. 2학기 때부터는 완전체 중학생이 되므로 사고를 저지른 학생들을 신속하게 처벌하고 교화시켜야 중학교 2학년이 편해진다.[15]
2016년부터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며, 2020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년제까지 합쳐지면서 공부를 안하는 경우가 더 늘어났다. 이 때 공부 좀 하는 애들은 진짜 날라리들 때문에 죽어나간다. 애들은 수업시간에 집중해도 옆에서 시험 없으니 공부 안하고 계속 괴롭히는 애가 꼭 반마다 한명씩 있다. . 교사들은 이러다가 학년 올라가면 망한다고 말하지만 시험이란 보루가 사라진 1학년은 불성실의 화신으로 각성한다. 수행평가를 늘려 막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중학교 1학년 공부가 중요한 편이라서[16]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17]
여러 면에서 중1이 '''그나마''' 2~3학년보다는 귀여운 맛은 있어서 맡으려는 선생님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말도 잘 안 통하고 약간 초딩 같기에 안 맡으려 한다는 카더라가 있다. 그래도 2, 3학년보다는 맡으려는 교사가 많다. 제일 무시하는 학년도 1학년 . 1학년들이 교복을 변형하거나 말을 안 들으면 다짜고짜 하는 말이 "1학년 밖에 안된 것들이…", "너네가 무슨 초등학생이야? 여기는 중학교야, 중학교."이다. 어차피 초등학교 3~6학년이 되더라도 "니네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야?"를 듣고 살았을 테니 딱히 특별할 것은 없다. 그래도 2~3학년에 비해 교복은 잘 맞춰 입는 경우가 많다. 중학교 1학년때 선배들이 사복을 입는 경우를 보기도 했다. 얼굴은 초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로 귀여운 애들도 많지만 신장은 대부분 중학생같다. 평균 신장은 155cm~160cm이며 일부는 170cm가 넘는다. 다만 작은 학생들은 아직도 150cm 이하도 있다. 대부분의 남학생이 변성기가 오는 시기이다. 대략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쯤 온다고 한다.

4.2. 2학년


약칭 중2.
학교폭력에 대해 1년 동안 보고 배운 것이 있기 때문에 많이 얌전해진다. 대신 학생들은 건드리지 않고 슬슬 선생님들에게 대드는 학생들이 여기저기 속출된다. 당연히 선생님들을 정말 힘들게 한다. 무단결석은 기본이요 도둑질, 기물파손, 가출, 담배 등이 많다. 이 경우 학교폭력으로 넘기기 힘들고 선도로 넘어가지만 선도는 출석정지가 가장 센 징계이고 출석정지를 받을 정도면 선생님께 덤빈다든지 하는 개막장이 아닌 이상 교내 또는 사회봉사가 대부분이다. 반대로 1학년 때 학교폭력자치위원회를 겪은 학생들은 상당히 얌전해진다. 어떤 때는 담임 선생님의 사이드킥이 되는 경우가 있어 각종 학교폭력예방 및 스파이 활동을 할 때가 많다. 왜냐하면 학폭위를 다녀오면 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남기 때문. 이를 삭제하기 위해서 3학년 말에 학폭위 개최하고 생기부 기록을 삭제하는지에 대해 논의를 할 때가 있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평소 학생 행실이기 때문이다. 상점 관리도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상점 준다하면 선생님의 노예를 자처하는 경우도 많을 정도로 착실해진다. 고등학교 진학을 신경쓰기 때문에 재범률이 생각보다 낮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물론 여기서 사고를 터트리면 정말이지 답이 없다.
자유학기제를 보내고 온 1학년2학년이 되면 성적 관련으로 참사가 벌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다. 초등학교 시절 주변에서 천재 소리를 듣던 아이들의 성적이 7,80점대, 심하게는 5,60점대까지 떨어지며 멘탈이 갈려나가는 학생들을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고, '''성적'''과 '''순위'''라는 개념이 일상 속으로 들어오면서 수능까지 이어지는 밟고 밟히는 경쟁이 시작된다.
2020년에 전면 시행되는 자유학년제[18]가 위 현상을 더욱 심화시킬수 있다.[19]
보통 여기서부터 남녀간 평균 신장 격차가 생긴다. 남학생은 대다수가 폭풍성장기로 보통 160~170 사이이며, 몇몇은 180 이상도 보인다. 반면 늦게 크거나 작은 사람은 150cm대도 있다. 여학생의 경우 150후반~160초중반에 걸쳐있고, 보통은 중2 끝날 무렵 폭풍성장이 멈춘다. 그리고 이때는 초등학생의 얼굴이 약간 남아있는 마지막 시기이자 얼굴이 어른으로 바뀌는 시기로 애매하다.
또한 중2를 맞이하는 해의 생일이 지나면 법적으로 촉법소년이 끝난다. 이 때부터 각종 사이트의 회원가입시 법정대리인, 즉 부모님[20]의 허락 없이 자신의 휴대폰 하나로 본인 인증을 하기만 하면 혼자서 가입이 가능하다. '''이는 법적으로도 더이상 옛날처럼 보호 받는 것이 아니다라는 의미도 포함되니, 행동을 가려가며 조심히 사는 것이 좋다.'''

4.3. 3학년


약칭 중3.
학생의 신분으로는 고3을 제외한 학년 중 가장 중요한 학년.[21] 진로의 큰 갈피[22]를 정해야 하는 한 해다. 중3을 가볍게 보기도 하는데 중3이 인생에 가져다 주는 변화는 생각보다 크다.[23] 우리가 성인이 되어서 이 나이를 회상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대다수가 쏠리는 인문계는 중3보다 고3이 압도적으로 중요하기 때문. 하지만 인문계를 간다고 중3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지금이 아니면 돌아가기 힘들며 돌아가더라도 1년을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24][25]
대한민국에서 중학교 3학년이면 중학교 재학 마지막 해이기 때문에 1학기에는 자신이 갈 고등학교를 빠르게 준비하도록 조기에 구축한다. 그리고 2학기 시작 8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고등학교 입시 레이스에 돌입한다.[26] 인문계, 특성화고, 특목고, 자사고 진학자 모두 11월 중순~12월 중순 사이에 최종 합격발표가 나와 해당학교 소속 고등학생이 된다. 이들은 곧 고등학생으로 결정될 사람들이라 중1, 2보다는 성숙한 편이다. 그래서 중학교 1학년이나 2학년보다는 성질이 떨어진다 보면 된다.
시험의 간격이 엄청 좁다. 2학기엔 중간고사 보고 한 달 후엔 기말고사를 보는 등 공부의 압박이 상당히 세다. 마지막 겨울방학 땐 고등학교 때 많이 놀 수 없다는 걸 알고 퍼져 있거나 예습한다. 특히 비평준화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은 내신 점수를 올리려고 노력한다.[27]
남학생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폭풍성장기의 마지노선이다. 물론 고등학교 이후에도 조금씩 크긴 하지만, 중학생 시절만큼 크는 경우는 보기 어렵다. 남학생의 평균신장의 경우 160 중후반~170 초중반에 포진해 있고, 마찬가지로 180 이상도 띄엄띄엄 존재한다. 여학생들의 경우 보통은 여기서부터 성장이 거의 멈추기 때문에 한국 성인여성의 평균신장과 비슷한 160 초반 정도이다.
생일이 지나면 본인의 명의로 15세 이상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5. 혜택


일부 공연이나 문화행사, 박람회 등에 한해서 청소년 요금(13-18세)을 적용받게 되며 그에 따른 할인 및 감면혜택을 받는다. 또한 문화재법 개정에 따라 고궁 및 종묘, 왕릉 무료입장 대상이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들의 고궁, 종묘, 왕릉 등의 요금 징수제를 폐지하였기 때문.[28]
시내버스에서는 청소년 요금을 적용하며 지하철에서는 등록된 선불교통카드 소지자에 한해 청소년 요금을 적용한다. 그러나 도시철도 1회권의 경우 청소년 요금이 따로 없기 때문에 성인 요금(19세 이상)을 지불[29]해야 하고 고속 및 시외버스, 일반 여객열차에서도 청소년 요금이 없기 때문에 일반요금을 지불해야 한다.[30] 예외로, 코레일멤버쉽 회원 한정 청소년 드림을 이용하면 '''KTX'''를 10%~30% 할인받을 수 있다.
인터넷 사이트 회원가입을 할 때 일반 회원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물론 14세 이상이어야 가능하며,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생일 지난 중2 이상은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사용, 보호자 동의 없이 통장, 체크카드 발급 등 경제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대한민국 생산가능인구와 경제활동인구의 기준은 15세부터 64세까지이다. 즉 생일이 지난 중3부터란 소리이다.
영화, TV 프로그램의 경우 15세 이상 시청가(생일 지난 중3 한정), 12세 이상 시청가, 7세 이상 시청가(주로 애니메이션) 및 모든 연령 시청가 판정을 받은 작품이라면 문제 없이 시청 또는 관람할 수 있다.
15세 이상 게임도 생일 지난 중3에 한해서 풀린다.
중1 생일이 지나면 PAS(페달보조방식)의 전기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31] 단, 스로틀 또는 스로틀+PAS 방식의 전기자전거는 원동기 면허가 필요하므로 탈 수 없다.

6. 제한



2016년 코믹월드의 규칙 개정에 따라 중학생에 속하는 청소년은 코믹월드에서 전시판매하는 '''15세 이상 구독가 회지를 구매할 수 없다.''' 그리고 15세 이상 구독가 회지 관련 동인 작가도 '''15세 이상 및 고등학생 이상으로 제한'''되면서 중3 생일이 지나지 않는 경우 코믹월드 동인작가로도 참가할 수 없다.[32]
게임에서는 파란색 바탕의 12세 이용가 등급판정까지 받은 게임에 한정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 예외로, 3학년 한정으로 생일이 지났을 경우 15세 이용가 게임이 해금된다. 실제로 오버워치가 열풍이였던 2016년에 15세 이상 이용가 게임을 초딩들이 하여 신고하는 대란이 터졌지만, 중딩들도 대상에 포함되어 있었다. (생일 지난 중3은 제외.) 지금은 모든 중학생이 가능하다. 배틀그라운드(카카오 게임)는 생일 지난 중3에 한정.
자동차 운전면허는 물론이고, 원동기 면허 역시 '''절대 취득할 수 없다.''' 아직, 나이가 되지 않았기 때문. 고등학생 이상도 아니고 중학생이 오토바이를 타거나 자동차를 몰면 '''100% 무면허운전이다!'''

만 14세가 되기 전까지는(중2 생일 전까지) 인터넷 사이트 등 가입하려면 법정대리인(부모님 및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그 이후부터는 개인이 직접 할 수 있고 쇼핑몰 사이트도 가입이 가능하다.
셧다운제 적용 대상에 포함되었기 때문에[33] 0시 이후~ 6시까지는 온라인 게임 접속이 불가하거나 제한을 받는다.
위 모든 것은 8세(만 6~7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14세(만 12~13세)에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9세(만 7세~8세)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다면 중3 생일이 지나고 원동기면허를 딸 수 있다. 이 말은 즉 중학생이 스쿠터 타고 학교에 등교하는 것이 무조건 불법은 아니라는 뜻.

7. 여담


대부분의 중학생들은 초등학교를 그리워하고 그 당시 친구들을 몹시 그리워하는데, 이는 서서히 나이가 흘러가며 사라진다. 하지만 사라지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허언증이나 환각 등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중학교 1학년의 학생들은 자유학년제만 믿고 휴식을 취한다. 그래서인지 선생님들은 미리미리 공부하라고 한다.
'''잘못 거덜나면 사회 생활하기 힘든, 주의가 각별한 계층'''이다.
초등학교 5~6학년이랑 중학교때 잘못 배우면 진짜 인간쓰레기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면서 자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회적 소수자로 무시당하는 인간이 된다.[34] 초등학생 문서에서 언급한 대로 인간이 미성년자 나이 때 중 자아가 형성되는 결정적인 나이가 초5 ~ 고1인데 이 중 가장 많은 시기를 중학교가 차지하고 있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짧은 기간 변화도 가장 큰 시기라는 점에서 어떻게 보면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어느 정도 있을 수 밖에 없다. 학교 폭력 사건이 가장 많이 터지는 세대이기도 하다. 그래서 누군가에겐 즐거웠던 추억이기도 하겠지만, 지우고 싶은 끔찍한 악몽일 수도 있다.
비교적 관리하기가 어렵고 애매하다 보니 아예 없애버리자는 말도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당장 중학교 과정을 고교나 초등학교 과정으로 나누어서 넣기도 애매하고 어렵다. 거기다 중학교가 없어지면 당장 전국의 수많은 중학교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의 문제가 걸린다.
현실에서의 취급은 이래도 각종 매체에서의 능력자 배틀물에선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근데 이쪽도 역시 고등학생에 좀 밀리는 것 같다(…).
1960년대까지만 했어도 현재의 중3이나 고3과 마찬가지로 당시 국민학교 6학년에 있었던 세대들의 경우 중학교 입학고사라는 입학시험을 통해서 중학교에 입학해야 했었다. 그 때문에 그 당시까지는 고입(高入), 대입(大入) 시험 외에도 '''중입(中入) 시험'''이라는 말까지 있었다. 그러나 아직 나이도 어린 아이들에게 입시부담을 안겨준다는 사회적 우려와 의견, 그리고 결정적으로 무즙 파동, 창칼 파동에 따라 중학교 입학고사가 1970년부터 전면폐지되어 현재까지 초등학교에서 임의로 중학교 배정을 해 주는 방식으로 중학교 입학절차가 바뀌었다.
2012년 국가 수준 학업 성취도 평가가 모든 중학교 3학년이 보게 되어, 이 시험 시즌이 되면 고3 못지않은 범교육청 차원의 압력을 받게 된다. 그리고 중3 2학기 기말고사 끝나고는[35] 최소한의 공부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실컷 놀아라! 단, 일부 지역에서는 12월에 고입선발고사라는 시험이 있어서 2학기 기말고사 후에도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 선배들한테 물어보면 알겠지만 앞으로 그렇게 여유있는 시간은 없을거다. 고등학교 3년을 공부에 찌들어 살아야 되고 수능이 끝나고도 재수를 할 수도 있고 또 대부분 이맘때 쯤엔 알바하느라 바쁠 것이기 때문에 놀 시간이 없을 뿐더러 20대가 된다면 정말 놀 시간이 없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고 있는 예비 고1 학생들은 지금의 자유를 누리길. 물론 이 때도 최소한의 공부는 필요하다! 하루에 1~2시간이면 충분하지만.[36]
참고로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힘든 시기이다. 교내에서 대화없이 자신의 자리에 앉아서 혼자 있고 싶다면 꿈 깨라. 다른 애들이 귀찮게 말을 걸어오거나 건드리는 편이다. 허나 학교 수업을 듣는 것이 싫고 특목고를 중학내신으로 쉽게 가고 싶지 않거나 진학 목표가 없거나, 학교를 다녀서 큰 정신적 부담을 가지거나 학교를 다님으로서 얻는 행복보다 집에서 살아가며 얻는 행복이 더 크다면 보호자와 진지하게 상의 후, 신중히 잘 고려하여 재빠른 정원외 관리자 편입 후 비교적 쉬운 검정고시를 치는 것을 권장한다. 언제까지나 중학교에서 썩어봤자 당신의 소중한 시간만을 낭비할 뿐이다. 장래의 꿈이 확실하고 검증된 사람들은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자신만의 열정을 뽐 내길 바란다.

8. 창작물 속 중학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거나 청소년층을 타겟으로 하는 작품들 중에서 중학생대의 캐릭터와 배경을 취하는 작품들이 많긴 하다만 중학생 주인공들이 메인으로 되기엔 꽤나 애매한 위치다.
학원물에는 메인주인공으로 중학생들이 나오는 경우가 초등학생 혹은 고등학생보다 많지 않다. 메인 주인공이 고등학생이면 보조캐릭터로 중학생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어린이들이 보는 프로그램은 주인공들을 초등학생들로 집어넣어야 하고, 청소년 이상이 보는 애니 등에는 굳이 중학생을 넣기보다는 좀 더 성숙하고 성인에 가깝게 성장한 고등학생을 넣는다. 주인공들이 초등학생이면 중학생이 되는 장면(중학교 입학식 장면 등)으로 엔딩이 끝나고, 주인공들이 고등학생이면 중학생이었을 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회상하는 장면이 나온다. 나이 설정은 중2가 가장 많다.
중학생 특유의 특징이 표현되는 경우도 상당히 적다. 중학생 캐릭터들 대부분이 키 작은 고등학생, 교복입은 초등학생 둘 중 하나로 보인다. 중학생 시기에 찾아오는 사춘기와 반항이 제대로 표현되는 작품도 적다. 그나마 자주 붙는 특징은 중2병.
중학생이 메인 주인공을 맡는 특정 장르 중에 하나는 마법소녀물이 있는데 시청대상이 저연령이니 만큼 초등학생을 주인공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이상 연령대의 타깃을 같이 포함하는 작품이라면 주로 중학생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경우가 많다.
아직 덜 자란 중학생이다 보니 일부 남학생들은 변성기가 오지 않은 경우가 있다. 당연하게도 이들의 목소리는 여자 성우가 담당하며,[37] 다만 남캐는 남캐인지라 목소리 톤이 낮고 딱딱한 편.[38]

8.1. 중학생이 등장하는 창작물


ㄱㄴㄷ, 123, abc 순으로 나열하자.

[1] 불완전 남녀공학인 남녀분반, 완전 남녀공학인 남녀합반은 중학교마다 다르다[2] 드물게(약 0.3%) 고등학교를 아예 진학하지 않고 검정고시를 보는 경우도 있다.[3] 다만 단원평가는 학교, 그리고 과목마다 따로따로 노는 게 기술가정이나 예체능 과목의 경우는 단원의 구분이 크게 없어 지필로 단원평가를 치르기 애매한 경우가 생긴다. 이런 경우 지필고사 대신 수행평가라는 새로운 지옥이 기다린다. 객관적으로는 고등학생에게 기대되는 역량이 더 크겠지만, 중학생에게 새로 주어지는 이런 과제들이야말로 당사자들에게 엄청난 충격일 것이다.[4] 중학교 2학년이 자유학기제를 하긴 했다. 1학년처럼 자주는 아니라도.[5] 중학생 나이(세는나이 기준 14-16세)에 속하는 인구.[6] 현대 뇌신경학에선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를, 지성이 성장하는 속도와 감정이 성장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지성은 아주 빠르게 성장하는데 그에 반해 감정을 처리하는 능력은 아직 어린아이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라고.[7] 매년 어린이날이 오면 12세 이하 어린이 및 초등학생들은 대공원 및 동식물원 등에서 무료입장 및 관람을 할 수 있는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다만, 12세 이하 어린이 및 초등학생 재학생에 한정하며 중학생 때부터는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다시 말해서 중학생부터는 그 날 해당 장소에 와도 입장료를 지불하라는 것. 중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입장할 비용과 함께 중학생 자녀 입장 비용까지 추가 지불하게 되는 입장이 된다.[8] 대중교통에 있어서도 13세가 되면 청소년 요금을 받으며 지하철의 경우 선후불 교통카드상으로도 13세가 되면 기존 어린이 및 초등학생 때 사용했던 어린이용 교통카드를 반납하거나 청소년용으로 교체해야 한다(중학생 신분 이후에 어린이용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부정승차로 간주되어 벌금을 징수한다).[9] T-Money캐시비,레일플러스는 13세가 되는 날의 다음 날 자동으로 청소년용 카드로 바뀐다. 어린이/청소년 등록 시 기입한 전산상의 생년을 기준으로 바꾸는 듯.[10] 영화의 경우는 보호자 동반이라면 19세 이상 시청가를 제외하면 관람 가능하지만 공연은 얄짤없다. 방송으로 나가는 거면 더더욱.[11] 초등학교 고학년이었다.[12] 요즘은 자유학년제,자유학기제로 중간고사를 안 보는 경우가 대다수.[13] 중1 교실이 모여있는 층에 가보면 여기가 중학교인지 초등학교인지 구분이 힘들 정도로 중학교 생활에 익숙치 않다. 교복만 입은 6학년으로 보이기도 한다.[14] 이것은 한국 교육현장의 안타까운 현실인데, 과거의 국민학생에 비해 신체적 정서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한 초등학교 5,6학년 담임을 기피하려는 현실 때문에 한국 사회에서 그나마 잡음이 적은 서열이 경력순, 나이순이다 보니 교직 경험이 짧은 교사들이 5, 6학년 담임을 떠맡는 경우가 많다. (다만 6학년은 남성 교사를 한명이상은 담임으로 배치시키고, 주로 전근온 교사들을 배치한다.)심지어 '''이제 갓 임용고시를 통과한 20대 중반의 어린 여교사가 5~6학년 담임을 맡게 되는 경우'''도 많다. 선생님과 학생이 12살차이 띠동갑 가능하단 말이다. 또한 5학년은 20대의 교사들이 많으나 6학년 교사들은 초등학교 중 가장 힘든 학년이기 때문에 주로 30~40대가 더 많기도 하다.[15] 평균적으로 1학기는 어린이로 보지만 여름방학부터는 대부분이 만 13세 이상이 된다.[16] 특히 수학.[17] 중1때 개념을 안다지면 중2 공부는 더욱 어렵고 중3 공부는 더더욱 힘들다.[18] 이들이 중2가 된다면 2021년부터이다.[19] 자유학년제라고 날뛰면 위에서 말했듯, 성적이 망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못해도 1학년 때 배우는 통계와 방정식이 중3은 물론이고, 고등학교, 대학교에 심지어는 직장에 취직하고 나서까지 쓰기 때문. 중3에서 배우는 제곱근인수분해에서 곱셈 공식을 미칠듯이 사용한다. 또한, 인수분해를 활용한 이차방정식에도 활용한다. 그리고 근의 공식을 사용하는 이차방정식에는 필히 제곱근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이 제곱근, 인수분해, 이차방정식 3개 중 하나라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중3의 첫번째 난관 이차함수에서 개념을 이해할 순 있어도 활용 문제에서 어려워진다.[20] 또는 다른 보호자[21] 정신적 성숙이 끝마치지 않은 경우에 1학기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학생들은 포기 혹은 열공 둘 중 하나로 명확하게 갈라진다.[22] 인문계, 실업계, 특목고, 자사고[23] 특히 자신이 인문계를 희망하지 않았다면 더욱 크다.[24] 고등학교의 1년 1년은 엄청 중요하다. 그렇기에 중3 때 옳은 선택을 하도록 각오하길 권장한다.[25] 2005년생의 경우는 코로나로 이 시절 때 제대로 못 겪었고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고 2006년생도 역시 코로나로 중학교 2학년 생활을 제대로 못 겪고 중학교 3학년으로 올라가게 된다.[26] 영재학교는 3월부터 시작하고, 7월이면 레이스가 이미 끝난다.[27] 그러나 비평준화 지역 내 특정 학교의 경쟁률이 지나치게 높아질 경우 해당 학교가 내신 커트라인을 뻥튀기해서 몇몇 학생들은 떨어져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28] 24세 이하까지 적용.[29] 부산 도시철도에만 1회권에도 청소년 요금이 따로 있다.[30] 일부 일반고속 노선 및 시외노선은 중고생 요금이 적용되었으며 일부 우등고속 노선에도 적용되었지만 다른 일부 우등고속 노선은 미적용 상태이다.[31] 한동안 원동기 취급을 받았으나, 법 개정으로 인해 면허가 필요없게 되었다.[32] 원래는 19세 이상 구독가였으나, 2016년 10월부터 15세로 하향되었다. [33] 셧다운제는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따라서 고등학생 1학년 생일 전까지 적용대상이다.[34] 없을 거 같지만 인터넷상에서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는 악성 유저들의 태반이 이때 망가졌고 대부분 이 연령층이 이러한 사건에 가장 많이 연루된다. 이런 사람들 태반은 현실에서 그냥 찌질이로 무시당하는 판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넷에서는 오만 가지 개소리만 쳐늘어놓고 자빠졌으니 답이 없다. 넷상에서 명예훼손이라던지 모욕죄로 고소당해 경찰서 끌려오는 놈들도 90% 이상이 중고등학생들이다.[35] 특목고/마이스터고 같은 경우는 내신이 중간고사까지만 적용이 돼서 중간고사가 끝나고 노는 학생들도 있다. 영재학교 같은 경우는 이미 2학기 시작부터 놀고 있다.[36] 한가지 말해주자면 '''12월, 1월, 2월 이 3달은 인생이 달린 중요한 시기다. 이 때 공부 열심히 안해놓으면 고등학교 가서 굉장히 고생한다! 아마 겨울방학이 다가오는 시기에는 학교 선생님들이나 학원 선생님들, 부모님, 형/오빠, 누나/언니, 선배에게 이 때는 놀면 안된다는 말을 들을 것이다.'''[37] 다만 북미 더빙판에서는 그런 거 상관없이 남자 성우를 박아넣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38] 중년 여성의 목소리와 비슷하지만 그보다 더 직선적인 느낌.[39] 학생으로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중학생이다.[40] 1기 한정.[41] 카자미 학원 부속. 본교는 고등학교이고 본교쪽 캐릭터(즉, 고딩)도 일부 나오나 상당수의 등장 히로인들이 부속쪽이다.[42] 외전까지 포함해서 마법소녀가 전부 중학생만 있으면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43] JOKERS 부터는 고교생이 된다.[44] 드라마판은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다.[45] 2편부터 해당. 1편 당시에는 초6이었다.[46] 본편인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은 고등학생인 카미조 토우마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등장인물이 나오지만, 외전인 초전자포는 미사카 미코토를 비롯해 주변인물 대다수가 중학생이다.[47] 이건 2기 엔딩곡 제목에 대놓고 중학생이 들어간다.[48] 유일하게 여주인공인 히구라시 카고메가 중학생으로 등장한다. 완결편에서는 고등학생으로 성장. 참고로 카고메가 입고 있는 교복이 바로 중학교 교복.[49] 애니메이션 기준으로 1기 한정. 2기에서는 고1이 된다.[50] 나찬 일행 중에서 유일한 중학생이다. 나머지는 전부 초딩 혹은 유딩.[51] 4기 13화부터 고등학생이 된다. 다만 미국의 경우 9학년부터 고등학생이 되므로 10학년부터 고등학생이 되는 한국 기준으로 따지면 여전히 중학생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52] 프리큐어 전사 90%가 중학생 소녀들이다. 예외는 고딩 세 명 초딩 세 명, 축생 두 마리뿐.[53] 주요 인물 중 오로라 드림의 크리스 카나메를 제외하고 나머지 시리즈 주역들의 나이가 중학생이다. 남캐들은 대부분 고등학생 이상인 경우가 대부분.[54] 주인공 라라와 그녀의 동생 논, 그리고 아로마, 미캉, 치리, 페퍼는 초등학생이고 히비키는 고등학생으로 나머지 등장인물들은 중학생이다.[55] 시즌 1 한정. 애니 2기(시즌 2)부터는 둘 다 고등학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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