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신데렐라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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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바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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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의상 바리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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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카우트 공개 순서
유다솔

'''이재은'''

이은별
1. 프로필 정보
2. 성장 정보
3. 게임 내 설명
4. 그 외
4.1. 스카우트 진행 기간
4.2. 관련 이벤트
4.3. 한정샵 및 페이백 관련
5. 일본판에서의 모습
5.1. 2016년
5.2. 2017년


1. 프로필 정보


이름
이재은
일본 이름
아타고 치토세
(Chitose Atago)
포지션
SB
신장
163cm
체중
50kg
3사이즈
B:78cm W:59cm H:81cm
혈액형
A형
생일
11월 12일
별자리
전갈자리
좋아하는 것
만두

2. 성장 정보


레어도
4성 (별 4개)
성장타입
실드 (공:0 수:2 신:1)
성장 보너스
태클 +1
패스컷 +1
스테미너 +1
잠재능력 (최대 레벨)
D (Lv. 70)
영입 조건
신뢰도 30 이상
조우 가능 스카우트
프리미엄 스카우트
최대 신뢰도
50
습득 스킬
태클(스테미너) 계열
Lv. 1 - 딜레이(Lv. 1)
Lv. 2 - 스톱 더 비거(Lv. 10)
Lv. 3 - 리바이벌 클록킹(Lv. 40)
Lv. 4 - 더 필드(Lv. 80)
초기스탯
공격 : 460

드리블
패스
150
150
160
수비 : 790
세이빙
태클
패스컷
10
390
390
신체 : 720
멘탈
스피드
스태미너
220
220
280

3. 게임 내 설명


초등학교 때부터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엘리트 플레이어이며, 여성팬이 많다. 학업에도 열중하기 위해 쉬는 시간에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한다. 아무거나 잘 먹지만 죽어도 못 먹는 것이 하나 있다고 한다.[1]

4. 그 외



4.1. 스카우트 진행 기간


2013년 11월 27일 ~ 12월 2일
2014년 2월 25일 ~ 3월 6일
2014년 7월 17일 ~ 7월 21일
2014년 10월 17일 ~ 10월 20일
2015년 1월 19일 ~ 1월 22일
2015년 3월 25일
2016년 2월 9일 ~ 2월 10일

4.2. 관련 이벤트


  • 개인특훈 실시
2014년 7월 14일 ~ 7월 20일
  • 제2회 소녀들과 특별한 산책 (2015년 3월 25일)
300승 달성시 산책 의상으로 변경 가능한 변화의 지팡이SP 지급.
  • 설날 특별 랭킹전 (2016년 2월 8일 ~ 2월 14일)
리그전 500승 달성시 한복 버전으로 변경 가능한 변화의 지팡이SP 지급.

4.3. 한정샵 및 페이백 관련


  • 2016년 6월 일레븐 데이 한정샵 이재은 스카우트팩 구매시 신부 의상으로 변경 가능한 변화의 지팡이SP 지급.

5. 일본판에서의 모습




5.1. 2016년


2월 이벤트인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에는 이맘때쯤 자신을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늘어난다는 언급을 한다. 뭐 여학교의 아이돌이니 당연한 이야기 일지도.
'레어리티업 챌린지 - 환상의 공주님' 편에서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려고 하는 찰나 학교 어딘가에서 계속 들리는 노랫소리 때문에 집중이 안되어 도서관으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 의외의 인물을 만나게 된다. 어쩌다 도서관에서 오게 되었냐는 물음에 숙제로 응답한 샛별. 어쨌든 도서관이다보니 떠들기도 뭐하고, 게다가 계속 들리는 노랫소리에 집중을 못하게 되어 재은이 옥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드디어 노래를 부르는 브루네를 만나게 된 재은이어서 노래는 TPO를 가려서 해달라고 하나 말끝마다 운율을 붙여서 이야기를 하는 통에 지적을 해봐야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학교에서 탈주를 감행한다. 조용한 분위기를 찾아 카페에 들어갔지만, 여유롭게 쉬고있는 브라이어와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게 된다. 물론 거기서 자신이 또 공부를 하지 못했다는 자각을 하게 되자 이젠 카페에서도 또 탈주..... 공원에서 한가롭게 공부가 되겠거니 싶더니만 이젠 또 송화와 만나지를 않나, 집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브루네를 다시 만나게 되지를 않나...... 여러모로 마음의 평화는 얻었지만 공부는 전혀 하지 못했다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3월 이벤트인 '초콜릿 대작전 - 솔지 편'에서는 솔지로부터 초콜릿이 들어간 만쥬를 받았다. 솔지가 초콜릿은 싫어하지 않을까 하고 전전긍긍했던 것과는 다르게 '''솔지가 준거라면 초콜릿이라도 먹을 수 있어'''라는 말을 해줘서 백합 기운이 충만한 스토리로 마무리 되었다.
6월 이벤트인 '웨딩의 비밀 노트' 에서는 1화의 주역으로 등장한다. 웨딩홀에서 플래너와 드레스 제작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야마다 나미코와 사쿠마 타카네를 감독이 축구부로 입부시키는 것에서 시작되는데, 재은의 첫 번째 반응은 '''우우 감독이 또 귀여운 여자애를 데려왔어~~''' 라면서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여주고, 다른 부원들은 웨딩홀에서 일한다는 것에 감탄한다. 이때 타카네가 재은에게 웨딩홀에 견학을 와보는게 어떻겠냐면서 초대를 하는데, 어째서인지 감독이 같이 동행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다음날에는 절친인 솔지와 솔지의 동생인 솔아가 같이 웨딩홀로 오게 된다. 바쁜 와중에도 프로 의식을 가지고 고객들을 응대하는 모습을 보고 4명은 감탄하게 되는데, 일을 시작하게 된 경위를 물어보니 평소 남성스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나미코여성스러운 이미지의 타카네에게 푹 빠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연인은 무리지만 친구관계 이상으로 지내고 있으며, 게다가 서로 다른 재주와 특기를 가지고 연인과 사랑의 결실을 맺는 장소인 웨딩홀에서 커플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런 사정을 듣게된 솔아는 망상력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발하면서 하악댄다(...).
한편 타카네가 자신이 만든 백의를 보면서 감탄하는 재은을 보자 마침 딱 맞는 것 같으니 입어보라고 재촉을 한다. 은연중에 재은이 이걸 입고싶다는 느낌을 알아챈 감독은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봐'하고 넌지시 말을 한다. 재은이 승낙하여 백의를 입게 되는데, 아니나다를까 솔지는 감탄을 하고, 솔아는 거룩함이 흘러 넘친다면서 하악댔다(...). 이렇게 텐션이 확 올라가자, 타카네가 감독에게 '''결혼식에는 신랑이 필요하다구요!!''' 라면서 바람을 잔뜩 불어넣는다. 그렇게 해서 혼례 복장으로 갈아입은 감독은 재은과 함께 투샷을 찍게 되고, 옆에서 타카네는 '''자! 그럼 신랑과 신부는 맹세의 키스를 애인을 NTR 당할 위기에 처한 폭주하려는 망상력을 가까스로 붙잡은~~ 솔아가 '''둘이서 뭘 그렇게 진지한 표정으로 키스를 하려는 건가요!!''' 라고 말리고, 마침 오너가 웨딩홀을 찾은 고객에게 상담요청을 하고자 대기실에 들어왔기 때문에 해프닝은 마무리 되었다. 랜덤 대사에서는 주변 인물들의 다양한 반응을 엿볼 수 있는데, 이 사건에 대해 부원들이 역대 이벤트 스토리 중 가장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충 간추려 보자면 다음과 같다.

나미코 : 재은이가 자신의 감정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을지도?

타카네 : 후훗, 혹시 재은이한테 순간적으로 넘어갈 뻔한거 아니야?

선아 : '''빨리 민정이와 감독을 이어주지 않으면!!!!'''

빈우 : 전 세 명 정도 아이를 낳아서 출산율 저하를 막는데 기여하겠어요!

솔지 : 여자끼리의 연애 관계에선 성공 사례가 없단 말인가요......

솔지 : 재은아, 아아.....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아파.....

솔아 : 언니가 이렇게 망가진 적은 처음 있는 일인 거 같아요! 역시 언니를 위로해 줄 사람은 솔아밖에 없어요!!

이때 재은의 반응이 가관인데,

재은 : 감독과의 키스..... 조금은 하고 싶었어요....

재은 : 방금 전의 일..... 오늘 밤 꿈에서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재은 : 민정이라던가 예희라던가 연적은 많지만...... 힘내야지!



5.2. 2017년


일본앱판 2월 화요일 이벤트에 재등장한다. 마침 시기도 발렌타인 언저리라 그런지 '''관심있는 남자의 마음을 얻는 방법''' 을 비롯한 연애 관련 책 주위를 맴돌다가 서점 알바를 하던 하영에게 딱 걸리고 만다. 여학생들에게 동경은 많이 받지만 정작 본인이 사로잡고 싶은 남성의 공략방법을 모르는 모습에 하영이 바람을 잡아넣어서 '감독에게 뭔가를 만들어주자' 라는 느낌으로 재은의 집에 오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다만 둘 다 요리가 특출하진 않아서, '상대방이 먹어줬으면 하는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만쥬를 만들기로 한다. 맛없게 만들진 않았지만, 보통의 맛의 결과물이 나와서 이걸 맛있게 만드는 장인들은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한편 다 만들고 나서는 자신들이 왜 만쥬를 만들게 되었는지 까먹었다.(...)

[1] 하도 같은 학교의 여학생들에게 초콜릿을 많이 받다보니 노이로제가 생긴 것 같다. 거의 트라우마 수준으로 초콜릿을 못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