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간 연애

 


1. 개요
2. 창작물
2.1. 작품 목록
2.2. 주요 작가
3. 관련항목

Interracial dating

1. 개요


서로 다른 인종간의 연애. 국제화 시대인 요즘에는 점점 더 많아지고 있지만 사회에 따라 문화적으로 터부시되기도 한다.

2. 창작물


서양에서는 주로 유색인종과 백인간의 사랑이 나오는것은 드물지만 이런 걸 다루면 뭔가 화합이라든가 갈등을 풀어내는 결말로도 많이 쓰인다. 주로 인종간의 화합을 중요시하는 미국에서 늘어나는 추세이다.

2.1. 작품 목록


  • 고르고13 - 황인 남성이 세계의 여성(특히 백인)들과 검열삭제한다.
  • 다정한 입맞춤 - 켄 로치의 영화로 아일랜드 여성과 파키스탄 2세 남성과의 연애를 다루고 있다. 이 역시 수작으로 평가받는 영화.
  • 러빙 - 흑백 커플의 법적 투쟁기를 다루고 있다.
  • 다른나라에서 - 홍상수 영화. AMWF에 속한다.
  • 오메가 맨 - 나는 전설이다가 원작이다. 주인공인 찰스 헤스턴이 흑인 여성과 검열삭제한다.
  • 시마 과장 -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떡치는 거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짤렸다.
  • 히로시마 내사랑 - 위의 뽕빨물과는 차원이 다른 소설과 영화. 전쟁의 아픔을 다룬 것으로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명작이다. 남자 주인공은 아베 코보원작의 모래의 여자와 타인의 얼굴의 조연이었던 오카다 에이지. 일본판 제목은 24시간의 정사다.
  • 연인 - 장 자끄 아노의 영화. 작자의 자전적 소설이 원작으로 여자 주인공(소녀다!)과 황인 남자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음모도 노출하는 등 수위가 높다.
  • 보디가드(미국 영화) - 백인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케빈 코스트너)와 흑인 디바 레이첼 마론(휘트니 휴스턴)의 사랑을 다룬다.
  • 정글 피버 - 스파이크 리 감독의 1991년 영화. 직장 동료 사이인 흑인 남성인 플리퍼(웨슬리 스나입스)와 백인 여성 앤지(아나벨라 시오라)의 사랑을 다룬다.

2.2. 주요 작가


  • 코이케 카즈오 - 이 분야의 선구자. 일본 남성의 백인 정복 판타지를 작품마다 우려먹는다. 사실 시대극 말고는 다 우려먹는다. 특히 실험더미 인형 오스카가 대박이다.
  • 이원호 - 주인공은 한국인 남성으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인종을 차별하지 않고 검열삭제한다.
  • 마르그리트 뒤라스 - 두 작품 뿐이지만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이라서 추가한다.

3. 관련항목


[각주]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