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유니폼

 



1. 개요
2. 역대 유니폼
2.1. 인천 대우증권/대우 제우스 시절
2.2. 인천 신세기 빅스 시절
2.3. 인천 SK 빅스 시절
2.4.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시절
2.4.1. 초기
2.4.2. 07-08 시즌
2.4.3. 08-09 시즌
2.5.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시절
2.5.1. 09-10 시즌
2.5.2. 10-11 시즌
2.5.3. 11-12 시즌
2.5.4. 12-13 시즌
2.5.5. 13-14 시즌
2.5.6. 14-15 시즌
2.5.7. 15-16 시즌
2.5.8. 16-17시즌
2.5.9. 17-18 시즌
2.5.10. 18-19 시즌
2.5.11. 19-20 시즌
2.5.12. 20-21 시즌
2.6. 스페셜 유니폼
2.6.1.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유니폼
2.6.2. 올드 스타일 유니폼


1. 개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역대 유니폼을 설명하는 문서.

2. 역대 유니폼



2.1. 인천 대우증권/대우 제우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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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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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올랜도 매직과 비슷한 유니폼으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2.2. 인천 신세기 빅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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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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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 시즌 원정 유니폼. 그러나 이 유니폼을 입고 창단 첫 꼴찌를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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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시즌 원정 유니폼.
이 때부터 유니폼에 주황색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홈 유니폼과 99-00 시즌 원정 유니폼은 농구 유니폼 중 흔치 않게 상의 색깔과 하의 색깔이 달랐다. 앞면에 당시 신세기통신의 국번인 017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

2.3. 인천 SK 빅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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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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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신세기통신이 SK텔레콤에 넘어가고, 이에 따라 SK텔레콤이 을 동시 운영하던 시절의 유니폼. 해체 위기를 겪었던 구단의 아픈 역사를 안고 있는 유니폼이다.[1]

2.4. 인천 전자랜드 블랙슬래머 시절



2.4.1.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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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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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블랙슬래머 초기의 유니폼. 블랙슬래머라는 팀명을 따라 원정 시 검은색 유니폼을 입었었다.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평가가 좋은 유니폼. 성적은 유니폼을 처음 적용했던 2003~2004 시즌(아디다스)에 4위로 4강 플레이오프 진출. 2004~2005 시즌에는 10위, 2005~2006 시즌(프로스펙스)에도 10위를 기록하며 바닥을 찍었다.

2.4.2. 07-0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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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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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그러던 중, 유니폼의 메인 컬러가 빨간색으로 바뀌었다. 이 유니폼을 입고 7위를 기록하였고, 팀의 암흑기가 길어졌다.

2.4.3. 08-0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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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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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금호전기와의 스폰서 계약을 맺은 유니폼. 앞면에 금호전기 스폰서가 붙어 있다. 이 유니폼을 입고 6위를 기록하며 10-10-9-7의 암흑기를 탈출하였다. 이후 팀명이 엘리펀츠로 바뀌며, 이 유니폼은 블랙슬래머 시절의 마지막 유니폼이 되었다.

2.5.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시절



2.5.1. 09-1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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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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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금호전기가 스폰서를 한 마지막 유니폼. 그리고 엘리펀츠로서의 첫 유니폼이다. 원정 유니폼 옆선의 색깔이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2.5.2. 10-1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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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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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이 시점부터 유니폼의 메인 컬러가 주황색으로 고정되었다. 팀의 상징인 유도훈 감독이 정식으로 부임한 첫 해 입었으며, 이 유니폼을 입고 팀 역사상 최고의 성적인 38승 16패 2위를 달성하는 등 여러모로 의미 있는 유니폼이다.

2.5.3. 11-1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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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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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리그에 승부조작 파문이 일고, 팀 매각설이 도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던 유니폼.

2.5.4. 12-1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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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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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2.5.5. 13-1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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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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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이 때부터 유니폼의 서브 컬러가 파란색으로 고정되었다. 그리하여 뉴욕 닉스와 유니폼이 비슷해졌다.

2.5.6. 14-1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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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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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6위로 시즌을 마쳤지만, 3위 SK를 시리즈 스윕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한 기적을 함께한 유니폼.

2.5.7. 15-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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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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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힘없이 꼴찌로 추락하며 흑역사가 된 유니폼.

2.5.8. 16-17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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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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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2.5.9. 17-1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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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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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2.5.10. 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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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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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이 유니폼을 입고 창단 첫 챔프전 진출이라는 업적을 이루었고, 디자인도 호평을 받았다.

2.5.11. 19-20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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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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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7년만에 파란색이 유니폼에서 빠졌다.

2.5.12. 20-2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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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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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유니폼
유니폼 가운데 휴온스 광고가 들어간 것을 제외하면 전 시즌 유니폼에서 변한 것은 없다.
2020년 8월 20일 전자랜드가 구단 운영 포기를 선언하며, 이 유니폼은 '''전자랜드로서의 마지막 유니폼'''이 될 전망이다.

2.6. 스페셜 유니폼



2.6.1.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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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유니폼. 대회 당시 전자랜드의 홈구장인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농구 경기가 열렸었다.

2.6.2. 올드 스타일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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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KBL 챔피언결정전 3, 4차전 전자랜드 홈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 옛 서브컬러인 검은색을 사용하여 올드 스타일 유니폼을 제작했다. 아쉽게도 이 유니폼을 입고 전자랜드는 3, 4차전을 모두 패배했다.
[1] KBL 규정 상 하나의 기업이 둘 이상의 농구단을 동시에 운영하지 못하게 되어 있지만, 서울 SK인천 SK의 경우 모기업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한시적으로(둘 중 한 구단이 타 기업에 매각될 때까지) 예외를 인정받은 것이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문서에 서술되어 있듯, SK텔레콤에서는 빅스가 매각되지 않을 경우 팀을 '''그대로 해체하려고 했었다.''' 원정 유니폼 사진의 드립도 의미를 알고 보면 팀이 간신히 전자랜드에 매각되어 이제 컴퓨터가 공짜라는 블랙 코미디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