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특공대
1. 개요
안녕 자두야에서 자두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조직.
다른 작품으로 치자면 크레용 신짱의 카스카베 방위대(떡잎마을 방범대) 같은 조직으로 생각할 수 있다.
2. 명칭
정식적인 조직명은 아직 없다. 자두 특공대는 가칭이다. '틀다밴드'라는 이름으로 밴드가 되었기도 하지만 일부 인물이 없고 자두 탐정단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지만 일회성 명칭으로 보인다.
2.1. 골드레인저 명의
슈퍼히어로 콘셉트의 민간인 전사 단체 ... 라기엔 그냥 놀이하려고 자두가 만든 거다. 이름의 유래는 작중에 나왔던 파워레인저나 슈퍼전대 시리즈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이는 가공의 작품. 멤버는 민지와 자두를 제외하고는 현 멤버가 아니다. 다만 자두 특공대가 지어낸 건 아니고 원래 골드레인저라는 애니메이션 혹은 특촬물[1] 이 인기를 끌고 있었고 그 이름을 자두 특공대가 사용하는 것 같다.
2.2. 틀다밴드 명의
애니메이션판 4기에 나온 명의. 명칭은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었으며 다루는 악기들은 김환이 준 것이다. 연습은 동굴에서 진행되었다. 멤버는 김선돌, 이윤석, 김민지, 장성훈, 최자두가 있다.
3. 멤버
3.1. 골드레인저
3.2. 틀다밴드
4. 선행
2기에서 학교의 고라니를 열심히 돌보았다. 이름하여 고라니 수사대.
고라니를 납치한걸로 보이는 수상한 사람을 찾아가 경찰에 신고했는데 개를 불법으로 키우고 있었을 뿐 납치 범인이 아니였다는 이야기가 나오므로 자두일행이 납치범으로 오해를 했다... 였으나 사실 개들은 페이크였고 고라니를 숨기고 있었다.
그리하여 자두일행은 티비에 나오게 된다.
특별편에서 같은 반 친구 진달래가 오빠에게 쓴 편지를 두두를 통해 북한으로 보냈고, 성훈이의 아버지를 따라 버스를 타고 DMZ에 따라가기도 하였다.
5. 둘러보기
[3]
[1] 안녕 자두야 세계관 기준으로는 특촬물이 맞는데 작화상 애니메이션처럼 표현한 걸 수도 있다.[2] 애니판에서 자두 일행에 합류한 유일한 에피소드이다. 순기는 고라니 도둑들을 잡는 에피소드에 나왔지만 승묵이는 합류하지 않았다.[3] 장성훈의 경우에는 비중이 적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