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섭

 

1966년 ~
대한민국정치인이다.
1966년 전라북도 남원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3학년 재학중 제적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민주당 강운태 후보에 밀려 하였다. 같은 해 민주노동당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진보당 후보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통합당 김동철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사건이 한창 진행중일 때, 중앙위원회 온라인 회의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인터넷 서버를 내리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 사건은 인터넷 등지에서 소위 '장완섭의 난'으로 불렸다. 기사
이용섭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출마로 인한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통합진보당 후보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