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이름'''
장재현
'''출생'''
1981년
'''종교'''
개신교(감리회)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image]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학사
'''데뷔'''
2009년 영화 '''인도에서 온 말리'''
'''수상경력'''
2014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감독상
1. 개요
2. 필모그래피
3. 기타등등


1. 개요


대한민국영화 감독.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졸업, 이후 한예종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2011년 3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청자 제작부문 우수상, 2014년 9월 제15회 대구단편영화제 대상, 2014년 11월 제9회 파리한국영화제 FlyAsiana 최우수 단편상, 2014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감독상등 각종 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처음 도전한 장편이자 상업영화인 검은 사제들이 큰 흥행을 기록했다. 각본도 본인이 집필하였다. 주연 배우인 강동원과는 1981년생 동갑인데, 현장에서 동원씨, 감독님 하는게 어색해 차라리 형이라 부르면 안되냐고 했었다고 한다 놀랍게도 둘은 같은 1981년생이며, 심지어 강동원이 빠른 생일이다. #
검은 사제들, 사바하. 두 작품을 괜찮은 완성도로 만들어낸 현재, 대한민국에서 오컬트, 퇴마 소재에 가장 정통한 감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일단 오컬트라는 장르 자체가 국내에서는 불모지에 가깝고 그나마 최근 들어 오컬트 작품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퀄리티나, 흥행면에선 처절하게 실패한 작품들이 대부분이라 제대로 된 창작자를 찾기가 힘든데 장재현 감독은 작품성과 흥행 둘 다 잡았다는 면에서 국내에선 오컬트에 가장 정통한 감독이라는 평을 받고있다. (물론 나홍진 감독도 괜찮은 오컬트물을 만들긴 했으나 나홍진 감독의 주장르는 오컬트가 아닌지라....)
오컬트 팬들에겐 퇴마록 영상화를 맡을 가장 적임자라는 칭찬, 기대를 듣고 있다.

2. 필모그래피



'''작품명'''
'''연도'''
'''역할'''
'''비고'''
사바하
2019
감독,각본

시간위의 집
2017
각본

검은 사제들
2015
감독,각본
'''첫 장편 상업영화'''
12번째 보조사제
2014
감독,각본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 감독상 수상작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연출부

특수본
2011
연출부

버스
2010
감독,각본
단편영화
인도에서 온 말리
2009
감독,각본,조연
버스승객2로 출연

3. 기타등등


2019년 6월 21일 방구석1열에 출연해 밝힌 바로는 농구가 취미이며 별명이 '성수동 CP3'라고 한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크리스 폴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