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코 퀀 핫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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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스타 스토리의 등장인물.
미라쥬 기사 우익대대 No.18R인 이마라 로우트 쟈쟈스가 타블로 콜테사 사이에서 낳은 외아들. 3031년을 기준으로 이오타 우주 기사단의 단장이다. 독연기 속에 생각 없이 뛰어들 정도의 근육뇌에 바보지만 어릴 때부터 기사로서의 능력은 출중했었다. 강천위의 칭호를 가지며 마이티 시리즈중 스이오우마루를 소유하고 있다. 훗날 발란셰 파티마 빈틴과 함께 하스한트 해방전에도 참가했고, 후에 어머니의 고국 아티아 핫슈 왕국의 왕이 된다.
이오타 우주기사단을 조폭 집단으로라도 만들고 싶은 건지 자신을 '''단장'''이라고 부르지 말고 '''조장'''(구미쵸. 한국식으로 의역하면 '''두목'''이다.[1])이라고 부르라고 박박 우기고 있다. 필살기(?)는 헛소리를 중얼거리면서 소닉 블레이드를 날리는 '''엄마 소드'''(...). 인질범들을 처리한 뒤, 인질인 여자아이의 스커트를 있는 대로 뒤집었다! 라고 기뻐한다. 역시 더글라스 카이엔의 제자.(...) 근데 그 여자아이가 마마도어 유조타(...)
카이엔의 제자답게 카이엔의 버릇대로 어딘가에 카이엔이 남겨준 상처가 있을 듯 하다. 카이엔에 대해서는 어머니를 노리는 늑대나부랑이 정도로 대접하고 있는 듯 하지만, 정작 어머니에게도 건방지게 깝치다가 엄마 킥을 쳐맞고 데꿀멍한다. 그래도 강천위의 기사+더글라스 카이엔의 제자 아니랄까봐 엄마 킥을 맞고도 어기적어기적 서서 걸어다니는 강철 불알의 소유자(...).
그 와중에 센코케이 토모에가 작전 실패한 것을 알고 뿌리고 도망간 연막으로 돌진(...), 중독[2]돼서 뻗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 사건을 옆에서 구경하고 있던 다이아몬드 뉴 박사가 이 바보짓을 보고 마이티 미라쥬의 파일럿으로 점찍었다고 한다. 그(그녀?)가 구상한 컨셉에 의하면 마이티 시리즈는 바보가 아니면 몰기 힘들다나?
현재는 난민 스테이션의 치안을 맡고 있으며, 해적의 습격을 받고 끌려간 난민들과 함께 위장신분으로 잠적 중인 헤아드 글로버와 함께 행방불명된 마그달 아톨의 신변을 쫓게 된다

[1] 일본의 야쿠자들은 '~파'가 아니라 '~조'(組, 구미)라고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2] 대단한 독인줄 알았는데 분석해보니 고추가루후추였다. 다들 황당해 하는 모습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