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사

 



'''전자기사'''
'''電子技士'''
'''Engineer Electronics'''
관련부처
산업통상자원부
시행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1. 개요
1.1. 필기
1.2. 실기

[clearfix]

1. 개요


http://www.q-net.or.kr/crf005.do?id=crf00505&gSite=Q&gId=&jmCd=1170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는 전자계열 자격증. 1974년 전자기사 1급으로 신설, 1998년 전자기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다른 기사 시험과 다르지 않게 필기와 실기로 나뉜다. 필기는 난이도가 높기에 합격률이 20%대이다. 실기 합격률은 50%대.
일단 전자분야의 간판 자격이긴 하지만, 옆동네 전기기사와는 달리, 취업 등에 쓰기는 상당히 애매하다. 그러다보니 전자공학 전공자들도 전기기사정보통신기사, 무선설비기사를 따려는 경향이 강하다. 전기기사에 밀려버린 비운의 자격증, 그러나 군무원쪽으로는 굉장이 쓰임이 많다고 한다. 때문에 학원에 가게 되다면 군무원을 노리거나, 이미 군무원인 사람이거나, 군무윈 과목 공부할 겸으로 같이 취득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마이너 기사에 속하는 전자기사가 끊임없이 연 3회씩 계속 유지될 수 있게 해주는 주 수요층.
인기와는 별개로 내용적인 측면으론 전자공학과에서 배우는 4년간의 커리큘럼을 모두 담지는 못하지만, 전공한 사람이면 알차게 담았다고 인정할 만큼 구성 자체는 매우 충실히 되어있다.
동일분야 기능장으로는 전자기기기능장이 있다. 전자기사와 비교하면 필기는 상당히 쉬우나 실기는 훨씬 더 어렵다.
직접적인 상하관계라고 보기는 애매하지만, 기술사는 전자응용기술사를 상위 자격으로 보는 게 일반적이다.
1, 2, 4회차에 시험을 치룬다.

1.1. 필기


필기는 총 5과목, 각 20문제씩 출제된다. 1. 전기자기학[1] 2. 회로이론 3. 전자회로 4. 물리전자공학 5. 전자계산기일반[2]. 필기시험일로부터 2년 내에 전기기사나 전기철도기사를 취득한 경력이 있으면 전기자기학이 면제된다.[3]
각 과목의 공부량은 상당한 수준이라 최소한 전기기사 수준의 준비는 필요하다. 전기기사는 전기에 대한 다양한 분야가 비교적 다채롭게 출제된다면, 전자기사는 2과목 회로이론과 3과목 전자회로가 전부 순수한 회로문제인 만큼 회로에 관한 지식을 상당히 크게 요구하는 편이다. 수험서는 전기기사에 비해 적지만 전기자기학의 경우는 전기기사와 출제범위가 동일하기 때문에 전기기사용 교재로 공부해도 무방하다.
또한 회로이론은 상호 면제가 안된다 뿐이지, 다루는 내용 자체는 전기기사와 같은 내용을 다룬다. 다만 전기기사에서보다 회로해석에 필요한 전압마디 보는 법에대해 더 상세히 묻는등의 차이는 있다. 전기기사는 교류쪽에, 전자기사는 직류쪽에 특화된 문제가 더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실 회로에 관한 지식은 전기기사보다도 더 크고 노골적으로 요구한다. 전기기사는 의외로 직접적으로 회로를 묻는 문제가 적지만[4], 전자기사는 회로 이론만 20문제, 전자 회로에서도 20문제, 또한 논리회로까지 출제되기 때문에 회로를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전자회로의 경우 시험에 특화된 책이 시중에 나와있으니 이러한 책을 구하여 시험을 준비하면 된다.
* 개념이 잡히는 디지털전자회로: 온라인강의를 유료로 제공한다.
물리전자공학은 기본적인 양자역학과 P형반도체와 N형반도체의 캐리어이동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 시험에 나오는 내용은 한정되어있다. 단편적인 지식정도만 숙지하고, 과년도 문제에 비중을 할애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과목이다.
전자계산기일반은 암기의 비중이 많은 과목이다. 정보처리기사의 '전자계산기 구조'와 내용이 겹치기 때문에 이쪽을 통해 내용을 숙지한 뒤에 과년도 문제를 풀어보면 비교적 수월할 것이다.
최강 자격증 기출문제 전자문제집 CBT
위 링크에서 전자기사 년도별 기출문제가 2000년대 부터 문제부터 2018년 9월 4회차 기출문제까지 올라와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모의시험을 치룰 수 있으므로 공부하는데에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지만 문제에 대한 해석은 없는 경우가 많으니 모의 시험을 보는 용도로 사이트 활용을 하면 좋다.

1.2. 실기


필기에서도 회로가 꽤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실기는 정말 회로로 죽고 회로로 사는, 순수하게 회로만을 위해 존재하는 시험들이다. 1교시 회로스케치, 2교시 패턴설계, 3교시 회로조립이다. 1~2교시는 OrCAD를 사용하고, 3교시는 브레드보드에 회로를 조립한다. 회로도에는 빈칸을 집어넣어 빈칸 부분에는 알맞은 소자를 알아서 꽂아야 하고, 일부러 결선을 틀리게 그려놓아 고장수리 능력을 평가하기도 한다. 3교시를 위해 각종 저항을 측정할 수 있는 멀티테스트기를 가져갈 수 있으니, 멀티테스트기를 반드시 가져가서 확실하게 하도록 하자.
작업시간은 전체 합쳐서 6시간 30분. 1교시 1시간, 2교시 1시간 30분, 3교시 4시간이다. 연장시간은 없다. 중간에 바깥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입실할 때 점심식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1교시 및 2교시에서 각각 50% 이상의 점수를 얻지 못하면 실격 처리되니 주의해야 한다.
전자기기기능사나 전자산업기사와는 달리 납땜은 하지 않는다. IC소자만 10개 가까이 되다보니 납땜까지 하다 보면 만능기판으로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기 때문.

[1] 출제범위가 전기기사와 동일[2] 정보처리기사의 전자계산기구조와 내용이 겹친다.[3] 전자기사를 먼저 취득후 전기기사응시할 시에도 동일하다.[4] 정말로 순수하게 회로를 묻는 문제는 회로 이론 및 제어공학 과목에서에서 10문제가 출제되고 끝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