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지동물 마이너 갤러리

 


'''종류'''
디시인사이드/마이너 갤러리
'''개설일'''
'''2016-01-13'''

'''주소'''
바로가기
1. 개요
2. 특징
3. 사건사고
4. 현재 갤러리 상태


1. 개요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중 하나. 줄여서 절갤, 절마갤이라고 부른다.
2016년 1월 13일에 신설되었으며 기존 곤충갤 등지에서 올라오던 절지동물에 관련된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갤러리이다.[1] 만들어진지 꽤 되었지만 애초에 절지동물 자체가 마이너한 취미이다 보니 정식갤러리 승급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현재도 순위권 밖 갤러리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갤러리명을 따라 절지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다양한 절지동물 사육 및 관리에 관한 이야기글 나눈다.
주로 타란튤라(거미), 전갈, 지네가 메인이며 가끔씩 노래기, , 그리마, 등각류같은 마이너한 절지판에서도 마이너한 개체 글이 올라오곤 한다.
갤러리 내부에서 타 사이트 및 제품 홍보와 갤러리 자체적으로 분양 및 입양에 관한 글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사람이 적은 갤러리이다 보니 개체들을 분양하는 행위가 발생하면 커뮤니티의 기본적인 성향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인 듯. 마찬가지로 타 사이트 및 제품 홍보 또한 광고갤, 홍보갤 등 갤러리 본질이 상할 것 같다는 이유이다.

2. 특징


보통 갤러리 분위기 자체는 평화로운 편이다. 보통 올라오는 글은 자신이 키우는 절지동물 사육환경, 피딩, 메이팅, 입양및 사육 질문 등이다.
평화로운 분위기 덕분인지 여러가지 절지동물에 관한 사육정보를 얻기 쉽다. 개념글과 공지에는 각종 기초적인 절지동물 입문에 관한 글이나 사육시 주의해야 할 사항, 사육장 세팅 방법 등이 많고 질문글에는 다양한 개체를 기르는 갤러들이 자신이 알고있는 정보나 지식을 공유해준다. 물론 입문자뿐만 아니라 개체를 키우고 있는 기존 갤러들도 모르는점이나 궁금한 점들을 질문하곤 한다, 만약 자신이 절지동물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한다면 한번쯤은 들려야 할 갤러리.
또한 비교적 타 동물갤러리에 비해 암수 성별확인 질문글이 자주 올라온다. 절지동물은 파충류나 포유류 반려동물에 비해 성별 확인이 어렵고 그 확인방법도 개체가 일정이상 크기까지 커야 가능하며 개체가 암컷이냐 수컷이냐에 따라 가격, 수명, 발색 등이 결정되니 꽤나 중요한 사항이긴 하다. 그렇기에 성별 관련 질문글에는 무조건 수컷이라거나 수컷이기를 빌어주는 문화가 있다.
절지동물 관련 글은 가장 메이저한 타란튤라, 전갈, 지네 순으로 가장 많이 올라오고 전 매니저가 밀어주던 국검(국내 서식 거미)이나 노래기, 그리마 등 다양한 종류의 절지동물 관련 글이이 매우 가끔씩 올라온다.
특이하게도 습계전갈을 흙이라고 부르는 문화가 있다. 색이 짙고, 대부분 땅 속 아니면 은신처에 숨어있는데다가 먹이를 잘 먹지 않아서 생긴 별명으로 가끔 대부분의 이형전갈이나 몇몇 버로우성 타란튤라도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요즘은 습계전갈이 밥을 잘 먹지 않는 이유가 사육환경 및 식사 주기 문제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몇몇 갤러가 자신이 키우는 습계전갈은 밥을 매우 잘먹는다는 글이 올라오곤 하지만 그래도 흙이라고 부르는 문화는 없어지지 않는다.
킬로브라키스 속의 거미들을 '''똥거미'''라는 애정 섞인 멸칭으로 부르기도 한다. 이유는 전체적으로 발색이 칙칙하고[2] 상대적으로 흔한 거미라서라나..
또한, 니겔멈의 어감이 욕 같다고 하여 각종 패드립의 순화어로 '''니겔멈'''이라 부르는 괴 문화도 있다.
정전갤답지 않게 갤러리 자체 디시콘이 여럿 존재한다. 기존 케장콘좋은말콘, 정중한 망겜콘을 개량해 만든것으로 갤러리 내 주 떡밥과 상황에 맞게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것이 특징. 절장콘정도만 사두면 절갤을 아주 쾌적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2019년부터 사육자간 저격글이나 익명 유저들의 욕설이 난무하면서 평화롭던 분위기가 깨지고 있다.

3. 사건사고


정전 마이너 갤러리이지만 좁은 절지동물 판 답게 다른 커뮤니티에서 사건사고가 터지면 떡밥이 넘어오기도 하고 은근 갤러리 자체에서도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17년 5월 경 한 갤러가 자신이 키우던 인디언 오너멘탈 성체의 집을 갈아주다 물려서 응급실 까지 간 사건이 있었다. 심하게 손이 붓고 마비, 근육경련 등의 증세가 나타날 정도로 심한 사건이였다. 다행히 그 이후 특별한 이상은 생기지 않았으며 해당 갤러는 자신을 문 오너멘탈을 분양보낸 상태. 그 이후로 개체에 대한 핸들링은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다.
가끔씩 과거에 올라온 글을 그대로 복붙해서 올리는 역류글 때문에 매니저가 고생하고 있다. 갤질을 하다보면 분명 고닉으로 활동하는 닉네임인데 유동으로 과거에 본 듯한 글이 올라온다? 그럼 역류글이다. 보이는 족족 매니저와 부매니저가 삭제하고 있긴 하나 꾸준히 올라오는 걸 보니 고정닉으로 활동하는 갤러가 심심해서 올리는것으로 추측된다.
유튜버 정브르의 투르키스탄 바퀴벌레 촬영 논란 의혹이 시작된 곳이다. 그러나 듀비아로치는 어디서 구하냐는 글도 자주 올라온다. 참고로 외국산 바퀴벌레류 사육은 '''불법이다.'''
절사모 등 네이버 카페에서 사건사고가 터지면 절갤에 유동닉으로 된 저격글이 많아진다. 절갤=뒷담갤이라는 얘기도 있을 정도. 특히 기간티아 센티패드나 크세네스티스 속 등 비싼 절지류를 기르며 자랑하거나 양심없게 판매하는 거래자들에 대한 비난이 엄청나다.
되팔이를 굉장히 싫어한다.

4. 현재 갤러리 상태


마이너 갤러리인 만큼 글이 올라오는 양이 상당히 많다고 할수는 없지만 현재까지도 매일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갤러리이다. 보다보면 거의 매일 똑같은 갤러가 똑같은 개체 사진을 올린다. 오늘은 밥먹는 개체 어제는 탈피하는 개체 엊그제는 핸들링하는 개체 등등...
갤러리 매니저가 이전에 갤러리를 운영하던 Parker. J에서 춘(갱)으로 변경되었다. 이전 매니저가 갤러리를 운영하는데 매우 힘들고 고생하는거같아서 직접 찾아가 라크쉬르로 빼앗아왔다고....
매니저가 변경되어서 갤러리 운영지침이 크게 바뀐것은 없고 이전에 활동을 하며 꾸준히 문제제기가 된 갤러 한명을 영구차단 시키는것으로 갤러리계승은 일단락되었다.
2018년 중반인 현재 사실상 가장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장점하에 몇달전과 대비하여 유입인원 및 글리젠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몇달전까지만 해도 하루에 한두페이지만 올라와도 많이올라왔던것과 대비해 적당한 떡밥이 풀리면 한두시간동안 열페이지 가까히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최대 절지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절사모가 사실상 중고나라로 변하였고, 소규모 친목카페는 오픈톡방으로 옮겨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절갤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해질거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법, 판이 좁은 절지쪽에서는 유일하게 자유롭게 익명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커뮤니티라는 이유로 온갖 타 커뮤니티에서 싸움 혹은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몰려온다.
보통 절지판에 있는 여러 파벌들끼리 개싸움을 하기 위한 장소로 사용하는데 레퍼토리는 프록시를 킨 유동이 한 파벌을 디스하고, 잠시 뒤 옹호하는 유동이 실드를 치고 다시 디스하는것이 차단당힐때까지 반복된다. 그렇기에 갤러리 내에 기본 유동 코드가 걸려있고 분쟁시에는 글/댓글 작성 코드가 5~10 자리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갤러리 내에 자신의 파벌 관련해러 좋지 않은 의견을 쓰는 갤러들을 찝어 프록시유동로 인신공격등을 하기도 한다. 이런 류의 저격성 글이 올라올때마다 부매니져 선에서 처리하곤 하지만 사실상 역부족

[1] 원래 곤충갤에서 절지류 사육자들과 사이가 안좋던 시절이 있었지만 절갤이 개설되고 세대교체가 되면서 서로간에 대립은 없어졌다.[2] 버미즈 머스타드 버드이터 등 진짜 똥색인 타란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