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태(1953)

'''경상북도 청도군수'''
'''민선3-4기'''		'''민선4기'''		'''민선4-5기'''
48-49대 이원동[1]	→	'''50대 정한태'''[2]	→	51-52대 이중근

鄭漢泰
1953년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본관은 동래(東萊).
1953년 경상북도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3]에서 태어났다.# 남성현초등학교, 대구영남중학교, 대구영남고등학교, 영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4]를 취득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청도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청도군의원 임기 종료 후 청도용암온천을 경영하였다.
이원동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07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북도 청도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본인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08년 4월 군수직을 상실하여 청도군수 연쇄 부정선거 사태를 야기하였다.
이후 청도용암온천, 청도프로방스포토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1]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 상실

[2]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 상실

[3] 동래 정씨 집성촌이다.

[4] 학위 논문 : 정한태, 「노인의 여가생활 만족도와 관련 요인」,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 보건학과 박사학위논문, 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