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소드 아트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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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의 PS4, VITA 게임인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성우는 오키츠 카즈유키.[1]
적색 머리에 껄렁한 모습이 특징인 거대한 검을 다루는 검사. 이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즉 SA:O의 세계에서는 '''흑의 검사'''라는 칭호로 불리고 있다. 키리토들이 우연히 프리미어라는 NPC소녀[2] 를 만난 것을 계기로 키리토들과 적대하게 된다. 매우 난폭한게 특징이다.
고렙유저가 사냥하고 있는 몬스터를 가로채서 경험치를 얻는 일종의 세계관의 문제아. 고렙유저의 몬스터를 가로챌정도로 강하다.
하지만 인성은 좋은 편이 아니며 블루커서는 그래도 레드커서는 괜찮다는 극단적인 마인드를 갖고있다.
하나같이 강하기는 강한데 뭔가 아닌것 같다라는 것으로 평이 모이고 있다. 특히 아스나의 경우는 강하기는 해 보이지만, 아무래도 소문에 살이 붙은 것 같다며 의아해할 정도다.
정보상 아르고는 '''보통은 아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키리토는 일단 수많은 유저들이 강한 보스몬스터를 스틸당한 적이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그가 강하다는 것 자체는 진짜라고 언급한다.
키리토가 또 하나의 여신을 쫓아 프리미어와 함께 추적하던걸 막아서며 게임을 클리어하는건 유저 맘 아니나며 키리토를 막아선다. 하지만 키리토가 또 하나의 여신을 막지 않으면, 카디널에 의한 아인그라운드의 맵 붕괴와 더불어, 아인크라드가 재생되는 상황.[3]
키리토는 그 강함이 평범하지 않다면, 그도 자신과 같은거냐고 묻는다. '''그것'''에 빠져들면 그것만을 찾고 싶어지고, 그것을 하기 위해 뭐든 손을 댄다라고 언급하자, 제네시스는 동류라고 생각했는지, 자신의 강함의 비결을 털어놓는다.
사실 그는, 특수한 전자마약[5] 을 사용한 치트플레이어였다. 키리토의 유도심문[6] 에 낚여 그 사실을 발언해버린 제네시스는 당황하는데다가, 하필 이때 키리토는 외부 통신기능을 통해서 나나이로 아르샤빈 박사[7] 에게 이 대화를 들려줬기 때문에, 분노한 운영자에 의해서[8] , 키리토와의 듀얼에서 PK당한 후 계정삭제 조치를 당하고 체포된다.
설정에 따르면 현실에서는 이지메를 당한 히키코모리이며, 다른 게임에서도 치트나 불법개조를 통해 이익을 본 이른바 GoC(치트의 신)이라고 하여 경찰 측에서 유의깊게 관찰하던 유저였다고 한다.
1. 소개
소드 아트 온라인의 PS4, VITA 게임인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성우는 오키츠 카즈유키.[1]
적색 머리에 껄렁한 모습이 특징인 거대한 검을 다루는 검사. 이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 즉 SA:O의 세계에서는 '''흑의 검사'''라는 칭호로 불리고 있다. 키리토들이 우연히 프리미어라는 NPC소녀[2] 를 만난 것을 계기로 키리토들과 적대하게 된다. 매우 난폭한게 특징이다.
2. 행적
고렙유저가 사냥하고 있는 몬스터를 가로채서 경험치를 얻는 일종의 세계관의 문제아. 고렙유저의 몬스터를 가로챌정도로 강하다.
하지만 인성은 좋은 편이 아니며 블루커서는 그래도 레드커서는 괜찮다는 극단적인 마인드를 갖고있다.
3. SAO쪽 캐릭터들의 평가
하나같이 강하기는 강한데 뭔가 아닌것 같다라는 것으로 평이 모이고 있다. 특히 아스나의 경우는 강하기는 해 보이지만, 아무래도 소문에 살이 붙은 것 같다며 의아해할 정도다.
정보상 아르고는 '''보통은 아니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키리토는 일단 수많은 유저들이 강한 보스몬스터를 스틸당한 적이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그가 강하다는 것 자체는 진짜라고 언급한다.
4. 진실
키리토가 또 하나의 여신을 쫓아 프리미어와 함께 추적하던걸 막아서며 게임을 클리어하는건 유저 맘 아니나며 키리토를 막아선다. 하지만 키리토가 또 하나의 여신을 막지 않으면, 카디널에 의한 아인그라운드의 맵 붕괴와 더불어, 아인크라드가 재생되는 상황.[3]
키리토는 그 강함이 평범하지 않다면, 그도 자신과 같은거냐고 묻는다. '''그것'''에 빠져들면 그것만을 찾고 싶어지고, 그것을 하기 위해 뭐든 손을 댄다라고 언급하자, 제네시스는 동류라고 생각했는지, 자신의 강함의 비결을 털어놓는다.
사실 그는, 특수한 전자마약[5] 을 사용한 치트플레이어였다. 키리토의 유도심문[6] 에 낚여 그 사실을 발언해버린 제네시스는 당황하는데다가, 하필 이때 키리토는 외부 통신기능을 통해서 나나이로 아르샤빈 박사[7] 에게 이 대화를 들려줬기 때문에, 분노한 운영자에 의해서[8] , 키리토와의 듀얼에서 PK당한 후 계정삭제 조치를 당하고 체포된다.
설정에 따르면 현실에서는 이지메를 당한 히키코모리이며, 다른 게임에서도 치트나 불법개조를 통해 이익을 본 이른바 GoC(치트의 신)이라고 하여 경찰 측에서 유의깊게 관찰하던 유저였다고 한다.
[1] 초대 죠죠의 주인공인 죠나단 죠스타의 성우이며, SAO-AGGO 에서 아소기 고지/M을 맡았다.[2] 이때는 아직 이름이 없는 일종의 버그 NPC였으나, 나중에 카디널의 단말중 하나라는게 밝혀진다.[3] 실제로 엔딩 영상을 보면, 불완전하게 아인클라드가 생성된 채로 카디널이 정지한다.[4] 콘솔판의 경우는 1회차 스토리의 중간보스가 해당된다.[5] 어뮤스피어를 개조해서 사용하는 불법 MOD하나로, 특수한 광신호와 청각신호를 통해 뇌내마약, 즉 엔도르핀을 과다분비시켜서 반응속도 등을 강제로 올리는 기술. 어뮤스피어의 안전장치를 해제하고 적용시키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6] 위에 키리토가 언급한 '''그것'''이란 풀다이브를 말했다. 풀다이브 환경에 적응하면 풀다이브를 하고 싶어서 학교를 빠지거나 한다는 의미였다.[7] SA:O의 개발진중 한명이며, 동시에 로스트 송의 주역중 하나이면서 카라타치 니지카(레인)의 여동생, 바로 '''세븐'''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소녀 박사'''이며, 동시에 역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VR의 가희. ALO 속에서는 직접 작곡, 작사, 편곡을 담당하는 노래의 천재며, 클러스터 혹은 샬록이라 하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집단이 퀘스트를 도와줄 정도로 인기인이다. 로스트 송 사건으로 키리토들과 친해져서, SA:O의 개발진이 되어 자신의 권한으로 신청배율이 높은 SA:O의 베타테스트 초대장을 키리토들에게 보내주기도 하고, SA:O 내에서 SAO/ALO쪽에 보내진 데이터인 유이와 스트레아, 그리고 피나를 전개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8] VR기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나나이로 박사로서는 어뮤스피어의 보안을 크게 저해하는 전자마약이 증오스러울 정도일 것이다. 물론 저 전자마약이 어뮤스피어의 시큐리티 홀. 즉 보안상의 약점을 파고든거라서 어뮤스피어의 보안성을 보완하는 측면이 되어 좋게 끝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