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럴드 그린
1. 개요
휴스턴 로키츠 소속의 농구선수. 120cm을 상회하는 엄청난 점프력의 소유자이며, 동시에 손가락 하나가 완전하지 못한 선수이기도 하다.
위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4개 리그와 13개 팀을 옮겨다닌''' 엄청난 저니맨이다.
2. 플레이스타일
3. 생애 및 경력
3.1.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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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은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태어났다. 그가 6학년 때 그는 '''오른손 약지의 상당 부분을 잘라내는''' 큰 사고를 당했다. 그는 임시 변통 농구대에서 덩크를 시도하다 오른손 약지에 끼고 있던 반지가[7] 못에 걸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약지를 절단하게 되었다.
3.2. 고등학교 시절~NBA 입성
그린은 2학년 때까지 고교 농구를 하지 않았고 J. 프랭크 도비 고등학교에서 중학교 1학년으로 뛰었다. 그가 3학년일 때, 그는 대표팀을 만들었지만, 학업상의 문제로 인해 오래 지속되지는 못한다.
그린은 차타 스쿨의 걸프 쇼 어스 아카데미에서 3학년을 계속했다. Gulf Shores에서의 고위 해에 그는 평균 33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그는 올-아메리칸으로 지명되었고 2005년 미국에서 최고의 고교 농구 선수로 구성된 두 팀이 있는 맥도날드의 올-아메리칸 게임에서 24점으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그린은 또한 맥도날드의 올-아메리칸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듀크 선수인 Josh McRoberts를 이겼다.
리 발스 닷컴에 의해 5스타 채용을 고려한 그린은 2005년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린은 원래 오클라호마 주립 대학에 소속되었으나 졸업 후에 NBA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에이전트를 고용했기 때문에 NCAA 경기에 참가할 자격이 없어졌다.
드래프트 당시 그린은 많은 분석가들에 의해 선정된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그는 셀틱스에 떨어졌고, 셀틱스는 드래프트에서 18 번째 픽으로 그를 선택했다. 그의 가을은 드래프트 이전에 상위 6개 픽을 가진 팀들에 대해서만 개인 연습을 제공하기로 한 그의 결정에 기인한다.
그린은 2005 년 NBA 드래프트까지 휴스턴 로키츠 팀 메이트와 스타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비교했다.
NBA 소유자와 NBA 선수 협회 (NBA Players Association) 간의 단체 협약에 따라 NBA 드래프트에 진출한 미국 선수는 적어도 1년 이상은 졸업에서 제외되어야 한다고 Green이 고등학교에서 직접 NBA에 입국 한 마지막 선수 중 하나였다. 초등학교 역년의 12월 31일까지 19세가 된다.
3.3. 밀워키 벅스
2017-18 시즌 개막 전, 밀워키 벅스와 트레이닝 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비보장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10월 14일, 끝내 시즌 개막 전에 방출되었다.
3.4. 휴스턴 로키츠 2기
방출 이후 좀처럼 팀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가 시즌 중 제임스 하든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의 부상으로 휴스턴이 그린과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렸고,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나로스키 기자가 전한 계약 소식이 한국 시간 12월 30일에 공개되었다. 잔여 시즌 동안 비보장 계약으로, 1월 8일까지 그린이 남을 수 있다면 보장 계약으로 전환되는 형태이다.
그 이후 5경기 동안 그린은 24.4분을 출장하며 평균 16.8점 3리바운드에 야투율 55%, 평균 4.2개의 3점슛을 56.8%의 확률로 넣으며 휴스턴은 그린의 계약을 보장하기로 했고, 그린 역시 그 이후로도 계속 좋은 활약을 보이며 P.J. 터커와 네네 힐라리오, 에릭 고든 등과 함께 팀의 핵심 식스맨으로 출전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인한 선수단 정리로 인하여 다시 방출되었다.
4. 기타
[1] 2019 재측정 신장[2] 2006년 페이엣빌 패트리어츠, 플로리다 플레임으로 D리그 강등을 2회 경험했다.[3] 러시아 리그 팀이다.[4] 러시아 리그 팀이다.[5] 중국 리그 팀이다.[6] D리그의 팀으로, 현재 팀명은 사우스 베이 레이커스이다.[7] 어머니의 졸업반지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