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믹스
크립스 갱스터 출신 패션모델. 별명은 섹시한 범죄자(Sexy Criminal).
2002년에 믹스는 어린이에게 강도질을 하여 상해를 입혔다. 18살 때 16살 소년을 폭행하여, 탄원을 받고 나서 그는 캘리포니아 교도소 2년형을 선고 받았다. 그 뒤 교도소 안에서 크립스에 가입하였다. 2014년 6월 캘리포니아에서 불법 무기 소지죄로 체포되어 2015년 법원에서 징역 2년 3개월을 선고받았다. 그가 저지른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레미는 이 지역(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가장 무서운 범죄자 중 한 명"이라고 증언했다.
그러나 경찰 페이스북에 게재된 머그샷으로 미남이라는 평가를 받고 유명해져, 게시물이 게재된 지 일주일 만에 10만여명의 페이스북 이용자가 그의 사진에 '좋아요'를 표시했다. 그와 결혼하고 싶다는 여성 팬들도 많았다고 한다.
출소 후 패션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돌체 앤 가바나, 휴고 보스, 지방시의 모델로 활약하였다.[1] 니키 미나즈, 패리스 힐튼같은 셀럽들과 어울리기도 했다. 칸 영화제에도 초대받았다.
[image]
멜리사 믹스라는 옥바라지를 해준 아내와 딸과 두 아들도 있었으나, 패션 브랜드 Topshop의 소유주 필립 그린[2] 의 외동딸 클로에 그린과 칸 영화제에서 처음 만난 뒤 공개적으로 불륜을 저질렀으며 아이도 가졌다. 그 뒤 아내에게 양육비를 주는 조건으로 합의이혼 하였다. 그리고 클로에와 결혼할 계획이라고 한다.
미국의 2002년에 믹스는 어린이에게 강도질을 하여 상해를 입혔다. 18살 때 16살 소년을 폭행하여, 탄원을 받고 나서 그는 캘리포니아 교도소 2년형을 선고 받았다. 그 뒤 교도소 안에서 크립스에 가입하였다. 2014년 6월 캘리포니아에서 불법 무기 소지죄로 체포되어 2015년 법원에서 징역 2년 3개월을 선고받았다. 그가 저지른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레미는 이 지역(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가장 무서운 범죄자 중 한 명"이라고 증언했다.
그러나 경찰 페이스북에 게재된 머그샷으로 미남이라는 평가를 받고 유명해져, 게시물이 게재된 지 일주일 만에 10만여명의 페이스북 이용자가 그의 사진에 '좋아요'를 표시했다. 그와 결혼하고 싶다는 여성 팬들도 많았다고 한다.
출소 후 패션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돌체 앤 가바나, 휴고 보스, 지방시의 모델로 활약하였다.[1] 니키 미나즈, 패리스 힐튼같은 셀럽들과 어울리기도 했다. 칸 영화제에도 초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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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믹스라는 옥바라지를 해준 아내와 딸과 두 아들도 있었으나, 패션 브랜드 Topshop의 소유주 필립 그린[2] 의 외동딸 클로에 그린과 칸 영화제에서 처음 만난 뒤 공개적으로 불륜을 저질렀으며 아이도 가졌다. 그 뒤 아내에게 양육비를 주는 조건으로 합의이혼 하였다. 그리고 클로에와 결혼할 계획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