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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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모습. 이스라엘 야구 국가대표팀의 멤버로서.
미국의 야구 선수. 2017년 현재 자유 계약 선수 신분이다. 이스라엘 야구 국가대표팀 중에서는 최고 네임드이자, 전성기 때는 올스타도 해본 저니맨. 특이하게도 산동네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마퀴는 어렸을 때 리틀리그 월드시리즈도 경험한 뛰어난 유망주였다. 그는 1996년에 6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고 입단하여 4년 동안 마이너리그에 머물다가, 2000년 콜업되었다.
2004년, J.D. 드류 트레이드 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레이드되면서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여담으로 이 당시 마퀴와 함께 카디널스로 건너간 선수가 바로 '''애덤 웨인라이트'''.
2011년 12월, 마퀴는 미네소타와 1년 3M 계약을 맺고 이적하였다. 그러나, ERA '''8.47'''을 7번의 선발등판에서 기록하며 5월에 DFA, 그 달 26일에 방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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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필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토미 존 부상으로 등판하지 못하다가 8월 말에 방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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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시절.
2015년 1월 21일,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3월에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거라는 말이 나왔고, 선발로 9번 등판했으나, 3승 4패 ERA 6.46을 찍고 6월에 또다시 DFA 후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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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 이스라엘 대표팀으로 참가, 지역예선에서 공을 뿌렸다. 그리고 3월 1일,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개막전인 A조 1경기,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3월 6일 경찰청과의 연습 경기에 등판해 2이닝 무실점 무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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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의 A조 맞대결에서는 3이닝 2피안타 1볼넷 3K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이스라엘의 승리의 기초를 놨다. 경기 내용도 괜찮았고, 투구수도 3회까지 45개로 충분히 여유가 있었으나 마지막 경기 선발을 염두해 둔것인지 이스라엘측에서 일찍 내려보냈다.
주로 싱커를 던지며, 스트라이크 존 아래로 싱커(그립상으론 투심이다)를 집어너 땅볼을 유도하는 그라운드볼러이다. 또한,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사용한다. 애틀랜타 시절에는 90마일 중후반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카즈 이적 후 싱킹 패스트볼을 익혀서 잘 써먹었다. 이 외에도 커브, 체인지업을 던진다.
현재의 모습. 이스라엘 야구 국가대표팀의 멤버로서.
1. 소개
미국의 야구 선수. 2017년 현재 자유 계약 선수 신분이다. 이스라엘 야구 국가대표팀 중에서는 최고 네임드이자, 전성기 때는 올스타도 해본 저니맨. 특이하게도 산동네에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2. 커리어
마퀴는 어렸을 때 리틀리그 월드시리즈도 경험한 뛰어난 유망주였다. 그는 1996년에 6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고 입단하여 4년 동안 마이너리그에 머물다가, 2000년 콜업되었다.
2.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04년, J.D. 드류 트레이드 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트레이드되면서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여담으로 이 당시 마퀴와 함께 카디널스로 건너간 선수가 바로 '''애덤 웨인라이트'''.
2.3. 시카고 컵스
2.4. 콜로라도 로키스, 커리어 하이, 올스타전 출전
2.5. 워싱턴 내셔널스
2.6.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7. 미네소타 트윈스
2011년 12월, 마퀴는 미네소타와 1년 3M 계약을 맺고 이적하였다. 그러나, ERA '''8.47'''을 7번의 선발등판에서 기록하며 5월에 DFA, 그 달 26일에 방출되었다.
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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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2.9. 필라델피아 필리스
필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토미 존 부상으로 등판하지 못하다가 8월 말에 방출되었다..
2.10. 신시내티 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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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 시절.
2015년 1월 21일,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3월에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거라는 말이 나왔고, 선발로 9번 등판했으나, 3승 4패 ERA 6.46을 찍고 6월에 또다시 DFA 후 방출.
2.11.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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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 이스라엘 대표팀으로 참가, 지역예선에서 공을 뿌렸다. 그리고 3월 1일,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개막전인 A조 1경기, 한국 대표팀을 상대로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3월 6일 경찰청과의 연습 경기에 등판해 2이닝 무실점 무피안타 1볼넷으로 호투했다.
[image]
한국과의 A조 맞대결에서는 3이닝 2피안타 1볼넷 3K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이스라엘의 승리의 기초를 놨다. 경기 내용도 괜찮았고, 투구수도 3회까지 45개로 충분히 여유가 있었으나 마지막 경기 선발을 염두해 둔것인지 이스라엘측에서 일찍 내려보냈다.
3. 피칭 스타일
주로 싱커를 던지며, 스트라이크 존 아래로 싱커(그립상으론 투심이다)를 집어너 땅볼을 유도하는 그라운드볼러이다. 또한,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사용한다. 애틀랜타 시절에는 90마일 중후반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으나, 카즈 이적 후 싱킹 패스트볼을 익혀서 잘 써먹었다. 이 외에도 커브, 체인지업을 던진다.
4. 연도별 주요 성적
[1] 유대계 미국인. 이 때문에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이스라엘 대표팀으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