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스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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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로고
구단 로고
'''워싱턴 내셔널스'''
'''Washington Nationals'''
'''창단'''
1969년 (55주년) (레 젝스포 드 몽레알)
'''연고지'''
[image] 워싱턴 D.C.
'''연고지 변천'''
몬트리올 (1969~2004)
워싱턴 D.C. (2005~)
'''구단명 변천'''
레 젝스포 드 몽레알 (Les Expos de Montréal, 1969~2004)
'''워싱턴 내셔널스 (Washington Nationals, 2005~)'''
'''소속 리그 및 지구 변천'''
'''내셔널 리그 (1969~현재)'''
'''- 동부지구 (1969~현재)'''
'''홈 구장'''
스타드 파르크 자리 (Stade Parc Jarry, 1969~1976)
스타드 올랭피크 드 몽레알 (Stade Olympique de Montréal, 1977~2004)[1]
로버트 F. 케네디 메모리얼 스타디움 (Robert F. Kennedy Memorial Stadium, 2005~2007)[2]
'''내셔널스 파크 (Nationals Park, 2008~)'''
'''약칭'''
'''WSH[3]'''
'''구단주'''
마크 러너 (Mark Lerner)[4]
'''사장 / 단장'''[5]
마이크 리조 (Mike Rizzo)
'''감독'''
데이브 마르티네즈 (Dave Martinez)[6]
'''역대 한국인 선수'''
김선우 (2002~2005)[7]
'''로컬 경기 중계'''
MASN (Mid-Atlantic Sports Network)
'''홈페이지'''

'''우승 기록'''
'''월드 시리즈'''
(1회)
'''2019'''
'''내셔널 리그'''
(1회)
2019
'''지구'''
(5회)
1981[8], 2012, 2014, 2016, 2017
'''와일드카드 획득'''
(1회)
2019
'''팀 컬러 / 유니폼'''
[ 펼치기 · 접기 ]
'''팀 컬러'''
<color=#1f2023> 빨강색 네이비블루 흰색
'''유니폼'''
[image]

'''월드 시리즈 우승 연혁'''
[ 펼치기 · 접기 ]
'''2019년 월드 시리즈 우승 팀'''
2018
보스턴 레드삭스

'''워싱턴 내셔널스'''

2020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프랜차이즈 팀 기록'''
'''최고 승률'''
'''.649''' - (1994년, 114경기 74승 40패)[9]
'''최다 승'''
'''98승''' - (2012년, 162경기 98승 64패)
'''최다 패'''
'''110패''' - (1969년, 162경기 52승 110패)
'''최다 관중'''
'''2,731,993명''' - 2005년
'''최고 계약'''
'''$245,000,000''' - 2020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1. 개요
3. 이모저모
3.1. 라이벌 관계
3.2. 홈 구장
3.3. 영구결번
3.4. 기타
4.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트리플 A
4.2. 더블 A
4.3. 싱글 A
5. 40인 로스터 목록


1. 개요


MLB의 프로야구단. 내셔널 리그 동부 지구 소속. 연고지는 워싱턴 D.C.[10] 약칭은 '''내츠(Nats)'''.
1969년 리그 확장의 일환으로 캔자스시티 로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밀워키 브루어스[11]와 함께 '''몬트리올 엑스포스'''로 메이저 리그에 참여했고, 2005년 워싱턴으로 이전하였다.[12]
역대 팀 성적 링크
워싱턴으로 옮긴 후 3~4년 바닥을 찍으면서 얻은 탑 유망주들과 여유로워진 재정을 통한 적절한 영입으로 2010년대 안정적으로 상위권 성적을 찍는 구단이 되었고, 2019년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 역사


워싱턴 내셔널스/역사 문서 참조.

3. 이모저모



3.1. 라이벌 관계


이하의 내용을 읽기에 앞서, 워싱턴 내셔널스는 팬덤이 크지 않고 지역색도 약해 다른 구단과 눈에 띄는 라이벌리가 있는 편은 아니며, 아래의 내용은 '다른 구단과 이런 관계가 있다' 정도의 내용임을 유념하자. 실제로 영문 위키피디아에는 라이벌리에 볼티모어, 벨트웨이 시리즈 달랑 한 줄 씌어 있다.
같은 지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는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신경전이 있다. 2000년대 중후반은 필리스는 잘 나가던 팀이고, 내셔널스는 팀 이름을 바꾸고 연고지까지 막 옮기면서 동네북 상태였던지라 필리스가 내셔널 파크 원정 경기라도 가면 소위 '필리건'들이 단체로 몰려가 여기가 시티즌뱅크 파크인지 내셔널 파크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일방적인 필리스 응원목소리가 경기장을 덮었다. 제이슨 워스가 홈구장에서 필리건들의 야유를 들을 정도. 이에 참다못한 내셔널스가 2011년 필리스와 첫 홈 3연전을 펼칠 때 필라델피아쪽 지역이 아닌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 거주자에게만 시즌 티켓을 판매하는 정책을 내세우자 필리스 팬들이 졸렬하다며 대놓고 비난한 덕분에 사이가 안 좋아졌다.
사실 두 팀의 전성기가 서로 겹치지 않아 야구 내적으로 라이벌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사이가 좋지만은 않은 탓에, 2019년 슈퍼스타 브라이스 하퍼의 이적을 둘러싸고도 잡음이 있었다. 워싱턴이 하퍼에게 제시한 오퍼가 겉만 번지르르한 디퍼계약이었던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어쨌든 팬들은 '돈 때문에 같은 지구 구단으로 이적했다'는 인상의 씌워졌기 때문. 필라델피아 팬들은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Thanks DC we got Harper' 등의 팻말을 들고 조롱하고, 워싱턴 팬들은 하퍼의 방문 때 우레 같은 야유와 일부 몰지각한 팬들은 가족 욕까지 하기도 하여 두 팬덤 간의 관계가 더욱 악화되어 있는 상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는 벨트웨이 시리즈로 묶여 있을뿐더러 야구 외적인 싸움도 치열하다. 내셔널스 연고지 지역과 메릴랜드는 매우 가까운데다 내셔널스가 팬층을 포섭하는 지역이 볼티모어의 연고지인 메릴랜드쪽도 포함이 되어서 몬트리올 엑스포스가 연고지를 옮기려 했을 때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반대하여 사이가 좋지 않기도 하다. 게다가 내셔널스가 DC에 입성할 당시 오리올스 쪽에 유리하게 맺어진 지역 방송사 MASN의 중계권료 계약에 내셔널스 구단이 소송을 걸었고, 이 소송이 내셔널스 쪽에 유리하게 진행되어 오리올스는 큰돈을 뜯길 위기에 처했다.
주 안에 자기 팀이 있는 메릴랜드 쪽 보다는 그렇지 않은 버지니아 쪽이 팬 베이스가 더 두꺼운 편. 하지만 양 팀 모두 강한 팬덤을 가진 팀은 아니다보니 서로 견제하기보다는 AL에서는 볼티모어, NL에서는 워싱턴을 응원하는 버지니아 혹은 DC 주민도 꽤 있다.
2010년대 중반 들어서는 뉴욕 메츠와 번갈아가며 지구우승을 하고 있기 때문에 라이벌 관계가 있기도 하였다. 하지만 전통적인 라이벌 느낌이라기보다는 그냥 당시 지구 내 세 팀이 별볼일 없는 약체들이라서 그나마 순위경쟁이 되는 팀이기 때문이라... 2016년 들어 이적한 대니얼 머피가 메츠전에서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두 팀의 관계는 조금 더 악화.
2019년에는 우여곡절 끝에 워싱턴 내셔널스가 2010년대 마지막 메이저 리그 우승이자 팀 창단 첫 우승을 거두면서 2010년대 내셔널 리그 동부 지구 유일한 월드 시리즈 우승팀이 됐다. 같은 지구에서 물론 배아파하는 팬들도 많지만 꽤 오랜 기간 동안 NL East는 쉬운 지구라는 인식이 팽배하기도 했고[13], 마지막 NL East 팀의 우승이 11년 전 2008년의 필리스였기에 이번 기회에 NL East의 경쟁력이 높다는 근거로 삼는 팬들도 있는 편이다. 사실 2019년 월드시리즈 자체가 로베르토 오수나 영입과 초고강도 탱킹에 대한 반감, 상도덕을 아예 잊은 듯한 행보와 마리스닉-루크로이 충돌 사건과 그에 대한 휴스턴의 뻔뻔한 대응 등으로 인해 여론이 반휴스턴을 형성하는 바람에 많은 버프를 받았다. 그리고 팀을 조율하는데 있어서 베테랑과 루키들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결국 2019년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

3.2. 홈 구장


내셔널스 파크 문서 참조.

3.3. 영구결번




몬트리올 시절에는 게리 카터의 8번, 러스티 스타우브안드레 도슨의 10번, 팀 레인스의 30번이 영구결번이었지만, 연고 이전 이후 모두 없던 것으로 치부했다. 워싱턴의 팀으로 아예 새출발하려는 모양새였다. 그렇게 6년 가량 몬트리올 시절의 결번을 무시했다가 2011 시즌 개막과 함께 다시 몬트리올 시절의 결번을 부활시켰다.
1974년부터 1984년까지 몬트리올에서 뛰면서 맹활약한 명예의 전당 포수. 통산 11차례 올스타와 3번의 골드글러브, 5번의 실버슬러거를 자랑하는 한 시대를 풍미한 포수다.
1980년대를 주름잡은 강타자. 1977년 신인상, 1987년 내셔널리그 MVP의 주인공이다. 다만 가장 오래 뛴 것은 엑스포스가 맞지만, 최전성기는 시카고 컵스. 그래도 명예의 전당 모자를 오래 뛴 엑스포스 걸로 해 줘서 그렇게 가게 되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엑스포스 모자를 쓰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선수가 한명도 없게 될 판이었다.
통산 2716안타를 기록한 1루수. 근데, 몬트리올에서는 단 3년만 뛰었다(1969~1971, 1979). 그런데도 영구결번이 된 것은 루이지애나 출신이지만 몬트리올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프랑스어를 배운 것은 물론, 엑스포스 초기 시절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을 만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 때문이다.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외야수. 전성기에 비해 말년의 성적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몬트리올에서는 7년 연속 올스타에 뽑힐 정도로 맹활약했다.
전 구단 영구결번이기는 한데, 몬트리올 시절에 이미 영구결번되었다. 그 이유는 재키 로빈슨이 처음 데뷔한 곳이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 팀이었던 몬트리올 로열스였기 때문. 여기서 맹활약하면서 백인 관중들이 흑인 선수를 연호하는 상황까지 오자, 자신감을 얻은 재키 로빈슨은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입성할 수 있었다.
이들 중 엑스포스 모자를 쓰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카터, 도슨, 레인스는 내셔널스 구단의 초청을 받고 내셔널스 파크에서 기념 행사를 치렀으며 그날 경기의 시구를 하기도 했다. 엑스포스 레전드들에 대한 내셔널스 구단의 대접이 섭섭하지 않음을 보여 주는 대목. 참고로 명예의 전당에 새기는 동판에는 입성할 때 쓰고 온 모자를 기준으로 선수의 상을 만든다. 일부러 엑스포스 모자를 씌운 이유는 '''MLB 역사에 몬트리올 엑스포스라는 팀이 있었다'''는 걸 남기기 위한 조치. 게리 카터의 경우는 뉴욕 메츠의 모자를 원했으나 MLB 사무국 측의 강력한 요청과 베테랑 위원회의 권고로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모자가 새겨졌다.
다만 영구결번이라는 칭호가 무색하게 실제로 선수들에게 지급되지 않는 번호는 재키 로빈슨의 42번 딱 하나 밖에 없다. 2019년 기준 게리 카터의 8번은 카터 키붐이, 러스티 스타우브와 안드레 도슨의 10번은 얀 곰스가, 팀 레인스의 30번은 2018년까지 코다 글로버가 사용한 바 있다.
현역 선수들 중에는 워싱턴이 이름을 바꾸고 처음 지명한 프랜차이즈 라이언 짐머맨의 11번, 워싱턴 모자를 쓰고 명전에 오를 첫 선수로 여겨지는 맥스 슈어저의 31번이 유력한 영구결번 후보이며(물론 슈어저는 명전을 디트로이트 모자를 쓰고 갈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후에 2019년 월드시리즈 MVP인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37번도 영구결번이 가능하지 않겠냐는 의견 역시 많다.

3.4. 기타


  • 류현진이 MLB에 데뷔한 2013 시즌 이래 단 한 번도 만나지 않은 유일한 내셔널리그 팀[14]이었으나 2017년 6월 6일에 드디어 만나게 됐다. 그리고 그 상대 선발은 지오 곤잘레스. 결과는 류현진은 7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곤잘레스와 불펜진의 호투로 내츠가 4:2 승리를 거뒀다. 그러다가 이후 2018년 4월에 다시 만나서 이 땐 류현진이 7이닝 무실점, 팀도 4:0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복수에 성공했다. 2020년 7월 30일에는 4.1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 스캇 보라스의 단골고객 팀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지금은 팀을 떠난 브라이스 하퍼앤서니 랜던, 그리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후안 소토등이 보라스 소속이다. 2015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맥스 슈어저의 에이전트도 보라스다.
  • 고액 영입에 있어서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최고라고 해도 좋을 만큼 돈을 잘 쓴다. 대표적인 예로 이젠 팀 레전드의 반열에 들어선 맥스 슈어저. 쏠쏠하다 못해 엄청난 혜자계약이었던 다니엘 머피, 대형 연장계약을 했지만 결국엔 포스트시즌을 캐리한 스트라스버그[15] 그나마 먹튀를 꼽아도 제이슨 워스 정도인데, 워스조차도 타 팀의 화려한, 그리고 심각한 수준의 먹튀 라인업에 비하면 심하게 못한 것도 아니다.[16][17]
  • 이상하게도 2011년 시즌부터 현재까지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상성이 좋지가 않다. 2020년 시즌 현재까지 상대전적 19승 36패를 기록하며 더블 스코어 가까이 호구 잡혀있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전적에서 우세를 보인 시즌도 2014년 단 한 시즌뿐에 3승 3패로 동률이었던 시즌도 맥스 슈어저가 영입된 이후인 2017년 한 시즌뿐일 정도. 특히 2016 NLDS에서 다저스가 3년만에 NLCS에 재진출할 당시에도 상대가 내셔널스였다는 점, 그리고 2018년에는 홈 3연전에서 맥스 슈어저-태너 로어크-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로테이션을 모두 가동하고도 시리즈 스윕패를 당했을 정도면 꽤나 좋지 않은 기억이다.[18] 그래도 2019년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이 잔혹사를 깼으니 이제는 잊어도 좋을 악연이 될 듯하다. [19]
  • 마스코트는 독수리 스크래치다. 워싱턴 D.C가 미국 정치권의 중심이다보니 소속 구단들 중에서도 독수리를 쓰는 구단들이 꽤 있다. 워싱턴 캐피털스D.C. 유나이티드도 독수리를 사용 중이다.

4.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트리플 A


[image]
프리즈노 그리즐리스
Fresno Grizzlies
창단
1998년
계약년도
2019년
소속리그/지구
퍼시픽 코스트 리그 퍼시픽 컨퍼런스 남부지구
연고지
캘리포니아 주 프리즈노
홈 구장
추크챈시 파크

4.2. 더블 A


[image]
해리스버그 세너터스
Harrisburg Senators
창단
1987년
계약년도
1991년
소속리그/지구
이스턴 리그 서부지구
연고지
펜실베이니아해리스버그#s-1
홈 구장
메트로 뱅크 파크

4.3. 싱글 A


[image]
포토맥 내셔널스
Potomac Nationals
창단
1978년
계약년도
2005년
소속리그/지구
캐롤라이나 리그 북부지구
연고지
버지니아 주 우드브리지
홈 구장
노스웨스트 페더럴 필드 앳 피츠너 스타디움
[image]
해거스타운 선즈
Hagerstown Suns
창단
1981년
계약년도
2007년
소속리그/지구
사우스 애틀랜틱 리그 북부지구
연고지
메릴랜드 주 해거스타운
홈 구장
해거스타운 시립 야구장
[image]
어번 더블데이즈
Auburn Doubledays
창단
1996년
계약년도
2011년
소속리그/지구
뉴욕 펜 리그 핑크니 지구
연고지
뉴욕 주 어번
홈 구장
팔콘 파크

5. 40인 로스터 목록


  • 별표 1개(*)는 현재 25인 로스터에 포함돼있지 않은 선수, 별표 2개(**)는 40인 로스터에 포함돼있지 않은 선수
  • 각주의 '10-IL'은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선수, '60-IL'은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선수
'''2020.03.21 공식 홈페이지 기준'''
'''#'''
'''투수'''
'''투타'''
'''생년월일'''
'''32'''
애런 배럿
(Aaron Barrett)
우투우타
1988. 1. 2
'''64'''
제임스 보크*
(James Bourque)
우투우타
1993. 7. 9
'''70'''
벤 브레이머
(Ben Braymer)
좌투좌타
1994. 4. 28
'''46'''
패트릭 코빈
(Patrick Corbin)
좌투좌타
1989. 7. 19
'''63'''
션 두리틀
(Sean Doolittle)
좌투좌타
1986. 9. 26
'''55'''
로아니스 엘리아스
(Roenis Elias)
좌투좌타
1988. 8. 1
'''23'''
에릭 페디
(Erick Fedde)
우투우타
1993. 2. 25
'''67'''
카일 피네건
(Kyle Finnegan)
우투우타
1991. 9. 4
'''33'''
라인 하퍼
(Ryne Harper)
우투우타
1989. 3. 27
'''36'''
윌 해리스
(Will Harris)
우투우타
1984. 8. 28
'''44'''
다니엘 허드슨
(Daniel Hudson)
우투우타
1987. 3. 9
'''61'''
카일 맥고윈*
(Kyle McGowin)
우투우타
1991. 11. 27
'''21'''
태너 레이니
(Tanner Rainey)
우투우타
1992. 12. 25
'''41'''
조 로스*
(Joe Ross)
우투우타
1993. 5. 21
'''19'''
아니발 산체스
(Anibal Sanchez)
우투우타
1984. 2. 27
'''31'''
맥스 슈어저
(Max Scherzer)
우투우타
1984. 7. 27
'''37'''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Stephen Strasburg)
우투우타
1988. 7. 20
'''51'''
완더 수에로
(Wander Suerro)
우투우타
1991. 9. 15
'''50'''
오스틴 보스
(Austin Voth)
우투우타
1992. 6. 26
'''53'''
오스틴 윌리엄스*[10-IL]
(Austin Williams)
우투우타
1992. 12. 19
'''#'''
'''포수'''
'''투타'''
'''생년월일'''
'''73'''
트레스 바레아
(Tres Barrera)
우투우타
1994. 9. 15
'''10'''
얀 곰스
(Yan Gomes)
우투우타
1987. 7. 19
'''65'''
라우디 리드*
(Raudy Read)
우투우타
1993. 10. 29
'''28'''
커트 스즈키
(Kurt Suzuki)
우투우타
1983. 10. 4
'''#'''
'''내야수'''
'''투타'''
'''생년월일'''
'''13'''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Asdrubal Cabrera)
우투양타
1985. 11. 13
'''14'''
스탈린 카스트로
(Starlin Castro)
우투우타
1990. 3. 24
'''1'''
윌머 디포*
(Wilmer Difo)
우투양타
1992. 4. 2
'''47'''
하위 켄드릭
(Howie Kendrick)
우투우타
1983. 7. 12
'''8'''
카터 키붐*
(Carter Kieboom)
우투우타
1997. 9. 3
'''18'''
제이크 놀*
(Jake Noll)
우투우타
1994. 3. 8
'''5'''
아드리안 산체스*
(Adrian Sanchez)
우투우타
1990. 8. 16
'''9'''
에릭 테임즈
(Eric Thames)
우투좌타
1986. 11. 10
'''7'''
트레이 터너
(Trea Turner)
우투우타
1993. 6. 30
'''11'''
라이언 짐머맨*[10-IL]
(Ryan Zimmerman)
우투우타
1984. 9. 28
'''#'''
'''외야수'''
'''투타'''
'''생년월일'''
'''2'''
애덤 이튼
(Adam Eaton)
좌투좌타
1988. 12. 6
'''16'''
빅터 로블레스
(Victor Robles)
우투우타
1997. 5. 19
'''22'''
후안 소토
(Juan Soto)
좌투좌타
1998. 10. 25
'''17'''
앤드류 스티븐슨*
(Andrew Stevenson)
좌투좌타
1994. 6. 1
'''3'''
마이클 테일러
(Michael A. Taylor)
우투우타
1991. 3. 26
[1] 77년부터 83년까지, 96년부터 97년까지, 98년부터 CFL 레 알루에트 드 몽레알과 공용[2] MLS DC 유나이티드와 공용[3] 현지 로컬 중계에서는 Nationals의 약자인 '''NATS'''로 표기한다.[4] 내셔널스의 지배회사 러너 엔터프라이즈(Lerner Enterprises)의 소유주이자 전임 구단주인 테드 러너(Ted Lerner)의 아들. 러너 엔터프라이즈는 워싱턴 광역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토지를 소유, 개발하고 있는 부동산 개발회사다. 테드 러너와 그 가족들의 재산은 2018년 포브스 기준 약 52억 달러로 추정되며 메릴랜드주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이다.[5] 공식 직함은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6] 1986년부터 2001년까지 활약했던 저니맨 외야 유틸리티이자 2016년까지 시카고 컵스의 벤치코치를 역임했다.[7] 이 팀의 유일한 한국인 메이저리거였던 김선우는 팀의 창단 첫 우승 경기를 현장에서 한명재 캐스터와 함께 생중계를 하였다.[8] NL 동부지구 후기리그 우승[9] 파업으로 인한 단축시즌. 이를 제외하면 2012년의 .605(98승 64패)가 최고 승률이다.[10] 참고로 워싱턴 D.C.워싱턴 주는 다른 곳이다! 아예 동부 끝과 서부 끝으로 위치도 극명히 다르다. 즉, 내셔널스의 연고지는 동부 메릴랜드 주 안에 있는 미국의 수도이다. 워싱턴 주에는 시애틀 매리너스가 있다.[11] 창단 당시 시애틀 파일러츠.[12] 그 이전 워싱턴에도 오랫동안 메이저리그 팀이 있었다. 1901년 워싱턴 세네터스가 창단하였는데(이 팀이 내셔널스란 팀명을 함께 사용했다. 물론 해당문서 팀과는 무관.) 1961년 미네소타로 이전하여 트윈스로 정착하였고, 그 해 바로 워싱턴 세네터스가 똑같은 이름으로(...) 새로 창단하였는데 1972년 텍사스로 이전하여 레인저스로 정착하였다.[13] 애틀랜타 브레이브즈가 14년 연속 지구 우승을 했을 때 이런 인식이 절정이었다.[14] 가장 많이 만난 건 같은 지구팀들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로 각각 5번씩 만났다.[15] 그러나 2020 시즌 전에 맺은 7년 2억4500만불 계약 직후 2020시즌에 드러누워 버렸다.(...)[16] 7년간 그가 쌓은 bWAR는 8.8로, 먹튀/야구 항목의 타 먹튀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양호한 수준이다.[17] 더군다나 워스가 당시 성적은 시원찮았을지라도 베테랑으로서 팀 분위기 상승에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워스를 먹튀라고 까는 내츠팬은 거의 없는 편이다. 게다가 FA 계약 후 13,14 두 시즌은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18] 참고로 2018년에는 스트라스버그와 슈어저가 다저 스타디움 원정에서도 모두 등판을 했었다. 즉 슈어저와 스트라스버그는 이 해에 다저스와의 6경기에서 총 네 번을 등판했다는 것인데, 그러고도 1승 5패로 털렸다![19] 그것도 그냥 이긴 것이 아니라 106승 팀 탈락+에이스 상대 동점 백투백+연장전 만루홈런 등 다저스에게 온갖 굴욕을 다 주고 이긴 데다가 이 해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으니 의미가 클 듯 하다.[10-IL] A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