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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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중앙그룹 계열 방송 제작업 기업. 하지만 실상은 '''자회사인 메가박스'''를 통한 멀티플렉스 극장 운영과 방송, 콘텐츠 유통업을 하는 회사. 1987년 한길무역으로 법인화하여 독립사업체였으나 2001년 한국일보에 인수되어 일간스포츠로 상호가 변경되었으며[2] , 2005년 중앙일보에 인수된 후 2008년에 IS+로 이름을 바꾼 뒤 2011년 중앙일보 종합편성채널이 가시화하자 이 회사에 일감 몰아줄 겸 J콘텐트리라는 이름으로 바꾸게 되었다.
중앙일보에 인수된 것은 2005년. 이후 일간스포츠를 2009년에 물적분할하였다.[3] 메가박스 체인 운영과 방송용 프로그램의 판매, 드라마 제작 등. 하지만 실적은 위에서 보다시피 안습. 그러나 종편 테마주로 부상하면서 급격히 주가가 부풀어올랐다. 2012/12 IFRS연결 기준으로 작년에 비해 매출액이 큰 폭으로 상승한 이후 현재까지 매해 꾸준한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12월부로 기존에 적자를 내고 있던 매거진 사업부문을 JTBC PLUS에 영업양도하였다.
2. 임원진
2.1. 대표이사
- 임광호 (2013 ~ 2014)
- 조인원 (2014 ~ 2015)
- 민병관 (2015)
- 윤경혜 (2015 ~ 2017 )
- 반용음 (2016 ~ 2019)
- 제찬웅 (2019 ~ 현재)
3. 지배 구조
[1] 반용음에서 제찬웅으로 교체. 중앙홀딩스 대표이사 겸임.[2] 이 방식으로 한국일보 측에서 일간스포츠를 분할 및 우회상장시켰다.[3] 분할된 일간스포츠 법인은 2015년에 JTBC PLUS와 합병되면서 소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