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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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스 주식회사'''
JoongAngIlbo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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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 : 춘추필법의 정신, 정정당당한 보도, 불편부당의 자세'''
'''국가'''

'''설립'''
2003년 8월 1일
'''창간'''
1969년 9월 26일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00
'''브랜드'''

'''임원'''
'''발행인''' 이상언
'''편집인''' 정제원
'''발행주기'''
일간
'''홈페이지'''
홈페이지 홈페이지 2
'''링크'''
'''SNS'''

기업 정보 [ 펼치기 · 접기 ]
<colbgcolor=#ffa600><colcolor=#fff> '''대표자'''
이상언
'''업종명'''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기업규모'''
'''중견기업'''
'''임직원'''
279명 (2020년 4월)
'''매출액'''
459억 8,715만 원 (2019년 연간)
'''영업이익'''
- 3,035만 원 (2019년 연간)
'''순이익'''
- 11억 3,854만 원 (2019년 연간)
'''부채총계'''
395억 2,285만 원 (2019년 연간)
'''그룹'''
중앙그룹
'''최대주주'''
'''중앙일보(주) (지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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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주최 대회/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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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간스포츠는 중앙그룹 계열 스포츠신문이다. 중앙일보 PLUS에서 운영하고 있다. 발행면수는 16면에 지나지 않는다. 약칭은 '일스'.
원래 한국일보에서 운영했으나 2001년 별도의 법인으로 분할되었고 2005년에 중앙일보 계열로 편입되었다. 즉 주인이 바뀌었다는 말.
노조는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이다.

2. 역사


일간스포츠는 1969년 9월 26일 대한민국 2호 스포츠신문으로서[1] 한국일보의 자매지로 창간하였다.
1970년 일본스포츠신문인 호치신문과 취재 및 통신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1965년부터 백상예술대상을, 1986년부터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현 골든디스크 시상식)을 제정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83년 국내 체육 향상에 공이 큰 선수를 각 부문별로 선정하여 시상하는 백상체육대상을 제정했다.
2001년한국일보에서 한길무역을 인수한 후 상호를 일간스포츠로 바꾸는 방식으로 분할 및 우회상장하였다. 2003년 7월 한국일보 창업주 장기영의 장손인 장중호가 한국일보에서 분리하여 독립해 나왔고, 이 과정에서 이루어진 유상증자중앙일보가 참여하여 3대 주주가 되었다. 이후 2004년 4월부터 중앙일보의 인쇄시설과 배달망을 이용하고 있다.
2005년 5월 한국일보 측에서 보유 주식 전량을 매각했으며, 동년 12월 유상증자를 통해 중앙일보가 1대 주주가 되었다. 이후 2008년 상호를 IS+로 바꾼 뒤[2] 2009년에 다시 일간스포츠를 별도 법인으로 물적분할하였다가 2015년 JTBC PLUS와 합병하였다. # 그러다가 2019년 8월 중앙일보 PLUS에 통합되었다.

3. 주최 대회/시상식


현재 골든디스크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을 주최하고 있다.
한국일보의 자회사였던 2003년까지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공동주최사였지만 2003년 한국일보 계열에서 분리되고 2005년 중앙일보가 1대 주주가 된 이후 2006년부터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공동주최사로 나서고 있다.

4. 연재 만화



[1] 1호는 1963년에 창간된 일간스포츠신문(현 한국경제신문)[2] 이후 2011년에 상호를 제이콘텐트리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