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맥닐

 



'''제프 맥닐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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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등번호 68번'''
다리오 알바레즈
(2014~2015)

<colbgcolor=#FF5910> '''제프 맥닐
(2018)
'''

윌머 폰트
(2019)
''''''뉴욕 메츠''' 등번호 6번'''
맷 덴 데커
(2013~2014)

'''제프 맥닐
(2019~)
'''

현역



<colbgcolor=#002D72> '''뉴욕 메츠 No.6'''
'''제프 맥닐
(Jeff McNeil)
'''
'''생년월일'''
1992년 4월 8일 (32세)
'''국적'''
[image] 미국
'''출신지'''
캘리포니아 주 산타바바라
'''출신학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롱 비치 캠퍼스
'''신체조건'''
185cm / 88kg
'''포지션'''
2루수, 좌익수, 3루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3년 드래프트 12라운드 전체 356번 (NYM)
'''소속구단'''
'''뉴욕 메츠 (2018~)'''
'''계약'''
1yr(s) / $617,676
'''연봉'''
2020 / $228,769[1]
'''수상'''
'''All Star (2019)'''
1. 소개
2. 커리어
2.1. 아마추어 시절
2.2. 마이너 시절
2.3.1. 2018년
2.3.2. 2019년
2.3.3. 2020년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성적
5. 기타
6. 관련 문서


1. 소개


뉴욕 메츠 소속의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피트 알론소와 함께 향후 메츠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주목받는 코어 유망주다.

2. 커리어



2.1. 아마추어 시절


고등학교 때에는 미국에 여느 운동선수들처럼 농구, 야구, 골프를 하는 등 여러가지 종목을 했다. 농구에서는 고교 리그에서 3시즌동안 평균 17점을 기록할 정도였지만 관심은 골프에 있었고, 야구에는 그다지 큰 비중을 두지는 않았지만 전미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죽을 쑤고 실망하여 골프에 흥미를 잃었고, 야구에 집중하기 시작했지만 고교 골프와 고교 야구는 봄 시즌이 겹치기 때문에 이렇다 할 야구에 대한 성과가 없었 결국 아마추어 서머 리그에 참가하여 골프 실력을 바탕으로 야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노스리지 캠퍼스에 장학금을 받고 합격하였다. 대학리그에서는 4할을 때리며 완성된 컨택형 타자로 활약했고 코치 문제로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롱 비치 캠퍼스로 옮긴 이후에도 3할 이상을 때리며 메츠 스카우터 들의 눈에 띄어서 12라운드에 뉴욕 메츠에 지명됐다.

2.2. 마이너 시절


정교한 컨택을 바탕으로 2013년 루키리그부터 시작해서 2015년 더블 A까지 모든 시즌에 3할을 때리며 빠르게 승격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2016년과 2017년에 더블 A와 트리플 A를 합쳐서 51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2018년부터는 풀타임을 출전하기 시작했고 더블 A에서 57경기 70안타 14홈런 49득점 43타점 3도루 .327 .402 .626라는 걸출한 기록을 내며 중반에 트리플 A로 승격했고, 31경기 46안타 5홈런 23득점 28타점 3도루 0.368 .427 .600로 마이너를 폭격하며 7월 28일에 드디어 메이저에 콜업됐다.

2.3. 뉴욕 메츠



2.3.1. 2018년


타선이 영 아닌 메츠와 상황과 맞물려 후반기에 콜업되어 63경기 74안타 3홈런 35득점 19타점 7도루 0.329 0.381 0.471에 K%는 '''9.7%'''만을 엄청난 스탯을 기록했다. 특히 존의 한가운데로 몰린 공에 대해 97.5%의 스윙률을 기록하며 메이저 전체 1위를 찍었다.[2] 그야말로 실투는 절대 놓치지 않는 안타마신이 되었다. 후반기만 뛴 선수가 '''메츠 타선 전체 fWAR 3등[3]을 기록하며 그야말로 리드오프로 나와서 메츠 타선을 하드캐리 하며''' 내년 주전은 따놓은 당상이다.

2.3.2. 2019년


지난시즌의 활약으로 주전은 따놓은 당상이긴 한데 문제는 수비 포지션이다. 원래 대학과 마이너에서 2, 3루를 보는 내야 자원인데 메츠가 지난 시즌에 내야 자원을 2명이나 보강하면서 자리가 부족하다. 아마도 상대적으로 수비 부담이 덜한 코너 외야수와 내야를 왔다갔다하는 유틸리티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에도 주로 좌익수로 나와서 외야수 소화 첫시즌이라 수비는 불안하지만 여전히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리드오프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며 답이 없는 팀에서 피트 알론소와 함께 팀의 희망이자 유일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반기 종료 시점에서 77경기 102안타 7홈런 42득점 36타점 3도루 .348 .407 .505를 기록하는 동시에 '''타율 메이저 전체 1위, 출루율 내셔널 리그 3위'''를 유지하며 2년차에 제이콥 디그롬, 피트 알론소와 함께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8월 5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뉴욕 메츠 역사상 가장 적은 161경기만에 200안타를 기록했다.
후반기에 타율이 하락하긴 했지만 매우 뛰어난 시즌을 보냈다.

2.3.3. 2020년



3. 플레이 스타일


배트를 짧게 잡고 공을 최대한 보면서 히팅 포인트를 뒤에서 잡는 전형적인 컨택에 집중하는 타자로, '''슬래시 라인 3/4/5는 거뜬히 찍어줄수있는 이상적인 리드오프로 평가받고 있다.''' 표본이 많이 쌓이지는 않았지만 '''커리어 삼진율이 11%'''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선구안이 좋고, '''가운데 존으로 들어오는 공에 대한 스윙률이 97%''' 메이저 전체 1위를 기록할 만큼 실투성 공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신인 시절에는 홈런이 적은 전형적인 컨택 히터였지만, 공을 띄우는 능력 자체는 제법 뛰어난 편이었다. 두 번째 시즌부터는 공에 파워를 싣기 시작하며 홈런과 2루타를 제법 많이 만들어내고 있다.
주루 센스는 타격 소질에 비하면 떨어지는 편이지만 주력 자체가 느린 편은 아니다. 수비도 마이너 시절에 내야만 보다가 메이저에 콜업된 후에 외야로 전환하다 보니 과감함과 적극성은 눈에 띄지만 수비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주력도 평균 이상이고 어깨도 평균 이상으로 평가한만큼 주루와 수비도 항후 개선될 여지가 있다.

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bWAR
2018
NYM
63
248
54
11
6
3
35
19
7
14
24
.329
.381
.471
.852
2.7
3.0
2019
133
567
162
38
1
23
83
75
5
35
75
.318
.384
.531
.916
4.5
4.9
2020
52
209
57
14
0
4
19
23
0
20
24
.311
.383
.454
.836
1.2
1.5
<color=#373A3C> '''MLB 통산'''
(3시즌)
248
1024
293
63
7
30
137
117
12
69
123
.319
.383
.501
.884
8.4
9.4

5. 기타



6. 관련 문서



[1] 단축 시즌의 영향으로 연봉을 일할계산하여 수령하게 된다. [2] 메이저 평균 75.4% [3] fWAR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