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峻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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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직위'''
| 태위(太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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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
| 조(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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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준(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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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백사(伯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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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조흥(趙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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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 기간'''
| 음력:?년 ~ 145년 9월 22일
양력:?년 ~ 14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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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서주(徐州) 하비국(下邳國) 서현(徐縣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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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위 재임기간'''
| 142년 11월 7일 ~ 144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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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후한의 대신 자는 백사(伯師), 하비국 서현 출신,
2. 생애
한순제 때 사례교위(司隷校尉)를 지냈고 142년 11월 7일 사례교위에서
태위(太尉)가 된다.
144년 8월 6일 한순제가 죽고
한충제가 즉위하자 8월 13일 태부(太傅)로 임명되어 태위가 된
이고(李固)와 함께 녹상서사를 겸하였다.
[1] 후한서 양통열전에 의하면 대장군 양기(樑冀)도 녹상서사로 있었다.
145년 한충제가 죽자
한질제가 즉위하고 9월 22일 조준은 죽었다.
아들로는 노국상(魯國相)과 사례교위를 지낸 조안(趙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