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 이클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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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 이클립스 (Juno Eclipse)
종족
인간
성별
여성
소속
은하 제국, 반란 연합
인간관계
다스 베이더(상관)
갈렌 마렉(연인)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의 등장인물
1. 상세
2. 그 외


1. 상세


원래 은하 제국 해군 항공대의 촉망받는 폭격기 조종장교였다가 다스 베이더의 눈에 들어 베이더의 직속 부하로 비밀리에 차출되었다. 다스 베이더의 제자인 갈렌 마렉의 람다 셔틀 전속 조종사가 되어 제다이 사냥 미션을 세 번 뛰었다.
이후 갈렌이 베이더에게 배신당해 우주로 날려졌을 때 주노도 같이 누명이 씌워져 감금당했지만 사실 이는 스타킬러를 팰퍼틴 황제의 눈으로부터 숨기기 위한 베이더의 계획이었다. 스타킬러는 베이더의 비밀 연구소에서 갇혀 있던 주노를 구해 탈출했다.
이후에도 갈렌의 셔틀 노릇만 하며 은하계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다가 베이더의 2차 뒷통수 치기에 당했다. 주노는 베이더와의 대결 끝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스타킬러를 데려다가 데스스타로 향하는 마지막 우주선 셔틀을 해준다. 결국 최후의 결전을 하러 떠난 스타킬러는 더 이상 만나지 못하고 반란 연합에 가입한다.
작품의 히로인 위치에 있다지만 사실 그 비중은 공기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스토리상 차지하는 위치는 그야말로 빵셔틀. 중간중간에 로맨스 씬이 있다지만 너무 부자연스럽다. 마치 '''너는 주인공이고 너는 여주인공이니까 당연히 사랑해야 해'''라는 분위기. 데스스타 결전을 앞두고 키스하는 장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어이없어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스타킬러는 분명 그 전까지는 주노에게 특별히 좋아한다는 감정 같은 걸 가지고 있다고 암시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도 모자라,(라이트사이드) 엔딩에서는 스타킬러의 개심이 그녀 덕분이라는 투의 뜬금없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더 비약해 보자면 '''결국 반란연합이 그녀 덕분에 탄생한 셈'''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래도 비쥬얼은 훌륭하다. 게임에 등장하는 5명의 주요 여자 캐릭터들 중 그나마 나은 축에 속한다. 섹스 어필 요소로 해군 군복을 풀어헤쳐 가슴골을 다 내놓고 다닌다.
성우가 직접 배우가 되어 연기를 하면 바로 씨네매틱 영상으로 만든 포스 언리쉬드의 특징 덕에 배우의 얼굴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주노 역을 맡은 배우는 모델 출신의 나탈리 콕스. 나탈리 콕스는 킹덤 오브 헤븐에 출연했는데, 발리안의 아내로 등장했다. 하지만 아무도 발리안의 아내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왜냐면 시체로 나왔기 때문이다.[1].

2. 그 외


컨셉아트와 CG에서의 캐릭터의 모습은 정작 씨네매틱에서는 떨어지는 퀄리티로 인해 뭉개지고 뿌옅게 나와서 딱히 예쁜지 알아보기 쉽지 않다. 스타킬러가 예쁘다고 하니까 예쁘다고 인정해주자.[2]
코믹스판에서는 묘하게 색기담당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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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군 제복의 바람직함을 보여준 캐릭터이기도 하다.
[1] 감독판에는 그래도 발리안의 회상으로 한 장면 나오지만 역시 대사는 한마디도 없다.[2] 근데 스타킬러는 살아오면서 여자를 과연 몇명이나 봤을지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