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리무진

'''죽음의 리무진''' (2016) ''Glass Coffin'' ''El ataúd de cri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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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스릴러, 공포
'''감독'''	하리츠 쥬빌라가
'''각본'''	하리츠 쥬빌라가, 아이토르 에너리즈
'''제작'''	가더 가츠테루-우루샤, 카를로스 주아레즈
'''주연'''	파울라 본템피
'''음악'''	아란사수 칼레하
'''제작사'''	[image] Basque Films Byp Media Demeter Films
'''수입사'''	[image] 라온아이
'''배급사'''	[image] [image] 라온아이
'''개봉일'''	[image] 2018년 5월 18일 [image] 2018년 9월 6일
'''상영 시간'''	77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
'''북미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 수'''
'''공식 홈페이지'''
'''상영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1. 개요

2016년 제작된 스페인 영화. 대한민국에는 2018년 개봉하였다.
2016년에 제작되어 영화제 위주로 상영되다 2018년 스페인 영화관에서 정식 상영되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성공한 여배우 아만다는 시상식에 걸 맞는 짙은 화장과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대기하고 있던 검은색의 최고급 리무진을 자기 것처럼 타고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다. 하지만 곧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고 탈출하려 하지만 이내 감옥과 같아진 리무진에 갇힌 것을 알게 된다. 부상을 입은 듯한 사악한 기운의 쇳소리 같은 목소리는 그녀가 성공을 위해 저지른 무자비하고 피눈물 없던 과거를 들추고 고문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