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역(타오위안)
中壢車站 / Zhongli Station
대만 타오위안시 중리구에 위치한 타이완 철로관리국 종관선의 역이다.
3면 4선의 지상역이다. 중리 구의 중심이 되는 역이다. 자강호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열차가 정차한다. 상단의 기존 역사는 1971년에 지어진 역으로 2020년 임시역사로 이전하게 된다. 이후 지하화[1] 및 첩운화 사업을 통해 새로운 복합역사가 건설될 예정이다. 향후 타오위안 공항 첩운과 통합역사로 건설될 예정이다.
2028년 공항 첩운 역사가 개통할 예정이며 2030년에 일반철도 이설이 될 예정이다. 새로 지어지는 복합역사 지하 1층은 타이완 철로관리국과 타오위안 공항 첩운의 공용 대합실로 사용되며 지하 2층은 일반철도 플랫폼, 지하 3층은 공항첩운 플랫폼으로 사용된다. 향후 조감도 영상
역 앞은 회차가 가능한 로터리식으로 되어있고, 로터리 주변에 여러 버스회사들의 정류장이 있다. 여기서 버스를 타고 장제스의 유해가 안치된 츠후능침(慈湖陵寢)으로 갈수 있다. 가는데 소모되는 시간은 약 1시간 20분.[2]
여담으로 이 문서의 제목은 원래 중리역(타이완)이었는데 같은 타이완섬에 있는 중리역(이란현)의 존재로 인해 개명되었다.
대만 타오위안시 중리구에 위치한 타이완 철로관리국 종관선의 역이다.
3면 4선의 지상역이다. 중리 구의 중심이 되는 역이다. 자강호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열차가 정차한다. 상단의 기존 역사는 1971년에 지어진 역으로 2020년 임시역사로 이전하게 된다. 이후 지하화[1] 및 첩운화 사업을 통해 새로운 복합역사가 건설될 예정이다. 향후 타오위안 공항 첩운과 통합역사로 건설될 예정이다.
2028년 공항 첩운 역사가 개통할 예정이며 2030년에 일반철도 이설이 될 예정이다. 새로 지어지는 복합역사 지하 1층은 타이완 철로관리국과 타오위안 공항 첩운의 공용 대합실로 사용되며 지하 2층은 일반철도 플랫폼, 지하 3층은 공항첩운 플랫폼으로 사용된다. 향후 조감도 영상
역 앞은 회차가 가능한 로터리식으로 되어있고, 로터리 주변에 여러 버스회사들의 정류장이 있다. 여기서 버스를 타고 장제스의 유해가 안치된 츠후능침(慈湖陵寢)으로 갈수 있다. 가는데 소모되는 시간은 약 1시간 20분.[2]
여담으로 이 문서의 제목은 원래 중리역(타이완)이었는데 같은 타이완섬에 있는 중리역(이란현)의 존재로 인해 개명되었다.